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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행 1년 7개월 만에 수장 맞는 재향군인회…김진호 전 합참의장 제36대 회장으로 선출

    파행 1년 7개월 만에 수장 맞는 재향군인회…김진호 전 합참의장 제36대 회장으로 선출

    김진호 전 합참의장이 11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제 36대 재향군인회장으로 선출된 뒤 당선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재향군인회(향군)의 새 회장에 김진호(75) 전 합참의장

    중앙일보

    2017.08.11 20:26

  • [서소문 사진관]육군 대위랑 육군 대장이랑 맞붙은 재향군인회장 선거 결과는?

    [서소문 사진관]육군 대위랑 육군 대장이랑 맞붙은 재향군인회장 선거 결과는?

    재향군인회 회장 자리를 놓고 벌어진 대장과 대위의 대결에서 결국 대장이 승리했다. 재향군인회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회관에서 제69차 임시전국총회를 개최하고 김진호 전 합참의장

    중앙일보

    2017.08.11 20:05

  • "향군 회장 수익사업 손떼!"…국가보훈처, 재향군인회 손본다

    앞으로 재향군인회 회장은 고속도로 휴게소 등 산하 업체의 이권 개입 가능성이 있는 수익사업에 관여할 수 없게 됐다. 또 금권선거와 매관매직을 차단하기 위해 처벌을 강화키로 했다.재

    중앙일보

    2016.03.16 13:52

  • [단독] 조남풍 재향군인회장, 중국 고위직 조카한테 ‘4억 뒷돈’ 받은 정황

    조남풍(77) 재향군인회 회장이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전 부주석의 조카로부터 수백억원대 이권 청탁과 함께 4억원을 수수한 혐의(배임수재)가 드러나 검찰이 수사 중이다. 29

    중앙일보

    2015.11.30 03:00

  • 예비역 무기거래 이어 향군 인사에서도 물의

    예비역 장성과 장교들이 무기 납품비리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 신임 조남풍(77·전 1군사령관·예비역 대장) 회장 취임 이후 인사문제 등으로 내홍을 겪던 재향군

    중앙일보

    2015.07.06 15:12

  • [사랑방] 대한민국재향군인회 外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조남풍) 제39대 사무총장에 손창선 예비역 해병대 소장(해간 39기)이 취임했다. 손 신임 사무총장은 1967년 임관 이후 월남전에 참전했으며 해병대 사

    중앙일보

    2015.04.20 00:33

  • [인사] 조남풍 재향군인회 회장 선출

    [인사] 조남풍 재향군인회 회장 선출

    조남풍(76·예비역 대장·사진) 전 1군사령관이 10일 제35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에 선출됐다. 조 후보는 2차 결선투표에서 250표를 얻어 127표를 얻은 신상태(63·예비역

    중앙일보

    2015.04.11 00:54

  • 향군 회장에 조남풍씨 당선

    10일 치러진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 선거에서 조남풍(76·예비역 대장)전 1군 사령관이 당선됐다.조 전 사령관은 1차 투표에서 148표를 얻었으나 과반수에 못 미쳤다. 예비역 대

    중앙일보

    2015.04.10 18:28

  • 향군 회장 선거, 장성 4명 vs 대위 1명이 붙었다

    향군 회장 선거, 장성 4명 vs 대위 1명이 붙었다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제35대 회장을 뽑는 선거 때문에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가 몸살을 앓고 있다. 예비역 장성 4명과 예비역 대위 1명이 경쟁하는 구도다.

    중앙일보

    2015.04.10 00:29

  • 정치권 '총선 불출마 도미노' 확산

    민주당 전국구 의원인 장태완(張泰玩.전국구) 상임고문이 7일 "후진을 위해 사퇴하겠다"며 "16대 국회의원 임기를 끝으로 정계를 은퇴할 것"이라고 불출마를 선언했다. 오세훈(吳世勳

    중앙일보

    2004.01.07 11:02

  • 조남풍 前보안사령관, 민주당 입당

    조남풍(趙南豊) 전 보안사령관(예비역 대장)이 2일 민주당에 입당했다. 충남 서천 출신으로 6공 때 보안사령관을 지낸 趙씨는 "35년간의 군경험을 살려 통일 한국을 이루는 데 최선

    중앙일보

    2000.04.03 00:00

  • [인물동정]조남풍 전1군사령관

    ◇ 趙南豊전1군사령관 (육사18기.예비역 대장) 은 28일 동국대 대학원 후기 졸업식에서 '한.미 군사동맹 체제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받는다.

