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상 400m 손주일. 10종경기 김태근 값진 우승
슈퍼 금요일.금맥 캐기에 나선 한국선수단은 육상에서 예상외의 금메달 2개를 따내는등 모두 10개의 금메달을 낚았다. 그러나 유도와 레슬링에서는 기대이하의 성적을 올렸다.특히 애틀랜
-
유도. 레슬링 오늘 금메달 봇물
16일은 한국 유도와 레슬링의 날.유도에서 4개,레슬링에서 4개등 모두 8개의 금메달이 쏟아질 전망이다. 이밖에 수영과 역도에서도 각각 금메달 1개씩을 추가,총 10여개의 금메달이
-
한일 유도 대격돌 - 전기영.조민선등 금메달 유력
또 하나의'메달박스'유도에서 금맥이 터질 것인가. 15일부터 동아대 체육관에서 나흘동안 벌어지는 유도는 종합 2위를 노리는 한국선수단의 최고 전략종목.특히 종합 2위를 노리는 한국
-
세계정상급 선수들 뜨거운 각축 - 최고스타 누가 될까
동아시아대회의 최고 스타는 누구인가. 미니멈급 종합대회라는 평에도 불구하고 제2회 동아시아대회에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상당수 출전,일부 종목에서는 올림픽 못지 않은 기록이 양산될
-
한국,쿠바에 져 준우승-월드컵여자단체유도
한국이 19일 일본 오사카에서 벌어진 월드컵 세계여자단체유도대회에서 쿠바에 5-2로 져 아깝게 준우승에 그쳤다. 한국은 결승에서 95세계선수권자 정성숙(쌍용양회.61㎏급)과96애틀
-
조민선.정성숙 금메달 사냥-후쿠오카국제여자유도
한국여자유도의 간판 조민선과 정성숙(이상 쌍용양회)이 제14회 후쿠오카 국제여자유도대회에서 각각 금메달을 땄다. 7일 일본 후쿠오카 국제센터에서 개막된 대회 첫날 66㎏급 결승에서
-
명예경찰관 위촉
96애틀랜타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전기영(마사회)등 남녀유도 입상자 6명이 명예 경찰관으로 위촉됐다.박일룡 경찰청장은 28일 경찰청 회의실에서 이들이 국위선양에 크게 기여한데다
-
애틀랜타올림픽 메달리스트 소속사 포상금.격려 손길 잇따라
애틀랜타올림픽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선수들에 대한 소속사의 포상금 지급등 격려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이번 올림픽 유도에서 금메달 1개,은메달 2개,동메달 1개를따내 국내 단
-
올림픽 스타의 화려한 CF모델 데뷔 아직은 먼나라 얘기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CF 스타덤에 오르는 것이 우리나라에선 아직 이른가.미국등의 경우 올림픽이 광고모델의 중요한 등용문이되고 있는 것과는 너무 대조적으로,이번 대회에서 세계 정상에
-
중량급도 정상 가능성 확인-애틀랜타올림픽 유도경기 결산
27일(한국시간)남녀 7개 체급 경기가 모두 끝난 애틀랜타올림픽 유도는 한국.일본의 강세가 여전한 가운데 프랑스의 약진과쿠바의 약세가 두드러졌다.특히 유도경륜이 짧은 북한이 국제경
-
애틀랜타올림픽 대회 9일째 취재기자 중간결산 방담
애틀랜타올림픽이 28일(한국시간)로 개막 9일째를 맞으면서 대회일정이 절반을 넘어섰다.한국선수단은 27일까지 금3.은4. 동2로 종합 10위를 기록,당초 예상보다 다소 저조한 성적
-
애틀랜타올림픽 금메달 획득 저조 당초 5위목표 빗나갈듯
