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물먹인 쇠고기 팔아 8천만워 폭리

    치안본부는 20일 밀도살쇠고기에 불결한 물을 주입시켜 팔아 8천3백여만원의 부당이득을 본 일당 11명가운데 임종환씨(40· 서울 영등포구 구로공단 390의70)등 6명을 식품위생법

    중앙일보

    1976.05.20 00:00

  • "「코피」값 등 4.15선 준수하라"

    서울시는 18일 다방·목욕탕·숙박업소대표 2백 명을 소집, 다방「코피」값을1백 원, 국산 차 값을 50원, 쇠고기 값은 6백g 1근당 1천4백원이상 받지 않고4.15가격 선을 준수

    중앙일보

    1976.05.19 00:00

  • 쇠고기 값도 단속

    경제기획원은 18일 상오 물가대책회의를 열고 최근 상승추세를 보이는 쇠고기값에 대한 대책을 협의, 1천4백원선을 계속 유지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이날 회의는 쇠고기값에 대한

    중앙일보

    1976.05.18 00:00

  • 쇠고기 밀반입 철저 단속

    서울서는 최근 지방에서 도살한 쇠고기가 축산도매시장을 통하지 않고 서울시내에 대량 밀반입되고 있다는 정보에 따라 26일부터 특별단속반을 편성, 각고속도로「톨게이트」와 기타 간선도로

    중앙일보

    1976.03.27 00:00

  • 갈팡질팡 축산정책

    연초부터 계속되어 온 쇠고기파동이 6백g 근당 1천4백원으로 현실화되면서 표면상으로는 일단락 된 것 같다. 그러나 가격현실화는 일시적인 미봉책일 뿐 시중에서는 1근에 1천5백원까지

    중앙일보

    1976.03.25 00:00

  • 쇠고기값 인상허용

    정부는 23일부터 정육점의 쇠고기 판매값을 6백g 1근당 1천4백원으로 올려 주기로 했다. 경제기획원에서 열린 물가대책회의는 또 인상된 가격수준을 유지하기 어려울 때는 현재 월3백

    중앙일보

    1976.03.23 00:00

  • 시골에 밀도살 차려놓고 소등 7백마리 잡아 팔아

    서울지검영등포지청 이준승부장검사·김태정검사는 23일 쇠고기파동을 틈타 지방에서 밀도살한 소·돼지고기를 서울로 반입, 정육점을 통해 시중에 팔아온 조용만씨 (41·전북 정읍군 신태인

    중앙일보

    1976.03.23 00:00

  • 「그린·필드」족

    「그린·필드」 「골프」족은 「골프」장을 연상하지만, 하숙생활자에게는 다시없이 구성진 말이다. 한달 내내 하숙집 밥상에는 고기 한 점 없는 시래기나 콩나물 국 뿐이다. 이걸 「그린·

    중앙일보

    1976.03.19 00:00

  • 쇠고기값 올려 받은 정육점

    서울서는 18일 쇠고기 6백g 1근당 1천2백원 보다 더 올려 받은 18개 정육점을 적발, 10개소에 대해 15일간 영업정지, 8개소를 경고했다. 행정처분을 받은 정육점은 다음과

    중앙일보

    1976.03.18 00:00

  • 인상불허에 맞선 휴업 쇠고기값

    쇠고기 품귀에 따른 가격인상 파동은 당국이 가격인상을 불허하는데 맞서 업자들이 가격인상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20일게 부터 일제히 휴업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밝힘으로써 해결의 실마리

    중앙일보

    1976.03.18 00:00

  • 도봉구청, 부정육류 단속

    ○…도봉구청은 13일부터 3월말까지 관내 1백50개소 정육점과 무허가 판매소, 노점 등을 대상으로 부정육류를 단속키로 했다. 단속 사항은 ▲밀도살 고기의 판매 ▲물 먹인 쇠고기등

    중앙일보

    1976.03.13 00:00

  • 쇠고기값 또 올려

    3월들어 서울시내 일부 정육점에서 쇠고기값을 6백g 1근에 1천3백원씩 받고있다. 쇠고기값은 구정(1윌31일)을 전후해 근당 1천1백원에서 1천2백원선으로 오른후 이달들어 근당 1