    중앙일보

    1998.08.28 00:00

  • 국민회의,여권 접촉 총력…4星장군,전직 외교관등

    국민회의가 여권인사 영입에 총력을 쏟고 있다. 김대중 (金大中) 총재는 지난 13일 현정부 초대 경찰청장을 지낸 김효은 (金孝恩.창원) 씨와 단독으로 조찬을 함께 했다. 국민회의는

    중앙일보

    1997.09.18 00:00

  • 207.盧씨,군부내 5共청산 단행

    백담사에 유폐됐지만 전두환(全斗煥)전대통령은 여전히 89년 정국의 핵이었다.당연히 그의 백일기도는 산사생활의 적응수단인 동시에 나름대로 정국을 유리하게 끌기위한 장외정치의 일환이었

    중앙일보

    1994.12.23 00:00

  • 「핵심」 비켜 개운찮은 뒷맛/일단락된 「율곡」비리 수사

    ◎도입과정 속내용 못밝혀 한계/「성역」 파헤친 것 자체가 큰 성과 국민적 관심속에 진행됐던 율곡사업 비리수사는 검찰이 17일 이종구·이상훈 전 국방장관,한주석 전 공군 참모총장,김

    중앙일보

    1993.07.17 00:00

  • 이준대장 승진안 의결

    정부는 15일 국무회의를 열어 율곡사업과 관련한 비위로 해임된 조남풍 대장 후임으로 1군사령관에 임명되는 이준 국방부 군수본부장의 대장 승진안을 심의 의결했다.

    중앙일보

    1993.07.15 00:00

  • 조남풍 1군사령관 해임

    정부는 13일 감사원의 율곡사업 감사결과 후속조치로 1군사령관에 이준 국방부 군수본부장(육사 19기·중장)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내정했다. 조남풍 현 1군사령관(육사 18기)은 전역

    중앙일보

    1993.07.14 00:00

  • 전·노정권 군맥 조기정리/두달 앞당겨진 군수뇌 인사의 의미

    ◎기존 선두주자 아닌 「2차진급자」 기용/하나회 회원이라도 능력따라 선별진급 8일 단행된 올해 정기육군수뇌부인사는 32년만에 출범한 문민정부의 첫번째 「군부 골격짜기」로 향후 김영

    중앙일보

    1993.04.08 00:00

  • 김종배·함덕선장군 중장진급 군단장에/육군인사… 소장진급도 13명

    정부는 15일 금년도 후반기 육군정기인사를 단행,김종배국방부 전력계획관(육사20기)·함덕선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육사20기) 등 2명을 소장에서 중장으로 승진,군단장급으로 보임하고

    중앙일보

    1992.06.16 00:00

  • 새 1군사령관에 조남풍대장 임명

    정부는 4일 오는 9일부로 임기가 만료되는 1군사령관 이문석대장(육사17기)을 전역조치하고 후임에 육군교육사령관인 조남풍중장(육사18기)을 대장으로 승진과 동시 보임했다. ◇조 1

    중앙일보

    1992.06.04 00:00

  • 선 굵은 작전통… 부산인맥/새 1군사령관 조남풍대장(얼굴)

    신임 육군 제1군사령관 조남풍장군(54)은 군내에서 비교적 선이 굵고 작전에 밝은 장성으로 정평나있다. 충남출신이지만 부산 동래고를 나와 부산인맥으로 분류된다. 91년 서울에서 열

    중앙일보

    1992.06.04 00:00

  • 대장보직 한명 늘려/조남풍 전 보안사령관 교육사령관 내정/육군

    ◎군 지휘관인사안 확정 정부는 22일 육군대장직을 한명 늘려 합참 1차장 직무대리겸 전략기획본부장 송응섭중장(53·육사16기)을 대장 승진과 함께 합참 1차장으로,육군교육사령관 김

    중앙일보

    1990.12.22 00:00

  • 육군 수뇌인사 이모저모

    ◎보안사파동으로 헝클어진 조직 재정비 포석/이 총장 체제구축… 조 전 보안사령관 복귀 논란 22일 확정된 육군 고위장성들의 인사중 가장 주목을 끄는 것은 6공 출범과 함께 「2선의

    중앙일보

    1990.12.22 00:00

  • 난기류 씻고 「노체제」점차 안정

    중평연기이후 정호용 의원 등 5공 핵심인사처리 문제, 민병돈 육사교장 파문 등으로 후유증을 앓던 노태우 대통령 체제가 다소안정세를 굳혀가고 있다. 예상치 못한 난기류에 휩싸여 여권

    중앙일보

    1989.04.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