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부 팀장들이 풀어 쓴 대선주자 이야기] 반기문 측 “11~12월 고민 많을 듯” 김무성 “내달 출마 공식화” 유승민 “적극적 활동할 것”
새누리당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새누리당 대선 경선에 뛰어들지 관심이다. 작은사진 왼쪽부터 유승민 의원, 김무성 전 대표. 서승욱새누리당 팀장조용하던 호수에 작은 파문이 생겼다.
-
[정치부 팀장들이 풀어 쓴 대선주자 이야기] 문재인 “내년엔 정권교체” 김부겸 “대세론은 패배의 길” 김종인 “시대흐름 관통해야”
더민주 친문 성향 추미애 의원이 대표 선출 뒤 다른 주자들이 바빠졌다. 작은사진 왼쪽부터 김부겸 의원, 김종인 전 대표. 김성탁더불어민주당 팀장지난달 30일 낮 12시 김부겸 더불
-
[정치부 팀장들이 풀어 쓴 대선주자 이야기] 안철수, 파이 키우려 잇단 러브콜…손학규, 정계 복귀하고도 소이부답
국민의당 손학규전 더민주 고문(앞쪽)의 영입설 속에 안철수 전 대표는 대선 완주의사를 밝혔다. 차세현국민의당 팀장국민의당 안철수 전 공동상임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소속 손학규 전 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