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고] 고연순씨 外
▶고연순씨 별세, 김주원씨(서울 혜화경찰서장) 모친상=22일 김제 새만금장례식장, 발인 24일, 063-548-8400 ▶구영우씨 별세, 구지환(유선엔지니어링)·정한씨(한국금
-
[소년중앙] 요리조리 블록 쌓아 만드는 상상력의 세계
블록 쌓아 만드는 상상력의 세계. '아이러브레고' 전시회와 '브릭라이브 정글 익스피리언스' 전시체험전에 소중 학생기자가 다녀왔다. 그리고 레고의 탄생
-
신일그룹 “돈스코이호 금화·금괴 여부 아직 몰라…상자묶음 확인"
신일그룹은 “돈스코이호에 금화나 금괴가 있는지, 그 양은 얼마인지 현재로선 파악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재산적 가치가 충분한 무언가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26일 밝혔다.
-
상장사 평균 시급 2만 2000원…에쓰오일, 4만1354원 1위
에쓰오일 지난해 국내 상장사 직원들의 평균 시급은 2만2000원 수준인 것으로 추정됐다. 22일 재벌닷컴이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사 1932개사(12월 결산법인 기준)의 지
-
정유라 말 뇌물, 안종범 수첩 증거 인정 … 이재용 2심과 달라
━ [SPECIAL REPORT] 변호사 기자가 Q&A로 풀어본 박근혜 판결 검찰이 “국정농단 정점에 있는 최종 책임자”라고 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는 징역 24년형이
-
[분양 포커스]신안산선·4호선 중앙역 걸어서 1분, 오늘 견본주택 문 연다
올해 착공을 앞둔 신안산선과 지하철 4호선 환승역인 중앙역 초역세권에서 소형 오피스텔이 나온다. 오늘(6일)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서는 안산 중앙 리베로다. 단지 규모는
-
[분양 포커스]신안산선·4호선 중앙역 걸어서 1분, 오늘 견본주택 문 연다
올해 착공을 앞둔 신안산선과 지하철 4호선 환승역인 중앙역 초역세권에서 소형 오피스텔이 나온다. 오늘(6일)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서는 안산 중앙 리베로다. 단지 규모는
-
[부고] 진소임씨 外
▶진소임씨 별세, 이낙연씨(국무총리) 모친상=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3410-6917 ▶김원주씨 별세, 김성민씨(경인방송 편성기획팀장) 부친상=26일 경기 평촌한
-
"홍콩 맥주 한국이 만들고, 한국 딸기 홍콩인이 먹는다"
홍콩엔 이렇다할 맥주 공장이 없어요. 그래서 블루 걸(란메이, 藍妹)이라는 홍콩 브랜드의 맥주가 한국에서 OEM 형태로 생산이 되어 홍콩에서 팔리죠. 한국과 홍콩은 분명 협력할
-
[소년중앙]컴퓨터·마이크 하나로 시작…노래 만들면서 발전하고 있죠
재밌고 노래와 귀여운 스톱모션 영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셀프 어쿠스틱. 음악을 전공한 김수진·김재섭 두 사람이 의기투합해 만든 이 팀은 지난 2014년 처음 유튜브 채널을
-
코스피ㆍ코스닥 통합 ‘KRX 300지수’에 들어갈 종목 확정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을 아우르는 신설 ‘KRX 300지수’에 들어갈 305개 기업이 정해졌다. 코스피 종목으로는 강원랜드부터 SPC삼립까지 237개가 포함됐다. 코스닥 시장 소속
-
지하철 역세권 … 대기업 가까워 수요 많아
서울 가산동 ‘가산 테라타워’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지하철 역세권인 지식산업센터(옛 아파트형 공장)가 들어선다. 지식산업센터는 한 건물 안에 IT 벤처 등 중소기업 6곳 이상이
-
[분양 포커스] 가산동 더블 역세권 지식산업센터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지식산업센터인 가산 테라타워(투시도)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17층 1개 동, 연면적 약 8만6000㎡ 규모다. 제조형·오피스형
-
[분양 포커스] 가산동 더블 역세권 지식산업센터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지식산업센터인 가산 테라타워(투시도)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17층 1개 동, 연면적 약 8만6000㎡ 규모다. 제조형·오피스형
-
미전실 없는 삼성, 두 달째 인사 중
삼성그룹 인사가 두 달이 넘도록 마무리되지 못하고 있다. 삼성 안팎에선 “권오현 방식의 한계”란 평가도 나온다. 권 회장 사례처럼 최고경영자(CEO)가 사퇴를 선언해 ‘물꼬’를
-
두달째 인사 중인 삼성… '권오현 방식'만으론 한계 딜레마
삼성그룹 인사가 두 달이 넘도록 마무리되지 못하고 있다. 삼성 안팎에선 "권오현 방식의 한계"란 평가도 나온다. 권 회장 사례처럼 최고경영자(CEO)가 사퇴를 선언해 '물꼬'
-
'혼자' 말고 ‘함께' 하는 공부로 문제 해결력 쑥쑥
■ 협업 능력이 뜬다 「 OECD는 2015년부터 세계 여러 나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협업적 문제해결력’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미래사회에선 혼자
-
21조원 아프리카 환경시장 진출, 정부·기업 손잡고 뛴다
마실 물을 긷는 아프리카 여성들.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상하수도 시설이 부족해 콜레라와 같은 수인성 질병이 만연하고 있다. 하지만 기술과 자금이 부족해 쉽게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
급성장 아프리카 환경시장…국내기업 진출 정부가 지원
마실 물을 나르는 아프리카의 여성.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상하수도 시설이 부족해 콜레라와 같은 수인성 질병이 만연하고 있다. 하지만 기술과 자금이 부족해 쉽게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
[세계 산업계 이끄는 인도 출신 CEO들] 구글의 피차이, MS의 나델라… 글로벌 ‘파워 피플’로 자리매김
전문성과 리더십·선견지명 앞세워 종횡무진 활약 … 美 이민정책 변화에 인도 정부는 긴장 2015년 10월 취임한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는 호평 속에 구글을 이끌고 있다. 빼어난
-
삼성 인사 마무리 … 올 승진 작년의 60%
삼성그룹이 5개월 만에 재개한 임원 인사가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 중 진행된 이번 인사는 승진자를 최소화한다는 방침과 함께 기존처럼 ‘성과주의’
-
[윤용로가 만난 사람(5)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 “글로벌 공기업엔 경영 자율성 줘야”
한전에서 처음으로 두 번째 연임 … “4차 산업혁명 시대, 한전도 변해야 산다” 사진제공·우상조 기자 조환익(68)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 사장은 한 달 중 일주일은 해외 출장길
-
[김동호의 직격 인터뷰] “중국의 롯데 때리기, ISD로 맞대응하라”
━ 한·중 FTA 산파역 윤상직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윤상직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해 부산 기장군에 출마해 초선 의원이 됐다. 장관 경험을 토대로 지금도 통상을 살
-
[재벌 경영권 승계, 상법 개정에 발목 잡히나] 지주사 전환 노리는 삼성·롯데·현대중공업 긴장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한국의 재벌은 얼마나 견고할까, 혹은 스스로 견고해지려 하고 있을까. 재계를 대표하는 국내 10대 그룹의 경영권 승계 현황을 짚어보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