한국의 초반 메달전략에 큰 차질이 왔다. 최대 금메달 14개를 기대했던 한국은 대회 6일째인 24일(이하 현지시간)까지 예상했던 금메달 6개중 3개밖에 획득하지 못하는 부진을 보이
-
애틀랜타올림픽 여자유도 61㎏급 동메달 정성숙
정성숙(24.쌍용양회). 유도입문 10년째로 공인4단.처음 태극마크를 단 지난 90미국오픈대회 56㎏급에서 「우승신고」를 한 이래 각종 국제무대에서 활약해 왔다. 한동안 동급(56
-
애틀랜타올림픽 유도 정성숙.조인철 아깝게 금메달 놓쳐
한국유도가 이변에 울었다. 한국은 24일(한국시간) 확실한 금메달 후보로 꼽혀온 여자유도 61㎏급 세계선수권자 정성숙(24.쌍용양회)이 준결승에서 유럽챔피언 반데카바예(벨기에)에게
-
애틀랜타올림픽 여자유도 정선용 메달圈 진입
정선용(25.쌍용양회)이 준결승에 진출,유도에서 추가 메달 가능성이 높아졌다. 정선용은 25일 새벽(한국시간)조지아 콩그레스센터에서 벌어진애틀랜타올림픽 여자 유도 56㎏급 8강전에
-
애틀랜타올림픽 한국 유도 순항
애틀랜타 유도경기장(조지아 콩그레스센터)은 이틀연속 태극기 물결로 가득했다. 애틀랜타올림픽 4일째를 맞은 23일(이하 한국시간)한국은 유도에서 남자 86㎏급의 전기영(全己盈.23.
-
애틀랜타올림픽 베드민턴.탁구 본격 금메달 도전
한국은 24일(한국시간)부터 가장 기대하고 있는 메달박스인 배드민턴과 탁구등에서 본격적인 금메달사냥에 나선다.한국은 대진추첨 결과에서 나타나듯 강세종목인 복식에서 배드민턴 금 3개
-
애틀랜타올림픽 초반 부진해도 금메달 목표 이상無
진정 부진인가.사격,이틀연속 노메달.역도,고광구에 이어 92바르셀로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전병관마저 실격으로 탈락.대회개막사흘째에야 레슬링에서 어렵사리 금메달 1개,유도에서 김민수가
-
한국 5位 꿈 품고 出陳-애틀랜타올림픽 팡파르
서울과 바르셀로나에 이어 또 한차례의 「올림픽신화」 재현을 노리는 한국올림픽선수단의 금메달 사냥이 시작됐다. 한국선수단은 19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20일 오전 9시30분)
-
유도 당초목표 금메달 셋 초과달성 기대
『금메달 후보들은 예상대로,곽대성(남자 71㎏)은 대진운이 좋아 추가 금메달도 바라본다.』 금메달 3개를 목표하고 있는 한국 유도선수단은 대진표가 확정됨에 따라 19일 오전10시(
-
애틀랜타올림픽 날짜별로 본 한국 금메달 시나리오
한국의 금맥 캐기-. 2회 연속 올림픽 첫 금메달은 한국의 몫.4년전 바르셀로나올림픽에서 여고생 여갑순이 여자공기소총에서 첫 금메달을 따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듯이 애틀랜타올림픽
-
쿠바.스페인 예상보다 약세 한국 5위 파란불
「금 14,은 8,동 16개」. 사상 최고 메달획득과 종합5위의 한국목표에 파란불이 켜졌다. 지난 10일(한국시간 11일) 애틀랜타에 도착해 현지 적응훈련에 돌입한 한국선수단은 이
-
10.유도 조민선
키 173㎝,군더더기라곤 없는 늘씬한 몸매에 웬만한 패션모델뺨칠만큼 빼어난 외모를 자랑하는 「황새」 조민선(24.쌍용양회).그러나 그녀는 분명 억세기만한 유도매트의 승부사다.그것도
-
96애틀랜타올림픽 참가선수단
◇본부임원 ▶단장=신박제▶부단장=이상균.배순학.김숙자▶본부임원=전영룡.이덕분.송석영.김종규.최종삼.김봉우.서립규.김정남▶총무=김철주.김응원.정기영.전흥용▶경기=선인원.김준성.주희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