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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라이언, 너는 커서 뭐가 되고 싶니
팩플레터 37호, 2020. 12. 01. Today's Company 카카오 라이언, 넌 커서 뭐가 되고 싶니? 37호 팩플레터 안녕하세요. 미래를 검증하는 팩플레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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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유튜버의 세금, 유튜브의 세금
팩플레터 33호, 2020.11.17. Today's Topic'신흥 슈퍼리치' 유튜버의 탈세로 본 구글세 논란 팩플레터 33호 안녕하세요. 미래를 검증하는 팩플레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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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정기구독 커머스 시작"…신사업 매출 50% 넘긴 네이버
네이버 한성숙 대표 네이버가 사상 최대 규모의 분기 실적을 올렸다. 네이버는 22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2분기 매출 1조 6635억원, 영업이익 335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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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시행령서 'ABC' 뺀다”…ABC협회 사실상 퇴출 [Q&A]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한국ABC협회 사무검사 조치 권고상항 이행점검 결과 및 향후 정부광고제도 개편계획(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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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상실' ABC협회 부수 인증, 정부 정책에서 활용 안한다
한국ABC협회 홈페이지. [인터넷 캡처] 신뢰성 논란이 불거진 한국ABC협회의 부수 공사가 정부의 정책적 활용 기준에서 배제된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8일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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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가서비스대상] ‘2021 국가서비스대상’ 유통 분야 수상 기업은? ①
산업정책연구원(IPS)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2021 국가서비스대상(National Service Awards)’을 통해 코로나19 사태에 적절히 대응하고, 혁신 경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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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2년 연속 매출 3조원 돌파 … 글로벌 렌털 구독경제 선도
코웨이가 혁신 기술력을 기반으로 차세대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환경가전 분야에서 정상을 지켜가고 있다. 사진은 방탄소년단의 코웨이 정수기 광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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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코스피 넘버3 양보 못한다, 카카오·네이버 최후 승자는?
네이버·카카오가 연일 엎치락뒤치락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3위 자리를 놓고서다. 지난 15일 카카오가 종기가준 첫 시총 3위(64조 1478억원)에 오른 이후, 내리 사흘간 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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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가 열광하는 팟캐스트…잠자던 오디오를 깨웠다
애플이 지난달 공개한 팟캐스트 정기구독 모델 [EPA+연합뉴스] “Video killed the radio star” 1979년 영국 밴드 버글스는 “비디오가 라디오 스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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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구독료 2000원에 1만800원 할인" 편의점 '짠테크' 뜬다
편의점 CU가 지난해 11월 시작한 구독 쿠폰 서비스의 월평균 이용자 수가 이달 들어 도입 초기보다 168% 증가했다. [사진 BGF리테일] 편의점에서 ‘짠테크’ 바람이 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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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빵'도 구독경제···월 4900원 내면 최대 3만원 할인
# SK텔레콤은 13일 파리바게뜨에서 빵 제품을 사면 최대 3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파리바게뜨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 2만 5000원짜리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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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CEO의 첫 주주서한은 ‘쇼핑 사업계획서’…올해 거래액 25조원 목표
네이버가 온라인 명품 판매와 렌탈·구독 시장을 확장하고, 신선식품 무료배송에 나선다. 지난달 31일 한성숙 대표 명의로 보낸 주주 서한을 통해 밝힌 전자상거래 사업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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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웅의 퍼스펙티브] ‘좋은 뉴스’ 만들기 만큼 ‘정당한 가치’ 주장이 중요해져
━ 호주에서 쏘아올린 ‘뉴스 제값받기’ 화살 퍼스펙티브 3/3 지난 2월 중순 호주의 뉴스 이용자들은 갑자기 페이스북에서 뉴스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호주 의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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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머니]나 모르게 자동결제? '한달 무료' 혹해 호구 되지 말자
넷플릭스, 왓챠, 멜론. 한달 무료체험만 하고 취소하려 했는데, 깜빡한 사이 유료 결제가 돼버렸다? 구독형 서비스가 늘면서 이런 일 자주 일어나죠. '한달 무제한 무료'를 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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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모르게 자동결제? '한달 무료' 혹해 호구 되지 말자
넷플릭스, 왓챠, 멜론. 한달 무료체험만 하고 취소하려 했는데, 깜빡한 사이 유료 결제가 돼버렸다? 구독형 서비스가 늘면서 이런 일 자주 일어나죠. '한달 무제한 무료'를 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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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커] 업계 전문가 15인에게 블록체인의 미래를 물었다
[출처: 셔터스톡] [파커’s Crypto Story] 올해 기관 진입 이슈와 함께 블록체인·가상자산 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 새로운 국면을 맞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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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뒷광고’ 이어 ‘앞광고’ 쏟아질 유튜브
‘유튜브 프리미엄’ 가입 유도 등 유료화 수순 분석도 내년 중순부터 유튜브에 광고 영상이 쏟아질 전망이다. 지난 11월 18일 유튜브가 글로벌 유튜브 공식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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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자동결제’ 막는다…자동결제 전환 7일 전 문자 통보 의무화
앞으로는 넷플릭스, 왓챠 등 구독경제 서비스에 무료 이벤트로 가입했다, 나도 모르게 유료결제로 전환되는 일이 줄어든다. 무료 이벤트가 끝내고 유료로 전환되기 일주일 전 이메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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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의 문화난장] 50년 전 전태일이 띄운 편지
박정호 논설위원 전시장 한구석에 낡은 편지지 두 장이 놓여 있다. 1970년 3월 10일 서울 쌍문동 산1번지에 살던 청년 전태일이 중앙일보에 보낸 편지다. 중앙일보 정기 구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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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美 강제로 틱톡 팔려하자, 틱톡 기술 아예 막아버린 中
중국이 지난 28일 인공지능(AI)기술 수출 규제 강화안을 발표했다. 틱톡(Tiktok) 강제 매각을 추진 중인 미국에 반격을 개시한 셈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월마트,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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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 "뒷광고?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다" 의혹 부인
유튜버 도티. [사진 유튜브 채널 도티TV 캡처]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의 대표이자 253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도티(본명 나희선·33)가 '뒷광고' 의혹을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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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통령’ 도티의 샌드박스도 유튜버 ‘뒷광고’ 논란 사과
구독자 253만명을 거느린 유튜버 도티(본명 나희선)가 대표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가 ‘뒷광고’ 논란에 공식 사과했다. 도티는 일찍부터 초등학생들로부터 인기를 얻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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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가슴, 육포 팬티…MZ세대의 흥미로운 속옷 생활
국내 속옷 시장이 절대 강자가 없는 춘추전국시대에 돌입했다. 쌍방울, BYC 등 전통의 강자는 물론이고 유니클로 등의 SPA(제조‧유통 일괄형) 브랜드, 온라인 전용 신생 속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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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스포티파이 1230억 투자···글로벌 '팟캐스트' 경쟁 왜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1위 스포티파이가 지난 20일 미국 코미디언 조 로건(Joe Rogan)에게 1억 달러(1230억원)를 주고 팟캐스트 독점권을 계약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