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최순실 사건이 알려진 계기…1년 전 정운호 게이트?

    최순실 사건이 알려진 계기…1년 전 정운호 게이트?

    [사진 중앙포토]최순실씨의 비선실세 의혹으로 온 나라가 발칵 뒤집혀진 가운데, 이 모든 일의 시발점이 지난해 정운호 게이트부터 시작된다는 한 네티즌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단순

    온라인 중앙일보

    2016.10.26 16:53

  • 법조타운 '올해의 차'

    2016년 말에는 법조타운에서 ‘올해의 차’ 행사가 열려도 무색하지 않아 보인다.그 어느 때보다 법조인이 연루된 비리 수사에서 고급 자동차의 이름이 많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차종도

    중앙일보

    2016.10.06 10:13

  • ‘대우조선 로비 의혹’ 박수환 재산 21억원 동결

    ‘대우조선 로비 의혹’ 박수환 재산 21억원 동결

    박수환남상태(66·구속)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연임을 로비하고 20억원대 일감을 받은 혐의(변호사법 위반) 등으로 구속 기소된 박수환(58·여) 전 뉴스커뮤니케이션스 대표가 재산

    중앙일보

    2016.10.05 01:38

  • [이철호의 시시각각] 한국의 물고기도 머리부터 썩는가

    [이철호의 시시각각] 한국의 물고기도 머리부터 썩는가

    이철호논설실장사진 한 장은 소셜네트워크(SNS) 시대에 진실 그 이상을 말해 준다. 지난달 24일 미국의 흑인박물관 개관식 사진이 그중 하나다.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중앙일보

    2016.10.02 20:36

  • 김수남 “청렴해야 국민 신뢰 얻어”…‘스폰서 검사’ 사과

    김수남 “청렴해야 국민 신뢰 얻어”…‘스폰서 검사’ 사과

    김수남 검찰총장이 30일 서울 대검찰청에서 검찰비리와 관련해 대국민사과를 하고 있다. [사진 우상조 기자]“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고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김수남

    중앙일보

    2016.10.01 00:49

  • [김수헌의 경제에 비친 세상 읽기] 상식적 의혹의 묵살 … 인포피아·넥슨·금호·대우조선 그리고…

    [김수헌의 경제에 비친 세상 읽기] 상식적 의혹의 묵살 … 인포피아·넥슨·금호·대우조선 그리고…

    넥슨의 비상장 주식을 뇌물로 받았다는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진경준 검사장은 긴급체포돼 7월 17일 구속됐다.정치·사회·경제, 영역을 불문하고 상식 수준을 넘어서는 사건이 차고도 넘

    온라인 중앙일보

    2016.10.01 00:01

  • 국민 87% “검찰 권한 견제 필요”

    국민 87% “검찰 권한 견제 필요”

    ‘조폭과의 친분(1980년대)→경찰관 폭행(90년대)→피의자 구타 사망(2000년대)→성폭행, 성추문, 뇌물수수, 공짜 주식, 스폰서 검사 사건 등(2010년대)’.대한민국 검사들

    중앙일보

    2016.09.23 02:41

  • 1억8000만원 받은 혐의 김수천 부장판사 기소

    정운호(51·구속)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등으로부터 뒷돈 1억8124만원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뇌물·알선수재)로 인천지법 김수천(57) 부장판사가 20일 구속 기소됐다.서울중앙지

    중앙일보

    2016.09.21 01:19

  • [단독] 최악 수해에도…레인지로버 타고 농장 간 김정은

    [단독] 최악 수해에도…레인지로버 타고 농장 간 김정은

    지난 13일자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1~2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조선인민군 제810군부대 산하 1116호 농장을 방문한 소식이 사진 17장과 함께 실렸다. 지난 9일

    중앙일보

    2016.09.19 02:30

  • 정운호 여동생 "최유정 변호사가 '판사 접대' 명목으로 수임료 독촉"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여동생이 “최유정 변호사가 (정 전 대표의) 사건 담당 재판부에게 접대를 해야하니 돈을 빨리 달라고 했다”고 증언했다.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

    중앙일보

    2016.09.12 14:25

  • 권한 분산 없이는 판·검사 비리 못 없앤다

    법조계에 대한 신뢰가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 홍만표 전 검사장, 최유정 전 부장판사부터 진경준 전 검사장, 김수천 부장판사, 김형준 부장검사까지 전·현직 판검사들이 금품 수수,

    중앙선데이

    2016.09.11 01:30

  • [박재현의 시시각각] 판결문 같은 사과문

    [박재현의 시시각각] 판결문 같은 사과문

    박재현 논설위원양승태 대법원장이 사과문을 발표하는 것에 대해 법원 내부에선 반대 의견이 제법 있었다.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로비의혹 수사가 끝나지 않아 다소 성급한 측면이

