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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속으로] 시민 ‘힐링 캠프’로 거듭나는 동작동 현충원
현충탑 안 위패실. 유해를 찾지 못한 10만4000여 호국용사의 위패가 촘촘히 모셔져 있다. 대부분 6·25전쟁 전사자들이다. 오른편 동그라미 표시가 있는 자리는 94년 탈북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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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함께 묻었다가 다시 꺼낸 까닭은?
23일 오후 동작동 국립 현충원에서 열린 故김대중 前대통령 국장 안장식에서 이희호 여사가 관을 감싸고 있던 태극기를 의장대로부터 받고 있다.(서울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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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이승만·박정희 묘 중간에 안장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조선시대 중종의 후비이자 선조의 할머니인 창빈 안씨의 묘 옆에 안장된다. 정진태 서울국립현충원장은 20일 “김 전 대통령의 묘역을 현 국가유공자 묘역 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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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방부 外
◆국방부▶계획예산관 황희종▶국립서울현충원장 정진태▶인력운영예산담당관 오기영▶예산운영담당관 최동식▶군수기획관리과장 김화석▶국방부전산정보관리소 관리과장 안춘순▶창의혁신담당관 박현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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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통일부 外
◇ 통일부 ▶교류협력 조건식 ▶기획예산담당관 정하웅▶교역 김석진▶협력 박경석▶정착지원 이영석 ◇ 법무부 ▶대전지방교정청장 최해용▶광주〃 김춘홍▶교정심의관 하근수▶서울구치소장 박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