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퇴임 고별세미나

“소득 500달러 안 되던 한국, 이젠 한류로 일본 흔드네요”

40여 년간 한국을 연구한 오코노기 게이오대 교수가 18일 도쿄의 미타 캠퍼스에서 ‘나의 한국 연구 40년’을 주제로 고별 강의를 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오코노기 마사오(

“소득 500달러 안 되던 한국, 이젠 한류로 일본 흔드네요”

40여 년간 한국을 연구한 오코노기 게이오대 교수가 18일 도쿄의 미타 캠퍼스에서 ‘나의 한국 연구 40년’을 주제로 고별 강의를 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오코노기 마사오(

사랑방

◇강연=이규정(圭正) 신라대 국어교육과 교수는 정년 퇴임을 맞아 12일 오후 4시 이 대학 사범관 605호에서 '나의 소설 나의 삶'을 주제로 고별 강연을 한다. ◇심포지엄=재외

서남원,정년퇴임 고별세미나.출판회

◇徐南源 고려대교수(경영학)는 13일 오후4시30분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정년퇴임과 관련,고별세미나와 저서 『아,지구가…』의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김하룡,주명건,이건영,노순규,김신일,엄영석

◇金河龍 고려대교수는 26일 오후3시 인촌기념관에서 안암정치학회(회장 具宗書)가 주최하는 학술회의에서「정책적 사고의 조건」을 주제로 정년퇴임 기념 고별강의를 갖는다. ◇朱明建 세종

김인규,황일청,김남,신현제,이창수,김영광

◇金仁圭 유황상사 대표이사는 최근 전문직업 여성들의 모임 국제 존타 서울클럽 새 회장으로 선임되었다.부회장은 李堯植 한국여성개발원 사무국장.金회장은 한국여협 회장으로 뽑힌 李燕淑전

◇백원구 관세청장은 러시아관세청장과 회담을 갖고 한·러 양국관세협정에 서명하기 위해1주일간 일정으로 28일 오후 모스크바로 향발. ◇김상협 고려대명예총장(유진오 박사 기념사업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