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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윤희의 퍼스펙티브] 중국 “동경 124도 서해 넘어와 작전하지 말라”

    [최윤희의 퍼스펙티브] 중국 “동경 124도 서해 넘어와 작전하지 말라”

     ━  동북아 해상에 이는 격랑   바다는 낭만과 평화의 상징이다.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탁 트이고 쌓였던 시름이 파도와 함께 사라진다. 적어도 일반인에겐 그렇다. 그러

    중앙일보

    2021.07.20 00:30

  • [월간중앙] 라종일 전 청와대 국가안보보좌관의 直說

    [월간중앙] 라종일 전 청와대 국가안보보좌관의 直說

    ■ 자국 기업 견제하는 문 정부에 미·일 기업들 깜짝 놀라 ■ 한국에 사과하던 일본, 한국에 추궁하는 등 관계 역전 시도 ■ 일본 경제도 과거 한국 덕 봐… 북한 간첩선, 특수

    중앙일보

    2019.07.24 10:11

  • [중앙포럼]'햇볕논쟁' 제대로 보기

    이른바 '햇볕논쟁' 은 종잡을 수가 없다. 다른 사람도 아닌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최선의 방법' 이라 해서 이제 끝나나 보다 했더니 어느새 또 이어지고 있다. 햇볕정책 때문에

    중앙일보

    1998.12.03 00:00

  • [사설]북한에게는 왜 말을 않나

    북한 간첩선을 놓친 일에 대해 정부 내부의 문책이 진행되고 있다. 김대중 (金大中) 대통령이 장관을 질책한 뒤 국방부는 엄중한 문책을 단행했다. 문책과 전술.경비보완은 외양간을 고

    중앙일보

    1998.11.27 00:00

  • "남북총리회담 8~9월에 열자"

    [판문점=김원태·양원방기자]남북총리회담의 실현을 위해 24일 상오10시 [자유의 집] 에서 열린 제9차 실무대표접촉에서 우리측은 첫 총리회담을 오는8월중이나 늦어도 9월에 개최하자

    중앙일보

    1980.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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