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장준섭

장준섭, 정형외과교실 창립기념 학술대회

◇張浚燮 연세대의대 정형외과학 교수는 15일 오후4시30분 의대 101호 강의실에서 정형외과학교실 창립 44주년을 기념해 '골관절염'을 주제로 기념 학술대회를 연다.

장준섭,대한정형외과학회장에 선출

◇張浚燮 연세대의대교수는 지난 14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39차 대한정형외과학회 정기총회에서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

지난해말 연세대의대 장준섭 교수 팀이 왜소 증 환자(신장1m42cm)를 대상으로 하지연장술을 적용, 키를 14cm나 늘리는데 성공, 관심을 모은 가운데 지난 87년 국내에서 처음으

선천적으로 정상인보다 키가 작은 왜소 증 환자도 외과적인 수술로 하지를 연장시킬 수 있게됐다. 연세대의 대 장준섭 교수(정형외과 학 교실)팀은 최근 어려서부터 키가 작으며 하지가

디스크 환자 해마다 늘어난다.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다 갑자기 허리가 삐끗하면서 허리 통증이 시작됐다든지, 또는 잠자리에서 일어나다 우연히 허리가 뜨끔하더니 그후부터 이 부분이 계속 아프고 저려옴을 호소하는 요

골조송증 폐경기 여성에 흔하다|연세의대 임승길·장준섭교수 연구분석

노인인구가 증가되면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뼈의 내부가 엉성해지는 골조송증. 최근 이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활발한 가운데 27일 대한류마티스학회는 골조송증을 주제로

안짱다리는 "불치"아니다-김만철씨2여 광숙양 계기로 본 원인과 치료법

「동토」 에서「따뜻한 나라」로 찾아온 김만철씨 일가가 김포공항을 빠져나올 때 시청자들은 둘째딸 광숙양(14)의 걸음걸이가 이상한것을 볼수 있었다. 이 소녀의 병명은 O각 (일명 안

"김만철씨 딸 다리 수술"

연세대 영동 세브란스 병원은 11일 상오 관계교수 회의를 열고 자유를 찾아 한국에 온 김만철씨의 2녀 광숙양의 안짱다리 진단·수술을 본인이 원할 경우 전액 무료로 해주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