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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회전쯤이야' 정현, 마이애미오픈 3회전 진출
정현(22·한국체대·세계 23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797만2535 달러)에서 3회전에 올랐다. 마이애미오픈 2회전에서 서브를 넣고 있는 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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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마이애미오픈 2회전 상대 76위 매슈 에브덴
정현(22·한국체대·세계 23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797만2535 달러) 2회전(64강)에서 매슈 에브덴(호주·76위)와 상대한다. 현지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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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또 나가? 정현은 힘들어도 팬은 즐겁다
정현은 호주오픈 이후 발바닥 부상으로 3주를 쉰 뒤 꾸준히 경기에 나서고 있다. 올시즌 상금 총액은 벌써 10억원을 돌파했다. [인디언 웰스 EPA=연합뉴스]‘테니스 히어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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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3위 정현, 마이애미오픈도 1회전 부전승
정현. 양광삼 기자 정현(22·한국체대·세계 23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797만2535 달러)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다. 정현은 21일(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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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세계 랭킹 23위…현재 아시아 최고랭킹
정현(22·한국체대)이 세계랭킹 23위에 오르며 현재 아시아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정현이 JTBC3FOX스포츠 사진에 담긴 숨은 이야기(사담기) 출연을 마치고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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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트위터에 “페더러와 함께 코트에 서는 것 영광”
[사진 정현 트위터]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이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1위·스위스)와 경기한 것이 영광이라고 밝혔다. 17일 정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페더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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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페더러 경기에 응원 온 의외의 인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가 16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 투어 BNP 파리바오픈 준준결승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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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브리핑]정현, 다시 만난 '테니스 황제' 페더러 이길까
3월 15일 입니다. 위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지난해 1인당 사교육비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지난해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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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제5의 메이저 대회 승승장구하는 이유
'테니스 왕자' 정현(22·한국체대)이 올해 승승장구하고 있다. 정현이 8강행을 확정하고 기뻐하고 있다. [EPA=연합뉴스]정현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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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8강행…페더러와 재대결 눈앞에
정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 8강에 올랐다. [AP=연합뉴스]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26위ㆍ한국체대)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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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세계 15위 베르디흐 꺾고 인디언 웰스 16강행
'테니스 왕자' 정현(22·한국체대)이 제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남자프로테니스(ATP) BNP 파리바오픈(총상금 797만2535달러)에서 16강전에 진출했다. 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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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세계 26위로 역대 한국인 최고 순위
'테니스 왕자' 정현(22·한국체대)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26위에 올랐다. 메이저 대회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4강에 진출한 정현(23·한국체육대)이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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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이니까...라켓 가방도 바로 찾아주는 항공사
'테니스 왕자' 정현(22·한국체대)이 라켓 없이 대회에 출전할 뻔했다. 정현은 멕시코 아카풀코에서 열린 멕시코오픈을 끝낸 뒤 자선 대회인 데저트 스매시에 참가하기 위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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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정현, 2주 연속 투어 대회 8강 진출
'테니스 왕자' 정현(22·한국체대)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멕시코오픈(총상금 164만2795 달러) 8강에 진출했다. 정현 [EPA=연합뉴스] 남자 세계랭킹 2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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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질 좋고 교통 편한 강원도, 세계적 스키 리조트로 적합”
지난 12일 한국을 찾은 자비에 데솔 아시아·태평양지사 최고경영자는 겨울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의 스키 리조트를 둘러보고 좋은 평가를 내렸다. [강정현 기자] “평창 겨울올림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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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에 데솔 클럽메드 아·태 CEO “수년 내 한국 진출”
자비에 데솔 클럽메드 아시아·태평양 지사 CEO. 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를 둘러보기 위해 지난 12일 방한했다. 강정현 기자. “평창 겨울올림픽은 한국이 국제적인 스키 리조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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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가 핑크 운동화 신은 이유…치열한 스포츠마케팅 세계
각본 없는 드라마로 여겨지는 스포츠 경기. 알고 보면 시선을 사로잡는 브랜드, 스폰서 기업의 로고에는 치밀한 계산이 숨어 있다. 우리가 몰랐던 스포츠 마케팅의 숨겨진 전략을 짚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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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VS 니시코리 테니스 한일대결, 결국 불발
한국 테니스 최초 메이저대회 4강을 달성한 정현이 지난 2일 기자간담회에서 사인하고 있다. 【뉴시스】 테니스 아시아 최강의 자리를 놓고 격돌이 예상됐던 정현(세계랭킹 29위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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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정현 위상…정현이면 다 무료?
한국 테니스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정현(22·한국체대)의 위상이 확 달라졌다. 수퍼스타로 발돋움했다. 정현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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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조코비치 경기 영상, 부끄러워서 못 봤어요"
한국 테니스 ‘대들보’ 정현(22·한국체대·세계 29위)이 수퍼스타가 됐다. 정현은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4강에 오르면서 한국 테니스 사상 메이저 대회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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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영어 인터뷰는 세계 테니스 선수들 교재
정현(22·한국체대)이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데는 테니스 실력 못지않은 영어 실력이 한몫했다. 특히 승리 직후 관중 앞에서 하는 온코트 인터뷰에서 재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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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영어 실력은 미드 '프리즌 브레이크' 덕분
메이저 대회 4회 우승에 빛나는 짐 쿠리어와 영어로 인터뷰를 하고 있는 정현(왼쪽). [멜버른 AP=연합뉴스] 테니스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정현(22·한국체대). 호주오픈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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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배짱·근성 다 갖춘 정현, 2년 뒤 메이저 우승한다
━ 어릴 때부터 스승이 본 ‘호주오픈 샛별’ 지난 26일 맬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를 맞아 경기에 집중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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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캡틴 김일순, 기본기 닦아준 윤용일, 마음 잡아준 박성희 …
정현이 호주오픈 16강전에서 조코비치를 3-0으로 꺾은 후 중계카메라에 쓴 '보고 있나?'. ━ 정현을 만든 사람들 ‘캡틴, 보고 있나?’ 정현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