    중앙일보

    1976.03.08 00:00

  • 쇠고기 한근에 천2백원

    쇠고기값안정을 위한 당국의 각종시책에도 불구하고 요즘 서울시 일부 정육점에서는 쇠고기 6백g당 1근에 당국의 억제선보다 1백원비싼 1천2백원에 팔고있다. 마포구창전동 S정육점주인

    중앙일보

    1976.02.09 00:00

  • 정육점 4곳에 영업정지|쇠고기값 올려 받아

    서울시는 28일 쇠고기값을 올려받은 4개 정육점을 3~30일간 영업정지 처분하고 56개 정육점을 경고 했다. 영업정지처분된 정육점은 다음과 같다. ◇30일 ▲양동정육점(주인 원용희

    중앙일보

    1976.01.28 00:00

  • 밀도살한 쇠고기 특별단속 펴기로

    서울시는 24일 쇠고기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지방육(경기도고양.시흥.양주군)의 서울반입을 허용함에 따라 밀도살 쇠고기가 시중에 나돌 것을 대비, 밀도살 지방육 반입특별단속에 나섰다.

    중앙일보

    1976.01.24 00:00

  • 쇠고기값 안정위해 관련업자 감세혜택

    서울시는 23일 쇠고기값을 6백g에 1천1백원선으로 안정시키기 위해 생우 출하자에 대한 원천과세9마리당 6천원)을 면제하는한편 서울시 대행도매시장(우성.협진) 출하자 위탁수수료를

    중앙일보

    1976.01.23 00:00

  • 쇠고기 값(6백g) 천백원에 묶어

    농수산부는 구정을 앞두고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쇠고기·돼지고기 등 육류 값 안정을 위해 쇠고기 소매가격을 6백g 근당 1천1백원으로 동결하고 한우수출은 금지, 돼지고기수출은 월3백

    중앙일보

    1976.01.22 00:00

  • 도매시장 쇠고기가격 상한제 로 묶기로

    서울시는 20일 축산물도매시장에서 경락되는 쇠고기가격을 상한제로 묶어 소매가격을 안정시키도록 하는 한편 값을 올려받는 정육점에 대해 위생검사를 강좌하는 등 일제단속을 펴기로 했다.

    중앙일보

    1976.01.20 00:00

  • 소·돼지고기값 올라

    구정을 앞두고 쇠고기·돼지고기 값이 6백g당 1백원이상 크게 올랐다. 지난주부터 서울시내 일부 정육점은 쇠고기가 6백g에 1천1백 원 하던 것을 1천2백 원, 돼지고기의 경우8백5

    중앙일보

    1976.01.19 00:00

  • 농협직매 정육점 백개소 신설

    서울시는 l7일 쇠고기·돼지고기 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농협직매 정육점 1백개소를 신규 허가할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쇠고기·돼지고기 값이 협정가격에서 풀려 직접적인 가격

    중앙일보

    1976.01.17 00:00

  • 쇠고기 값 올려받아

    서울시내 대부분의 정육점들은 2∼3일전부터 쇠고기 6백g(1근)에 1백원(10%)를 올려 1천1백원씩 받고있다. 정육업자들은 인상이유를 『축산기업조합에서 쇠고기 값을 1g당 평균

    중앙일보

    1975.11.28 00:00

  • 정육점 46개소 허가취소

    서울시는 26일 밀도살쇠고기를 사들인 시내 46개 정육점의 영업허가를 취소했다. 이같은 조치는 이들 정육점들이 서울 근교인 경기도 고양군 벽제면 도축장(벽제산업)에서 영업세와 도축

    중앙일보

    1975.11.26 00:00

  • 푸줏간 주인 셋구속|밀도살한 고기팔아

    서울시경은 21일 부정쇠고기·돼지고기등을 팔아온 서울시내 정육점과 음식점등 22개소를 적발, 동대문구신설동119의5 대창정육점 주인 강희년씨(39). 종로5가138 일원정육점주인

    중앙일보

    1975.11.21 00:00

  • 소밀도살 일제 수사

    서울시경은 17일 서울시내에 하루평균 3,4백마리의 밀도살된 쇠고기가 반입되고 있다는 정보에 따라 경기도 벽제등 서울근교의 밀도살장과 시내 정육점에 대한 일제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중앙일보

    1975.11.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