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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흥업소 심야영업 불허」이렇게 본다-김미란

    청소년 비행·폭력·강간·살인이 부쩍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연말이다, 성탄이다 해 우리 사회가 자칫 들뜨기 쉽고 사회기강이 문란해지기 쉽다. 그런데 그렇다고 때 맞춰 당

    중앙일보

    1989.12.30 00:00

  • 「유흥업소 심야영업 불허」이렇게 본다

    이번주 토론주제인「유흥·접객업소 심야 영업불허」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투고는 모두 37통(찬성21·반대16)이었습니다. 이중 찬성 3통과 반대 2통을 소개합니다.

    중앙일보

    1989.12.30 00:00

  • 「유흥업소 심야영업 불허」이렇게 본다-신성범.

    유흥·접객업소의 난립으로 말미암아 각종 범죄 및 과소비풍조가 만연되고 있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청소년들이 이들 업소에 멋대로 출입한다는 사실이다. 미성년자는 이들 향락업소에

    중앙일보

    1989.12.30 00:00

  • 다음주의 토론주제「유흥·접객업소 심야영업 불허」

    다음주 토론주제는「유흥·접객업소 심야영업불허」입니다. 정부는 내년 1월부터 술집·극장은 자정까지, 만화가게는 오후 9시까지, 룸살롱·요정은 새벽1시까지로 영업시간을 제한해 심야영업

    중앙일보

    1989.1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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