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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유승돈씨 초대전
조각가 유승돈씨가 이탈리아에서 작업한지 11년만에 20일부터예화랑에서 두번째 초대전을 갖는다.사회 또는 세계로 은유된 대리석 덩어리와 그 속에 부분적으로 함몰돼 변형된 인체 모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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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유승돈씨 귀국전
이탈리아 조각의 본고장인 카라라에서 활동중인 신예조각가 유승돈씨(33)가 7년만에 잠시 귀국, 첫 개인전을 30일까지 예화랑((542)5543)에서 열고있다.
조각가 유승돈씨가 이탈리아에서 작업한지 11년만에 20일부터예화랑에서 두번째 초대전을 갖는다.사회 또는 세계로 은유된 대리석 덩어리와 그 속에 부분적으로 함몰돼 변형된 인체 모습의
이탈리아 조각의 본고장인 카라라에서 활동중인 신예조각가 유승돈씨(33)가 7년만에 잠시 귀국, 첫 개인전을 30일까지 예화랑((542)5543)에서 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