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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버 전쟁 핵심 KCC 김정남이 설립 주도

    사이버 전쟁 핵심 KCC 김정남이 설립 주도

    2004년 당시 중국에 설립된 북한의 첫 사이버 거점으로 평가되는 단둥의 싱하이호텔. 관련기사 북한, 2004년부터 中 단둥서 해커 거점 가동 중국 단둥에 거점을 둔 북한 해킹

    중앙선데이

    2009.07.11 23:21

  • “사이버 공격이 핵보다 효율적” 중국 ‘100만 훙커’ 출격 대기

    “사이버 공격이 핵보다 효율적” 중국 ‘100만 훙커’ 출격 대기

    세계 주요 국가들이 사이버 전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터넷으로 연결된 현대 국가가 적성국이나 테러조직 등의 사이버 공격에 잘 대처하지 못할 경우 엄청난 혼란과 피해가 우

    중앙일보

    2009.07.11 02:19

  • [시론] 국방개혁, 북한 비대칭 위협 반영돼야

    정부가 추진해 온 국방개혁 기본계획 조정 시한이 이달 말로 다가왔다. 2007년 초 ‘국방개혁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이래 지난 2년여 추진돼 온 국방개혁 기본계획은 현대전에 부합

    중앙일보

    2009.06.26 00:54

  • 북한 인민무력부엔 ‘CIA급’ 해커 조직 있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러시아를 비롯한 동유럽 국가와 북한·중국의 해커들은 이미 국가적인 조직이 돼 있다. 규모도 상당히 크다. 북한은 전국 인민학교 학생을 대상

    중앙선데이

    2009.04.20 10:24

  • 북한 인민무력부엔 ‘CIA급’ 해커 조직 있다

    관련기사 중국·러시아 해커 조직, 무슬림 테러보다 무섭다 러시아를 비롯한 동유럽 국가와 북한·중국의 해커들은 이미 국가적인 조직이 돼 있다. 규모도 상당히 크다. 북한은 전국 인

    중앙선데이

    2009.04.18 23:51

  • [e칼럼] 기만전술, '적의 허를 찔러라'

    [e칼럼] 기만전술, '적의 허를 찔러라'

    최근 일련의 정황을 살펴보면 확실히 북한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일단 북한의 핵심 지도층 세대교체 과정에서 강경파가 권력 전면에 등장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대포동 2호 운반을

    중앙일보

    2009.02.16 09:14

  • [6시 중앙뉴스] PD수첩 진짜 실수?…번역 감수자 "오역 아니라 의도적 제작" 주장

    6월 25일 '6시 중앙뉴스'에서는 광우병 파동의 진앙지로 꼽히는 MBC PD수첩의 해명을 주요 뉴스로 다룹니다. PD수첩은 어제 밤 방송에서 주저앉은 소를 광우병 의심소라고 보도

    중앙일보

    2008.06.25 17:56

  • 3국 장수들의 관계는 …

    이들 네 명의 한.중.일 장수들 가운데 임진왜란(1592~1598) 당시 먼저 맞붙었던 장수는 이여송과 고니시 유키나가다. 고니시는 일본 육군의 선봉장으로 전쟁 초기 파죽지세로 진

    중앙일보

    2007.04.25 04:45

  • 중국, 조기경보 체제 구축

    중국군이 자체 기술로 공중 조기경보체제를 갖췄다고 홍콩의 시사주간지인 아주주간(亞洲週刊) 최신호(28일자)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인민해방군은 1월에 자체 개발한 '쿵징(空警)-

    중앙일보

    2006.05.22 05:14

  • [시론] '사이버 테러'에 뒷북만 칠 건가

    10개 이상의 국가 기관이 해킹당했다는 국가정보원과 경찰청의 발표 이후 '해킹'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건 발생 경위와 범인, 피해 규모와 대응책 등에 대한 분석이 쏟아지고

    중앙일보

    2004.07.16 18:39

  • [사설] '사이버 전쟁' 국가적 대처 시급하다

    국회.원자력연구소.국방연구원 등 주요 국가기관 10곳의 PC 수백대가 한꺼번에 해킹을 당했다. 이번 해킹은 대상이 기밀을 다루는 국가기관이며,'고도로 훈련된 다수'에 의해 조직적이

