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새해 우리 지역 이렇게…

    새해 우리 지역 이렇게…

    아주 사소한 것이 아쉬울 때가 있다. 고장 난 TV를 버리기 위해 주민자치센터에 직접 찾아가 신고해야 할 때, 전철역 앞에 자전거를 마땅히 세워둘 데가 없거나 도난이 걱정될 때도

    중앙일보

    2010.01.05 10:43

  • [브리핑] 생활민원 신고센터 24시간 운영

    아산시는 주민 생활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생활민원 신고센터를 24시간 운영한다. 생활민원은 24시간 운영하는 무료전화(080-540-1472)로 신고하면 처리부서에

    중앙일보

    2009.10.29 17:55

  • ‘장진영 남편’ 김영균씨 608일간의 순애보

    ‘장진영 남편’ 김영균씨 608일간의 순애보

    “이젠 통증의 사이사이 찾아오는 평안함을 소중히 여기려 합니다. 웃으며 그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아직 허락되고 있음에 감사하고 그의 손끝에서 전해져 오는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중앙일보

    2009.10.24 17:02

  • 1천만 서울시민 '고민상담소' 120다산콜센터 2주년

    1천만 서울시민 '고민상담소' 120다산콜센터 2주년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풍물시장 인근에 위치한 5층짜리 건물은 365일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다. 전화 한통으로 서울의 각종 생활정보를 안내하고 서울 시민이 민원등 불편사항을 신

    중앙일보

    2009.09.14 00:32

  • 2009 시사 총정리 ⑥

    2009 시사 총정리 ⑥

    10여 년 전 언론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가장 고민되는 과목은 상식이었습니다. 출제 범위가 워낙 방대했기 때문이죠. 상식에 대비하기 위해 3~4명이 각자 자기가 보는 신문에서

    중앙일보

    2009.05.20 00:16

  • Special Knowledge 국민권익위원회

    Special Knowledge 국민권익위원회

    조선 시대엔 원통한 일을 당한 백성들이 대궐에 달린 신문고(申聞鼓)를 두드려 임금에게 직접 고하도록 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신문고의 역할을 하는 곳이 바로 국민권익위원회입니다.

    중앙일보

    2009.05.08 00:06

  • DNA가 찾아준 이름은 ‘오진숙’

    DNA가 찾아준 이름은 ‘오진숙’

    잃어버린 아이를 10년 만에 만났다면 그 기분이 어떨까. 그사이 아이는 장애인이 돼 버렸고, 가난 때문에 만나자마자 다시 헤어져야 한다면…. 시청률을 올리려고 애써 비비 꼬아 만

    중앙선데이

    2009.01.25 20:24

  • DNA가 찾아준 이름은 ‘오진숙’

    DNA가 찾아준 이름은 ‘오진숙’

    진숙양은 다소 소극적이고 표현이 서툴긴 하지만 얼굴에서 그늘을 찾아볼 순 없었다. 보육원 동생들과도 잘 어울려 지냈다. 사진은 진숙양이 보육원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고 있는 모습이

    중앙선데이

    2009.01.24 00:05

  • “먼저 찾아 나서지 않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중앙일보

    2009.01.14 13:37

  • [week&CoverStory] 산골마을 지붕 위의 수호천사들

    이런 장면, 기억나세요? 어린 시절 비바람이 세차게 부는 날이면 안방 TV에서도 갑자기 주룩주룩 비가 내리곤 했습니다. 안테나를 점검하러 옥상에 올라간 아빠가 외칩니다. “이제

    중앙일보

    2008.12.05 09:08

  • [커버스토리] 산골마을 지붕 위의 수호천사들

    [커버스토리] 산골마을 지붕 위의 수호천사들

    이런 장면, 기억나세요? 어린 시절 비바람이 세차게 부는 날이면 안방 TV에서도 갑자기 주룩주룩 비가 내리곤 했습니다. 안테나를 점검하러 옥상에 올라간 아빠가 외칩니다. “이제

    중앙일보

    2008.12.04 15:17

  • [NIE생각키우기] 10월 7일

    ◆공통 ① 최근 3년간 유해식품 논란이 일어난 사례를 열거하고 제조업체, 식약청, 농림수산식품부에 보내는 호소문을 써 보세요. ② 식품안전을 고발하는 신문고를 만든다고 가정해 보세

    중앙일보

    2008.10.07 01:31

  • 당당해진 납세자 … 국세청 쩔쩔

    “○○세무서 ○○○씨는 왜 그리 불친절하고 권위적인가요.” “민원을 넣었는데 한참을 지나도 답이 없습니다. 무슨 일을 그렇게 하나요.” 납세자들이 당당해졌다. 한때 공안기관만큼 국