    중앙일보

    2016.09.09 18:52

  • [중앙SUNDAY 편집국장 레터] 부마검사의 추락

    ? VIP 독자 여러분,중앙SUNDAY편집국장 이정민입니다. ? 이제 또 무슨 해괴한 일이 벌어질까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법치주의의 보루이자 파수꾼이어야 할 판사님,검사님,변호사

    중앙선데이

    2016.09.09 18:48

  • 비위 법관 연금 깎고, 금품·향응액 5배 징계금

    비위 법관 연금 깎고, 금품·향응액 5배 징계금

    대법원이 비리를 저지른 판사에게 제공받은 금품과 향응의 5배까지 징계금을 부과하고, 공무원연금을 감액하기로 했다. 지난 2일 정운호(51·구속)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1억7

    중앙일보

    2016.09.07 01:45

  • [미리보는 오늘] 법조계의 참담한 하루

    [미리보는 오늘] 법조계의 참담한 하루

    오늘은 우리나라 법조계에 또 하나의 수치스러운 날로 기억될 듯 합니다. 양승태 대법원장이 김수천 부장판사가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된 것과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하기 때문입니다. 김

    중앙일보

    2016.09.06 05:00

  • [권석천의 시시각각] ‘판사 구속’ 사진은 없는 이유

    [권석천의 시시각각] ‘판사 구속’ 사진은 없는 이유

    권석천논설위원“갑을 말고 ‘갈읍’이라고 아세요?” 몇 주 전 대학 후배들과 만났을 때였다. 한 후배가 물었다. 갈읍? 처음 들어본다고 하자 그가 말했다.“갑(甲)은 갑인데 을(乙)

    중앙일보

    2016.09.05 18:59

  • 양승태 대법원장 내일 대국민 사과

    양승태 대법원장 내일 대국민 사과

    양승태(사진) 대법원장이 6일 대국민 사과문을 직접 발표한다.현직 부장판사로는 사상 처음으로 김수천(57·사법연수원 17기) 부장판사가 정운호(51·구속기소)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

    중앙일보

    2016.09.05 01:11

  • [간추린 뉴스] 정운호 돈 받은 혐의 현직 부장판사 구속

    검찰은 2일 정운호(51)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1억7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김수천(57) 부장판사를 구속했다. 양승태 대법원장은 6일 대국민 사과를 할 예정이다.

    중앙일보

    2016.09.03 01:05

  • 김수천 판사 구속…대법원 "참담"

    검찰이 정운호(51ㆍ구속)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1억7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김수천(57) 인천지법 부장판사를 3일 구속했다. 정씨 사건에서 촉발된 관련 법조 비리 수사

    중앙일보

    2016.09.02 22:17

  • [미리보는 오늘] 삼성전자, 갤노트7 ‘폭발 논란‘ 어떻게 풀까

    [미리보는 오늘] 삼성전자, 갤노트7 ‘폭발 논란‘ 어떻게 풀까

    요즘 휴대전화 매장에서 가장 핫하다는 스마트폰 갤럭시노트 7을 볼 수가 없습니다. 지난달 19일 출시한 뒤 한동안 엄청난 인기 때문에 동이 났습니다. 그러더니 지난달 31일 삼성전

    중앙일보

    2016.09.02 05:00

  • 현직 부장판사 1억7000만원 수뢰 혐의 영장

    검찰이 정운호(51·구속)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1억7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김수천(57) 인천지법 부장판사에 대해 1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그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

    중앙일보

    2016.09.02 02:01

  • 檢, ‘정운호 뇌물 의혹’ 부장판사 긴급체포

    檢, ‘정운호 뇌물 의혹’ 부장판사 긴급체포

     검찰이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51·구속)로부터 금품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현직 부장판사를 긴급체포했다. ‘정운호 게이트’ 사건에서 판사가 검찰 조사를 받다가 피의자로

    중앙일보

    2016.09.01 07:51

  • '정운호 뇌물' 의혹 현직 부장판사 긴급체포

    정운호(51ㆍ구속)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김모(57) 인천지법 부장판사가 긴급체포됐다.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이원석)는 김 부장판사를 김 부장판사를 정

    중앙일보

    2016.09.01 02:59

  • 검찰 ‘정운호 뇌물’ 의혹 현직 판사 소환

    정운호(51·구속)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김모(57) 인천지법 부장판사가 31일 검찰에서 조사받았다. 정 전 대표와 홍만표·최유정 변호사가 연루된 법조 비

    중앙일보

    2016.09.01 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