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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년 째 한 번도 거르지 않았다 ‘역사모’ 어느덧 100회

    17년 째 한 번도 거르지 않았다 ‘역사모’ 어느덧 100회

    2001년 6월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역사를 사랑하는 모임’ 창립회의에서 고 이성무 전 국사편찬위원장(왼쪽 둘째)이 모임의 설립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역사를

    중앙일보

    2018.04.24 00:22

  • “진해 보배캠퍼스 산학연구단지로 특화”

    “진해 보배캠퍼스 산학연구단지로 특화”

    “동아대는 지난 60여년 동안 발전을 거듭해 600여명의 교수와 2만2000여명의 학생이 재학하는 명문 사학으로 발돋움했습니다. 이제 양적 팽창 위에 질적 향상을 더해 ‘제2의 도

    중앙일보

    2008.12.04 01:49

  • 방송통신대 총장 조규향씨

    정부는 27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신임 총장에 조규향(曺圭香·63·사진) 전 교육부 차관을 임명했다. 신임 曺총장은 행시 4회로 문교부 교직국제국장·대학정책실장·기획관리실장을 거쳐

    중앙일보

    2002.09.28 00:00

  • [청와대수석 후보 紙上청문회]사회복지…모두 직업관료 출신

    윤성태 (尹成泰) 전보사차관과 이근식 (李根植) 내무차관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조규향 (曺圭香) 부산외대총장이 경합대상에 올라있다. 세사람 모두 직업관료출신이지만 전문분야

    중앙일보

    1998.02.09 00:00

  • 미 한인 학교 회의 참석

    조규향 문교부차관은 23일 방미, 재미 한인 학교 전국 협의회 및 제8차 학술 대회에 참석한 뒤 미연방 교육부와 캘리포니아주 교육부 등을 방문하고 9월1일 귀국한다.

    중앙일보

    1990.08.23 00:00

  • 교육 협력 증진 등 논의

    ◇조규향 문교부 차관은 12일 방한중인 존 아마라퉁가 스리랑카 외무 담당 국무 장관의 예방을 받고 양국간 교육 협력 증진에 관한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중앙일보

    1990.07.13 00:00

  • 사시제도 대폭개편/개선위 설치/선발인원ㆍ과목 등 결정

    ◎올 시안마련 93년시행 학계와 법조계간에 끊임없는 논란의 대상이 돼왔던 사법시험제도가 금년말까지 전면 개선된다. 총무처는 19일 현행 사법시험제도가 안고있는 각종 문제점을 보완,

    중앙일보

    1990.04.20 00:00

  • 한·태학술교류등 논의

    조규향 문교부차관은 10일 오후 위치트 스리사안 태국 대학부사무차관의 방문을 받고 양국간 교육·학술교류 증진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중앙일보

    1990.04.10 00:00

  • 조규향 문교차관(차관급 10명 새 얼굴들)

    ◎원칙 지키는 문교행정통 행시출신으로 서울시교위부터 출발,문교부 대학행정과장ㆍ감사관ㆍ대학정책실장 등 문교부의 요직을 두루 거친 문교행정통. 매사에 정확ㆍ신중하고 타협을 하지 않으며

    중앙일보

    1990.03.20 00:00

  • 차관급 11명 이동/기획원차관 이진설/내무차관 노건일

    ◎문교차관 조규향/체육차관 김용균/건설차관 김대영/정무2보좌관 윤기병/행정수석 이상배/안기부제1차장 김영수/수산청장 윤옥영/산림청장 이동우/특허청장 김철수 정부는 20일 3ㆍ17대

    중앙일보

    1990.03.20 00:00

  • 학원에 경찰투입 불가피

    손제석문교부장관은 4일『앞으로 학원문제에 대해 정부는 원리원칙대로 대처하겠으며 학내질서유지를 위해 경찰의 학내투입등 공권력개입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손장관은 이날 하오7시부터

    중앙일보

    1985.09.05 00:00

  • 사대정원 감축지침 「통보」와 「취소」

    『지난 12일 문교부가 대학에 통보했던 사범계 학과정원 대폭감축지침은 대학측이 정원조정때 활용토록한 참고자료였다』 『공문서 제목의 「통보」는 실수였다. 이를 취소한다』 16일 하오

    중앙일보

    1985.04.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