    중앙일보

    2008.08.25 00:37

  • [편집자레터] 옛날 교과서를 보러갔다

    [편집자레터] 옛날 교과서를 보러갔다

     1일 서울 반포동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시작된 전시회 ‘1948 그리고 오늘’에 다녀왔습니다. 건국 60주년 기념 특별 도서전입니다. 전시 도서 200여 권 정도의 작은 규모였지만

    중앙일보

    2008.08.01 18:42

  • 이사할 때 준비해야 할 체크리스트

    이사할 때 준비해야 할 체크리스트

    신혼부부들이 처음으로 이사할 때는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우왕좌왕한다. 이사하기 3개월 전부터 준비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이니

    온라인 중앙일보

    2008.07.07 09:52

  • “캔맥주서 개구리…1억 달라” 블랙 컨슈머의 세계

    “캔맥주서 개구리…1억 달라” 블랙 컨슈머의 세계

    지난달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지렁이 단팥빵’ 사건을 계기로 ‘블랙 컨슈머’가 논란이 되고 있다. 과연 블랙 컨슈머란 무엇이고, 이들은 기업에 어떻게 접근하는 것일까. 블랙

    중앙일보

    2008.04.13 15:09

  • “캔맥주서 개구리…1억 달라” 블랙 컨슈머의 세계

    “캔맥주서 개구리…1억 달라” 블랙 컨슈머의 세계

    영화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에서 주인공(백윤식)이 과자회사에 초콜릿 함량이 모자란다며 항의 전화를 하고 있다. 그는 이런 수법으로 업체로 부터 돈을 뜯어낸다. 블

    중앙선데이

    2008.04.13 03:02

  • “위급상황 가로등 주소로 알리세요”

    전봇대 번호가 위급상황 위치 정보로 활용되는 부산에서 가로등 주소가 위치 정보 제공에 활용된다.  부산시는 내년 1월부터 가로등에 새 주소를 표기해 시민들에게 위치정보를 제공한다고

    중앙일보

    2007.11.22 06:14

  • 항공기 여행의 장애물 해결하는 법

    항공기 여행의 장애물 해결하는 법

    여행 계획을 아무리 멋지게 세워도, 항공사 직원이 아무리 친절해도 어쩔 수 없다. 비행기 여행은 곳곳에 문제가 도사리고 있어 일정을 뒤죽박죽 만들거나 승객을 당황하게 하고 짜증나게

    중앙일보

    2007.08.08 12:51

  • 콜센터 광주광역시로 가는 까닭은 ?

    콜센터 광주광역시로 가는 까닭은 ?

    24일 오전 광주광역시 서구 삼성화재 콜센터. 상담원 50여 명이 전국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받느라 분주하다. 자동차 고장 신고를 받는 데 보통 50초, 사고 접수도 5~6분을 넘

    중앙일보

    2006.12.26 05:22

  • [열린마당] 늘어나는 112 장난전화 국민들 생명·재산 위협

    얼마 전 군포 여성 연쇄 살인 사건의 한 피해자가 납치된 상황에서 휴대전화로 112에 신고했지만 제대로 조치가 되지 않아 안타깝게도 희생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함께 긴급전

    중앙일보

    2006.07.11 20:46

  • [2006 서비스 대상] "보험사 긴급출동, 우리가 하는 거예요"

    [2006 서비스 대상] "보험사 긴급출동, 우리가 하는 거예요"

    자동차가 고장나 보험회사나 자동차 회사에 전화하면 곧 서비스 요원이 달려온다. 그러나 이들은 다 보험사나 자동차 회사 소속이 아니다. 긴급출동 전문회사에서 오는 사람들이다. 마스

    중앙일보

    2006.06.20 10:53

  • [CoverStory] 유럽 흔드는 한국 가전 '퀵서비스'

    [CoverStory] 유럽 흔드는 한국 가전 '퀵서비스'

    13일 프랑스 파리 한복판인 마들렌 지역에 위치한 '다티'. 프랑스의 대표적인 전자 전문 매장인 이곳에 들어서자 삼성전자.LG전자의 대형 PDP TV가 한눈에 들어왔다. 이 제품

    중앙일보

    2006.03.26 19:15

  • [그들이 있기에 우리가 쉰다] "부모님 죄송합니다" … 명절 일터 지킴이

    [그들이 있기에 우리가 쉰다] "부모님 죄송합니다" … 명절 일터 지킴이

    ▶ GM대우 긴급출동반 조용수씨가 출동 차량에 앉아 웃음짓고 있다. 최승식 기자 GM대우의 애프터서비스본부 긴급 출동반에 근무하는 조용수(43)씨에게 명절은 남의 이야기다. 남들은

    중앙일보

    2005.02.06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