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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씨와 함께 온 김덕홍은 누구 - 對南 정보창구 여광 총사장 역임
황장엽씨와 함께 서울에 도착한 김덕홍(金德弘)씨는 망명 직전 노동당 중앙위 자료연구실 부실장,조선여광무역연합총회사 총사장,국제평화주체재단 총재,재정관겸 평양사무소장등 여러 직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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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어린 표정 만세삼창 - 황장엽 서울도착 표정
74세의 황장엽(黃長燁) 전 북한 노동당비서가 망명신청 67일만인 20일 오전 따사로운 봄기운이 완연한 남녘땅에 첫발을 내딛고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黃씨와 동반망명자 김덕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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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막기 위해 왔다' 북한 황장엽 前비서 서울 첫 밤 - 김덕홍씨도 입국
황장엽(黃長燁.74)전 북한 노동당비서가 망명신청 67일만인 20일 오전11시40분 김덕홍(金德弘.59)전 조선여광무역연합총회사 총사장과 함께 에어 필리핀 특별기편으로 입국했다.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