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심층리뷰] ‘햇볕’ 원조 통일그룹 16년 統一의 꿈 영근다

    ▶지난 8월5일 북한 평양시 평천구역 안산동의 세계평화센터 앞에서 준공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1990년 고르바초프 만난 후 訪北 결정…우여곡절 끝 김일성 면담 성사 ■ 현대

    중앙일보

    2007.09.24 18:42

  • [신남북시대] 대남사업 창구 통일전선부로 단일화

    [신남북시대] 대남사업 창구 통일전선부로 단일화

    북한에서 출판물을 수입하는 한 사업자는 지난해 말 북한으로부터 이례적인 내용의 팩스 한 장을 받았다. "북한 측 계약주체를 바꾸겠다"는 내용이었다. 이 사업자는 그동안 민족경제협력

    중앙일보

    2005.03.02 17:42

  • [국감 자료] 북 정보통신 인력 '제2의 인도' 수준

    "북한은 1986년부터 매년 약 1만명의 정보통신기술 인력을 배출하고 있지만 관련분야 취직은 10% 정도밖에 안됩니다. 따라서 국내 벤처기업들은 9만여명에 달하는 북한의 잉여인력에

    중앙일보

    2000.10.24 00:00

  • [국감 자료] 북 정보통신 인력 '제2의 인도' 수준

    "북한은 1986년부터 매년 약 1만명의 정보통신기술 인력을 배출하고 있지만 관련분야 취직은 10% 정도밖에 안됩니다. 따라서 국내 벤처기업들은 9만여명에 달하는 북한의 잉여인력에

    중앙일보

    2000.10.23 19:21

  • 북한 정보통신 인력 '제2의 인도' 수준

    "북한은 1986년부터 매년 약 1만명의 정보통신기술 인력을 배출하고 있지만 관련분야 취직은 10% 정도밖에 안됩니다. 따라서 국내 벤처기업들은 9만여명에 달하는 북한의 잉여인력에

    중앙일보

    2000.10.23 19:19

  • 중소기업 단체 35명 9월18일 방북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중견기업연합회.벤처기업협회.여성경제인연합회 등 중소기업 관련 경제단체의 남북경협단이 추석 직후인 다음달 18일 한꺼번에 북한을 방문한다. 기협중앙회의 고위 관

    중앙일보

    2000.08.24 00:00

  • 중소기업 단체 35명 9월18일 방북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중견기업연합회.벤처기업협회.여성경제인연합회 등 중소기업 관련 경제단체의 남북경협단이 추석 직후인 다음달 18일 한꺼번에 북한을 방문한다. 기협중앙회의 고위 관

    중앙일보

    2000.08.23 18:50

  • 南北韓 사상첫 합영회사 대우 南浦공장 19일 가동

    ㈜대우는 남북한 최초의 합영회사인 「민족산업총회사」의 남포공장이 오는 19일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5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이에앞서 지난3일 남포공단내 셔츠.가방.재킷등 3개

    중앙일보

    1996.08.06 00:00

  • 기술자 13명 북한 장기체류-대우 2개월~1년간 기술지도

    통일원은 6일 (주)대우의 남포공단 협력사업 본격추진을 위해신홍조(申洪祚)기술이사등 기술자 13명에게 장기 1년에서 단기2개월간 체재의 북한방문을 승인했다.이에따라 (주)대우는 1

    중앙일보

    1995.07.07 00:00

  • 北 무역회사에 경영기법 전수-경영컨설턴트協

    국내 경영컨설턴트들이 처음으로 북한 무역회사에 마케팅등 현대경영기법을 전수한다. 5일 한국경영컨설턴트협회 강영만(姜英晩)사무국장은『협회가 북한 최대 무역회사인 대성무역,남북 쌀협상

    중앙일보

    1995.07.06 00:00

  • 北,人共旗 강제게양 사과 의미-신속한 반응은 쌀 급한탓

    한국의 대북(對北)쌀 수송선 시 아펙스號에 대한 인공기(人共旗)강제게양 사건을 두고 북한이 매우 신속하게 당국명의의 사과를 보내왔다. 항상 명분에서 밀리기를 거부하며 극단적 버티기

    중앙일보

    1995.07.02 00:00

  • 쌀 北送船 3척 긴급回航-人共旗 파문

    정부는 대북(對北)지원 쌀 첫회분을 싣고 북한에 간 시 아펙스號에 북한측이 강제로 인공기(人共旗)를 게양한 사실과 관련,북한이 당국명의로 공식 사과하고 그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을

    중앙일보

    1995.07.01 00:00

  • 反感여론 감안 강경선회-對北쌀지원 암초에 걸렸나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던 대북 쌀지원 사업이 암초에 부닥쳤다. 첫 지원 쌀을 북한에 전해주고 온 시 아펙스號 선장 김예민(金禮民)씨가 30일 밝힌 것처럼 북한이 강압적으로 인공기

    중앙일보

    1995.07.01 00:00

  • 北쌀 수송선 人共旗 게양-청진港 입항때 北요구로

    쌀 2천t을 싣고 북한에 간 시 아펙스號(선장 金禮民)가 청진항 부두에서 하역작업을 하는 동안 북측 요구에 따라 태극기를떼고 북한이 국기로 삼고 있는 인공기(人共旗)를 게양,물의를

    중앙일보

    1995.06.30 00:00

  • 北쌀 수송선 人共旗게양 강경대응 배경

    북한에 쌀지원을 위해 태극기를 휘날리며 동해항을 떠났던 시 아펙스號가 막상 북한의 청진(淸津)항에서 하역작업을 할 때는 인공기(人共旗)만 게양한 것으로 밝혀져 경악을 금치 못하게

    중앙일보

    1995.06.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