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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상의 코멘터리] 챗봇이 기자에게 요구하는 것.
챗GPT를 만든 오픈AI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1. 오픈AI가 만든 채팅로봇(ChatGPT)을 직접 써보니 신기합니다. 진짜 사람과 채팅하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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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기술력·노하우 융합한 혁신 활동으로 ESG경영에 새 패러다임 제시
두나무 혁신 ESG 캠페인 ‘정석’ 자리매김 국내 멸종 위기종 ‘NFT’ 이벤트도 ‘메타버스 ESG 대상’ 장관상 수상 두나무는 ‘세컨포레스트와 함께하는 우리 숲 바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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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2022 KOSPO 홍보영상 공개
한국남부발전, 2022 KOSPO 홍보영상 공개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기존의 정보나열 중심기관소개 영상과 차별화한 스토리텔링 중심의 홍보영상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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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없는 아침이 두려운 사람들 [진중권의 퍼스펙티브]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김어준, 그가 없는 아침이 두려우십니까? 이 공포를 이기는 힘은 우리의 투표입니다. 오직 박영선! 박영선입니다.” 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SNS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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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때 틈틈히 쓴 글로 월 100만원···요즘 'e북 작가' 뜬다
#1. 서울의 한 백화점 11년 차 영업직원 김용환(41)씨는 최근 동료 사이에서 '작가님'이란 별명으로 불린다. 김씨가 지난달 15일 『백화점 영업의 길라잡이』란 제목의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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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뉴스 본 60대 절반 "세월호만 보상 과하다" 가짜뉴스 믿어
2014년 4월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세월호 실종자 가족이 무사귀환을 바라는 노란 손수건들을 보며 걷고 있다. [중앙포토] 유튜브 유사 뉴스를 접한 이들 중 60대는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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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페북’ 지고 ‘유튜브’ 뜬다…소셜미디어 이용 리포트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온라인 기반 시장 조사기관인 오픈세베이가 실시한 소셜미디어 이용 관련 설문조사에서 지난해 대비 이용률이 8.8%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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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온·오프라인 쇼핑 경계가 무너진다
━ 다시 시작하다(Reboot) 중국 소매 업체들이 어려운 것은 분명해졌다. 새로운 장소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꿔보려는 기업도 나타났다. '거 캐피탈(Gaw Cap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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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종편 8개 채널 평가 JTBC, 2년째 7항목 모두 1위
JTBC가 시청자 5만7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방송채널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방송통신위원회가 29일 공개한 ‘2015년 방송채널 평가지수’ 조사에서 JTBC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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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지협회 제공 모바일 매거진 앱 ‘유매거진’, 신기능 추가
[유매거진 앱 메인 화면 및 모바일 전용 인터페이스]사단법인 한국잡지협회(www.magazine.or.kr)가 제공하는 모바일 매거진 앱 U-Magazine(유매거진)이 새로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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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기자의 ‘고민 많은 곰디’] 창문 넘어 바라본 강남 재건축 아파트
지난 주말 동네 앞 편의점에 갔다가 구경조차하기 힘들다는 ‘허니OO' 감자과자를 진열대에서 보았습니다. 실제로 진열대에서 본 건 처음이라 번개같이 여러 개를 집어 계산하려니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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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와 함께 찾아가는 NIE] 학교 수업서 바로 쓸 수 있는 신문 활용법
지난달 27일 본지 NIE 연구위원인 서울 명덕외고 김영민 교사가 충남 홍성군에 위치한 서해삼육고를 방문해 ‘찾아가는 NIE’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30여 명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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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이드] 시세이도 모델에 최지우씨 선정 외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시세이도는 국내 모델로 한류 스타 최지우 씨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최씨는 최근 서울 청담동 및 경기도 용인 등에서 시세이도의 신제품 ‘화이트 루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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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출현은 신문사 성장 기회"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사진) 미국 하버드경영대학원 석좌교수는 "새로운 미디어의 출현이 신문사에 위협이기 이전에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19일 말했다. 크리스텐슨 교수는 한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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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돋보기] "중앙일보 대학기사 뉴스가치 가장 높아"
중앙일보의 대학 관련 기사의 뉴스 가치가 국내 주요 일간지 중 가장 높을 뿐 아니라 뉴욕 타임스 등 미국 권위지에 상당 부분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려대 신문방송학과의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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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미화씨 케이블방송국 사장되다
개그우먼 김미화(37) 씨가 케이블 방송국 사장이 됐다. 金씨는 최근 육아전문 케이블 채널인 ㈜육아TV를 설립하고 오는 10월 시험방송을 목표로 본격적인 개국 준비에 들어갔다.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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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미화씨 케이블방송국 사장되다
개그우먼 김미화(37)씨가 케이블 방송국 사장이 됐다. 金씨는 최근 육아전문 케이블 채널인 ㈜육아TV를 설립하고 오는 10월 시험방송을 목표로 본격적인 개국 준비에 들어갔다. 金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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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육아TV사장 '변신'
인기 개그우먼 김미화(38) 가 케이블 TV 사장으로 변신했다. 김미화는 최근 국내최초의 육아전문 케이블 채널인 ㈜육아TV를 설립, 대표이사로 취임하고 올 12월 개국을 목표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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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육아TV사장 `변신'
인기 개그우먼 김미화(38)가 케이블 TV 사장으로 변신했다. 김미화는 최근 국내최초의 육아전문 케이블 채널인 ㈜육아TV를 설립, 대표이사로 취임하고 올 12월 개국을 목표로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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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앵커,11년 진행경험 살려 시청률경쟁등 연구
방송사 보도국은 분단위 시청률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이 시청률은 다음날 저녁뉴스의 아이템 선정과 배열에도 영향을 미친다. MBC아침뉴스 '굿모닝 코리아' (월~토 오전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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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를 읽고]명의선호 문제점 설득력있게 지적
21일자 23면 '명의 초진에 4년…' 은 정보적 가치와 흥미성을 갖춘 기사였다. 경미한 병인데도 최고 의사에게 진찰받으려는 정신적 사치 때문에 중증 환자들이 어려움에 처한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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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중앙일보를 보나|8년 독자가 말하는 좋은 점·고쳐야할 점
65년 9월 22일 창간의 거보를 내디딘 중앙일보는 세계신문사상 유례를 찾을 수 없는 급속하고 단단한 성장을 거듭하여 이제 창간8주년을 맞게 되었다. 항상 참신한 기획, 알찬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