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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NATO 정상회의 중 北, ICBM 도발…본격장마‘물폭탄’(10~15일)
7월 둘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北, 美 정찰기 격추위협 #北, ICBM 도발 #나토정상회의 #윤석열 #6월 고용동향 #TV 수신료 분리징수 #장마 #서울지하철요금 인상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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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차고 편의점 업주 살해, 20만원 빼앗았다…30대 무기징역
전자발찌를 찬 채 편의점 업주를 살해하고 20만원을 빼앗아 도주한 30대 남성. 사진 인천보호관찰소 서부지소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찬 채 편의점 사장을 살해하고 현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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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한 틈 타 지갑 '슬쩍' 전통시장 소매치기범 "출소 후 몸 아파서…"
충남 아산 전통시장 상습 소매치기범 검거 장면. 사진 충남 아산경찰서 지역 전통시장을 돌아다니며 상습적으로 소매치기를 일삼은 5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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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 부추겼다" 모범수 되어 가석방된 美소년범의 고백
고선웅 서울시극단장이 부임 이후 첫 연출작으로 선택한 연극 '겟팅아웃'이 6월 23일부터 7월 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사진 세종문화회관 “나는 알린이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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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만원어치 수목 뽑아갔다…제주 최대 규모 '나무 도둑'
지난 3월 31일 제주시 봉개동 현장 적발 사진. 사진 제주도 자치경찰단 제주도 곳곳을 돌며 나무 수십 그루를 훔치고 보존지역을 훼손한 일당이 자치경찰에 붙잡혔다. 제주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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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새긴 이 문신에…음식점 돌며 현금 훔친 절도범 덜미
그래픽=김주원 기자 음식점을 돌며 현금을 훔친 절도범이 팔에 새긴 문신 때문에 덜미를 잡혔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4일 창문이 잠기지 않은 음식점을 돌며 현금을 훔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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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무단 침입 후 현금 훔쳐 달아난 30대男…잡고보니 전과 25범
그래픽=김주원 기자 경찰이 귀가 중인 여성을 뒤따라가 집에 무단 침입 후 현금을 훔친 30대 남성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전과만 25개에 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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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로 출입문 부수고…17초만에 2000만원 상당 귀금속 훔친 일당
망치로 금은방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 KBS 뉴스 캡처 인적이 드문 새벽에 망치로 금은방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17초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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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휴대폰 분실에 경찰 출동 소동…참석자가 분실물 접수
한동훈 법무부 장관. 김현동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6·25전쟁 기념식에 참석했다가 사용하던 휴대전화를 분실해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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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에 돈 탕진하자…PC방 업주 옷 벗기고 돈 뺏은 40대 징역형
성인 PC방에서 도박하다 돈을 잃자, 업주를 옷 벗기고 감금해 금품을 빼앗은 4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2부(김상규 부장판사)는 강도·감금·절도 등 4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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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한 세상…"반찬 훔친 6·25 참전용사 돕겠다" 온정의 손길
부산진경찰서. 사진 부산경찰청 6·25전쟁 참전용사인 80대 남성이 생활고로 마트에서 반찬거리를 훔치다가 붙잡혔다는 소식에 그를 돕겠다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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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이재명“불체포 포기”, 이낙연“못다한책임 다 할 것”(19~24일)
6월 넷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교섭단체 연설 #이재명 #김기현 #수능 킬러문항 #블링컨 방중 #전기요금 동결 #핵민방공훈련 #엘리엇 손해배상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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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부족해, 죄송하다"…반찬 훔친 노인 '6·25 참전용사'였다
부산진경찰서. 사진 연합뉴스TV 6·25전쟁 참전 용사인 80대 남성이 생활비가 부족해 마트에서 반찬거리를 훔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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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생 주민번호 없이 산 60대, 소주 훔쳤다 신원 되찾은 사연
소주병. 사진 pixabay 일평생 주민등록번호도 없이 살아온 60대가 소주를 훔쳤다가 검찰의 도움으로 자신의 신원을 찾았다. 22일 수원지검 인권보호부(부장 장윤태)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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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털어 지갑 훔쳐 금목걸이 사려던 10대…경찰관 눈썰미에 덜미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아파트 주차장을 돌며 차량에 든 지갑을 훔친 뒤, 안에 든 카드로 금목걸이를 사려던 10대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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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20년 선고받고도…배관 타고 여성 집 들어가려한 40대
과거 성폭행으로 두 차례 중형을 선고받았던 40대 남성이 또다시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들어가려한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최민혜 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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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아이스크림점 3년 새 5배…“절도? 인건비보다 싸죠”
대전에서 6년째 24시간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운영하는 김모(43)씨는 끊이지 않는 절도 사건에 고심이 크다. 김씨는 “무인 운영이다 보니 실시간으로 매장을 감시하기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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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끓는 도둑보다 무섭다"…'무인 아이스크림' 5배 급증한 까닭
세종 주택가에 있는 한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세종=나상현 기자 대전에서 6년째 24시간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운영하는 김모(43)씨는 끊이지 않는 절도 사건에 고심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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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절도에 버스기사 폭행, 만취운전까지...속초 공무원 결국 해임
지난해 특수절도와 운전자 폭행 등 혐의로 여러 차례 경찰 수사를 받아온 속초시 공무원이 이번엔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강원 속초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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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들고 무인점포 턴다…경찰 "500원 내가 주고싶은 심정"
서울시내 한 무인점포의 모습.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연합뉴스] 지난해 12월 서울 송파구의 한 무인점포에서 성인 남성이 음료수 등 식료품 2만 원가량을 훔쳐가는 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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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 상대 절도 책임 소송 제기한 도시에 美 언론 “살이 찌면 케이크 잘못인가” 비판
차량 도난 사건의 책임을 현대차와 기아에 묻는 소송을 제기한 일부 미국 도시에 대해 “살이 찔 경우 달고 맛있는 케이크를 만든 회사를 비난할 것이냐”라는 언론의 비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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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 훔친 미혼모 집 찾은 경찰…목 놓아 우는 아기 보자 한 일
지난 3월 23일 원주시 관설동 한 대형마트에서 식료품, 기저귀, 분유 등을 훔치고 있는 40대 여성 A씨. 사진 강원경찰서=연합뉴스 넉넉지 못한 가정형편에 대형마트를 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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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약 충격 부작용…빵집·폐백실 닥치는대로 훔쳤다
상습 절도 행각을 벌인 30대 여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여성은 다이어트 과다복용 부작용으로 이런 범죄를 저질렀던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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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컷칼럼] 김남국 의원의 죄
검찰 압수수색영장 청구서: 정치자금법 위반, 범죄수익 은닉, 조세포탈. 이종배 서울시의원 고발: 정치자금법 위반, 뇌물 수수, 자본시장법 위반. 시민단체(서민민생대책위원회)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