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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과 없는「명랑사회」

    서울시는 5월 한 달을 질서확립의 달로 정하고 명랑한 사회를 이룩하겠다고 했으나 하나도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시 당국은 5월 한달 동안에 행정기강 확립, 교통질서 확립 폭행

    중앙일보

    1967.05.23 00:00

  • 합승·급행버스

    2일 서울시는 요즘 선거운동 기간에 갑자기 문란해진 합승 및 급행 좌석 「버스」 정원초과 등 위법행위를 철저히 단속하도록 지시했다. 한동안 시 당국은 대중교통수단의 「서비스」향상을

    중앙일보

    1967.05.02 00:00

  • 정비불량으로 일어난 큰 교통사고 살인 및 상해의 고의범으로

    내무부는 요즘 연달아 일어나는 큰 교통사고 원인의 대부분이 자동차의 정비불량에 있다고 지적, 앞으로는 운전사 고용주 또는 정비관리자가 자동차의 정비불량상태(특히「브레이크」 「핸들」

    중앙일보

    1967.01.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