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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작은 거인' 니시오카, 프랑스오픈 16강 진출...정현은 서비턴대회서 머리와 격돌
생애 처음으로 프랑스오픈 16강에 진출한 니시오카. AFP=연합뉴스 '작은 거인' 니시오카 요시히토(세계랭킹 33위·일본)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16강에 진출했다. 니시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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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다시 코트에 선 정현, 아직은…
2년 7개월 만에 코트에 복귀한 정현. 경기가 안풀리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뉴시스] 호주오픈 ‘4강 신화’의 주인공 정현(27)이 2년 7개월 만의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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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7개월 만의 복귀전서 아쉽게 패한 정현 "코트 복귀에 의미"
2년 7개월 만의 단식 복귀전에서 아쉽게 패한 정현. 연합뉴스 '호주오픈 4강'의 신화의 주인공 정현(27)이 2년 7개월 만의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복귀전에서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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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적 캄파냐 리, 오렌지볼 테니스 남자 18세부 우승
오렌지볼 남자 18세부에서 우승한 캄파냐 리. 사진 미국테니스협회 테니스 유망주 제라드 캄파냐 리(18)가 주니어 테니스대회 오렌지볼 남자 18세부 단식 정상에 올랐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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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 테니스코트에 BTS 진이 뜬 사연은
코리아오픈 8강 경기를 찾은 BTS 진. 사진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오픈 테니스 대회 조직위원회 BTS 진은 평소 테니스를 즐기는 모습을 SNS에 게재했다. 사진 빅히트뮤직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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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선수들 흔한 무릎 통증, 침 맞으면 수술 위험 줄어
━ 생활 속 한방 이달을 기점으로 세계 테니스 선수 순위에 지각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5일 ‘테니스 황제’라고 불리는 스위스의 테니스 선수 로저 페더러가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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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내일 개막 US오픈 1회전서 스페인 출신 베테랑 만난다
US오픈 1회전에서 스페인 베르다스코와 맞붙는 권순우. 신화통신=연합뉴스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세계랭킹 81위·당진시청)가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서 스페인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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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32강' 넘긴다...올해 마지막 메이저 US오픈 나서는 권순우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 나서는 한국 테니스의 간판 권순우. 우상조 기자 한국 테니스의 간판 권순우(25·세계랭킹 79위)가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에서 생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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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조코비치 안 두렵다. 이번엔 넘긴다"...US오픈 벼르는 권순우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 나서는 한국 테니스의 간판 권순우. 우상조 기자 "이제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는 그만, 완벽한 승리 보여드리겠습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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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남자 테니스 개인 최고 순위 55위 기록
권순우(24·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에서 개인 역대 최고 순위인 55위에 올랐다. 권순우가 9월 26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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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막은 메드베데프 “미안하고 달콤한 우승”
US오픈 테니스 우승 트로피를 들고 미소 짓는 메드베데프. [AFP=연합뉴스] 남자 테니스 세계 2위 다닐 메드베데프(25·러시아)가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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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우승' 메드베데프 선전포고가 실현됐다
"조코비치를 막겠다." 남자 테니스 세계 2위 다닐 메드베데프(25·러시아) 선전포고가 실현됐다. 메드베데프는 US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34·세르비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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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호주오픈 남자 단식 3연패…대회 통산 9회 우승
21일 호주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을 치르고 있는 노박 조코비치 [EPA=연합뉴스] 노박 조코비치(34)가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에서 3년 연속 우승했다. 세계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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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에 없는 정현, 테니스 슈가맨 되나
2018년 호주오픈 4강에 든 정현은 현재 열리는 US오픈에 출전하지 못했다. [AFP=연합뉴스] 2017년 남자프로테니스(ATP)는 21세 이하 선수 중 세계 랭킹 상위 8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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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8강 중 4명이 정현보다 못했는데...
남자프로테니스(ATP)는 지난 2017년 21세 이하 선수 중 세계랭킹 상위 8명만 출전하는 왕중왕전을 신설했다. 대회 명칭은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스다. '빅3'로 불리는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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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만나는 권순우, 목표는 올림픽 출전
권순우가 세계 24위 라요비치를 누르고 멕시코 오픈 테니스 8강에 올랐다. 8강전 상대는 나달이다. 나달은 한국 선수를 상대로 5전 전승(이형택 2승, 정현 3승)이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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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멕시코오픈 8강 진출, 나달과 맞붙는다
멕시코 오픈 3회전에 진출한 권순우. [AFP=연합뉴스] 남자 테니스 세계 76위 권순우(23·CJ 후원)가 지금껏 상대해 보지 못했던 정상급 강자를 만난다. 2위 라파엘 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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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4주 연속 8강행, 나달과 대결 보인다
멕시코 오픈 2회전에 진출한 권순우. [AP=연합뉴스] 권순우(세계랭킹 76위·CJ 후원)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4주 연속 8강에 진출했다. 이제 다음 상대는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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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둘째 딸 재아, 호주오픈 이벤트 대회 출전
이동국 딸 이재아는 28일부터 호주에서 열리는 아시아 퍼시픽 U-14 대회에 초청받았다. 아시아테니스연맹(ATF)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국가별 최고랭킹 남녀 한명씩, 총 16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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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역대 최다 출전…호주오픈 20일 개막
올 시즌 첫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본선(20일 개막)에 한국 테니스 메이저 대회 출전 사상 최다 선수가 최다 종목에 나간다. 테니스 권순우. [뉴스1] 남자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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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 11년 만에 US오픈 우승할 수 있을까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8·스위스·세계 3위)가 2008년 이후 11년 만에 US오픈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30일 US오픈 2회전에서 승리한 로저 페더러.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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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권순우 동반 본선행 이룰까…US오픈 26일 개막
올해 마지막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US오픈에서 한국 선수를 대거 볼 수 있을까. 한국 남자 테니스 1위 권순우(22·CJ 후원·세계 90위)와 호주오픈 4강 신화를 이뤘던 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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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랑스오픈 꼭 봐야하는 이유 '페더러가 온다'
올해 두 번째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26일 개막)을 꼭 봐야할 이유가 있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8·스위스·세계 3위)가 4년 만에 출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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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1년 만에 세계 19위에서 121위까지 밀려나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23·한국체대)이 1년 만에 세계 랭킹 19위에서 121위로 내려갔다. 호주오픈에 출전했던 정현. [EPA=연합뉴스] 정현은 1일 발표된 남자프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