    중앙일보

    2004.07.14 18:28

  • [사설] 구멍 숭숭 뚫린 국가기관 전산망

    국방연구원.해양경찰청.원자력연구소 등 6개 국가기관의 일부 PC가 해킹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가 안보에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핵심 국가기관까지 본격적으로 해킹 대상이 됐다는 점에

    중앙일보

    2004.06.21 18:35

  • "北 정예 해킹부대 운영"

    송영근 기무사령관은 27일 "각종 첩보를 종합해 보면 북한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지시로 정예 해킹부대를 운영하면서 우리 측 국가기관과 연구기관의 정보를 수집하는 등 사이버 테러 능

    중앙일보

    2004.05.28 09:24

  • "北 정예 해킹부대 운영"

    송영근 기무사령관은 27일 "각종 첩보를 종합해 보면 북한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지시로 정예 해킹부대를 운영하면서 우리 측 국가기관과 연구기관의 정보를 수집하는 등 사이버 테러 능

    중앙일보

    2004.05.27 18:31

  • [분수대] 후계 구도

    지난 16일 예순두번째 생일을 맞은 북한 김정일 위원장은'후계 확정 30년'의 감회가 있었을 것이다. 1974년 2월 김정일의 나이는 서른둘, 김일성은 예순두살이었다. 노동당 중앙

    중앙일보

    2004.02.18 18:23

  • [이라크 전쟁] 美해병, 이라크남부 무차별 포격

    [이라크 전쟁] 美해병, 이라크남부 무차별 포격

    20일 오전 5시35분(현지시간.한국시간 오전 11시35분)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바그다드시 남부 외곽에서 천둥 같은 폭발음과 함께 시작된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을 노린 조준

    중앙일보

    2003.03.20 18:39

  • CIA '그림자 부대' 공습 정조준 돕고 빈 라덴 추적

    '얼굴없는 그림자 부대'가 아프가니스탄을 종횡무진 누비며 미군에 잇따른 승전보를 안겨주고 있다. 오사마 빈 라덴과 탈레반 지도부를 추적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의 험난한 산악지역에서

    중앙일보

    2001.11.20 00:00

  • 국방부, 사이버 상황실 개설

    군 관련 기관의 전산망에 대한 컴퓨터 바이러스유포, 해킹 등 사이버전의 징후를 포착하고 대응하기 위한 24시간 감시체계가 구축됐다. 국방부는 2일 정보화 역기능과 사이버전에 대비해

    중앙일보

    2001.11.02 12:49

  • 창과 방패, 최후의 승자는 누구?

    피해 건수 6위(748건)를 기록한 나비다드 바이러스는 나비다드(Navidad.exe)란 첨부 파일을 달고 메일함으로 들어온다. 일단 바이러스에 걸리면 스페인어로 ‘즐거운 성탄’(

    중앙일보

    2001.09.12 11:20

  • 암울한 이메일의 미래

    멜리사 바이러스가 미 전역을 강타하자 FBI와 국가기반시설보호센터(NIPC)는 ‘멜리사 바이러스 특별경계령’을 내렸다. 이들은 “멜리사 바이러스가 기업·정부·군정보망에 이미 침투했

    중앙일보

    2001.09.12 11:19

  • "북한 컴퓨터 해킹 미국 CIA 수준"

    미국 국방부는 최근 북한과 중국의 컴퓨터 해킹능력이 미 중앙정보국(CIA)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판단, 이들 국가의 사이버 공격에대비한 종합적인 대응방안을 마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일보

    2001.05.28 09:20

  • "중국 전략 정보전 부대 육성"

    중국은 기술적으로 앞서있는 적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네트 부대(Net Force)"라는 전략 정보전 부대를 육성중이라고 미국의 방위산업 전문 주간지 디펜스 뉴스가 보도했다. 디펜스

    중앙일보

    2000.11.21 09:41

  • 사이버테러와 정보보호-②해외의 사이버테러 대응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은 사이버테러의 위협이 급증함에 따라 자국의 정보 및 정보통신기반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각종 정책과 정보보호기술의 개발을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중앙일보

    2000.07.19 09:41

  • 정통부, 정보통신기반보호법 제정 추진

    정부는 통신.금융.전력.국방 등 국가 주요기반시설의 정보시스템에 대한 의존도가 심화됨에 따라 해킹.바이러스.전자파등을 이용한 사이버테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연내에 가칭 `정보통신기

    중앙일보

    2000.06.27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