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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前 챔프 최희용.박영균 주먹건재-프로복싱 세계타이틀

    前WBA(세계권투협회)페더급 챔피언 朴泳均과 前WBA미니멈급챔피언 崔熙墉이 나란히 세계타이틀 전초전을 승리로 이끌며 정상탈환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21일 서울 드림랜드 특설링에서

    중앙일보

    1994.05.22 00:00

  • 91프로복싱 국내선수들|세계타이틀전 9승5패

    ○…한국프로복싱은 올 한햇동안 국내외에서 치른 16차례 세계타이틀매치에서 9승 5패 (한국선수간 두차례 대결제외)를 기록, 전적에서는 우위를 보였으나 대전료 수지타산에서는 34만달

    중앙일보

    1991.12.20 00:00

  • 최희용 화끈하게 2방

    프로복싱 최경량급(47.60kg이하) 라이벌인 최희용(최희용·26·현대프러모션)과 김봉준(김봉준·27·카멜프러모션)의 재대결은 최의 판정승으로 일단락됐다. WBA미니멈급챔피언 최희

    중앙일보

    1991.10.27 00:00

  • 박영균 롱런 예고 WBA페더급 전원일치 판정승

    「불독」 박영균(박영균·24·현대프러모션)이 근래에 보기드문 화끈한 난타전 끝에 엘로이 로하스(24·베네수엘라)를 판정으로 꺾고 챔피언벨트를 지켰다. 프로복싱 WBA페더급챔피언 박

    중앙일보

    1991.09.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