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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양곡업체 쌀公賣 참여못해-농림부
쌀의 유통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쌀공매 참여업체를 대폭 줄이는등 쌀 공매제도가 크게 바뀐다. 농림부는 판매능력이 없는 소규모 양곡업체들이 유통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고 보고 2백6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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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쌀 의무화 정부미 공매제 개편 추진
포장쌀 출하를 의무화하고 정부미 공매업체를.적정수준'으로 줄이는 등 정부미 공매제도를 전면개편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농림부는 정부미 공매에 참여하는 업체간의 과열경쟁을 막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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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곡증권 발행중단/쌀값 계절진폭 허용/질따라 수매가 차등
◎양정도 개혁/적자 줄이며 묵은쌀 처분/농림수산부 안확정 대통령에 보고 앞으로 농민들은 쌀의 품질과 품종에 따라 수매가격을 달리 받고 시중의 쌀값 역시 계절에 따라 10%의 범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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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미 점차 줄인다
정부미가 점차 사라진다. 정부는 수매에서 판매까지 정부가 도맡아 오던 현재의 정부미 방출방법을 수매·보관은 정부가 하고 가공·판매는 일반에 맡기는 양곡관리제도개선을 장기적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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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위 질의·답변 요지
▲신상식의원(민정) 질의=정부의 투기억제대책은 항상 투기가 성행하고 난 후에 수립됨으로써 효과적이지 못하고 단기적이며 즉흥적인 시책만 남발하고 있다고 본다. 아파트분양가격 상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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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1인당 소비량 10% 줄여
박정희 대통령은 중앙관서에 대한 연두 순시 이틀째인 13일 농림부·보사부·상공부를 차례로 순시, 금년도 업무계획에 대해 브리핑을 들었다. 김보현 농림부 장관은 지난 한해동안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