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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일)의 경기
2일(화)의 경기 △펜싱= 세계선수권대회 첫날(8시.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1차선발전 계속(9시.원주) △농구= 제36회 전국대학연맹전 계속(13시.학생체) △테니스= 제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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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11월13일
***볼링= KBS배 전국대회 3일째 (오전 9시.KBS 88체) ***에어로빅= 전국선수권대회 2일째 (오전 9시.올림픽제2체) ***육상= 경부역전대회 4일째 (오전 10시/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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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11월2일
축 구 제53회 전국선수권대회 6일째 (오전 10시30분.효창구장) 배드민턴 제41회 전국종합선수권대회 첫날 (오전 9시.장충체) 테니스 제53회 전한국선수권대회 8일째 (오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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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11월2일
◇ 전국축구선수권대회 ▶16강전연세대 1 - 1 한국철도 한양대 1 - 0 임마누엘 ◇ 전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남자단식 8강 임성호 2 - 0 김용승 (명지대) (울산대) 정종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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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10월31일,11월1일
▶10월31일 *농구= 넷츠고배 대잔치 결승 ▷삼성생명 - 현대산업개발 (오후 2시) ▷중앙대 - 한양대 (오후 3시30분.올림픽제2체) *아이스하키= 한국리그 ▷현대 - 동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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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10월29일
*농구= 넷츠고배 대잔치 남대부 준결승 (오후 2시부터.올림픽제2체) *축구= 전국선수권대회 2일째 (오전 10시30분.육사 등) *테니스 =전한국선수권대회 4일째 (오전 9시.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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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10월27일
*농구= 넷츠고배 대잔치 ▷중앙대 - 명지대 (오후 2시) ▷고려대 - 상무 (오후 3시30분.올림픽제2체) *사격= 경찰청장기 전국대회 5일째 (오전 9시.태릉) *테니스= 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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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11월 15일
◇프로농구 ▷동양 - SBS (잠실체) ▷현대 - 삼성 (대전 충무체) ▷대우 - 기아 (부천실내체) ▷나래 - SK (원주치악체.이상 오후2시) ◇축 구 전국선수권대회 최종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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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10월 2일
*프로야구 한화 - 쌍방울 (청주.오후2시) *야 구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4일째 (오전10시.동대문) *테니스 전한국 대학우수선수권대회 최종일 (오전11시.장충코트) *아이스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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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김동현 국제 성인대회 우승-아시아 테니스 男단식
고교 테니스 1인자 김동현(동래고2.사진)이 국제 성인테니스무대에서 첫우승,스타탄생을 예고했다.김동현은 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한국선수끼리 맞붙은 95아시아테니스선수권대회 남자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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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16강올라
춘계및 하계대학대회 2관왕인 김성곤(김성곤·울산대)이 제43회 전한국학생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 16강에 올랐다. 1번시드의 김성곤은 21일 창충코트에서 벌어진 대회2일째 남대부 단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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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선, 김봉수 꺾었다
국가대표 유진선(유진선·대우)이 87 히포그랑프리테니스대회 첫날경기에서 동료라이벌 김봉수(김봉수)를 꺾고 준준결승에 올랐다. 2일 장충코트에서 벌어진 남자단식 1회전에서 올 종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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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박량자·고혜경 나란히 8강진출
학생 테니스 단국대의 박량자와 고혜경은 2일 장충코트에서 벌어진 제37회 전한국학생테니스선수권대회 여대부단식경기에서 나란히 8강이 겨루는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올해 춘계총별대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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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 3회전에 전한국 J테니스
【울산=김병길기자】제15회 전한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2일째 남자「주니어」단식 2회전에서 마포고는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김봉수가 김희태(충주고)를 2-0으로 완파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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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일윤. 8강에
제34회 전한국 「테니스」선수권대회 2일째 남일반 단식2회전 경기 (13일·장충「코트」)에서 권일윤(상은)은 박건영(아주공대)과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신승, 8강이 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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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일, 최부길 제압 3대1
제33회 전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남자단식의 패권은 3연패를 노리는 수비형의 주창남(대우중공업)과 공격형의 박대일(중앙대)의 대결로 판가름나게 됐다. 2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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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대구서 「국체」|10월의 스포츠
오곡이 무르익는 결실의 달인 10월. 「스포츠」도 1년의 대단원을 마무리짓는 달로 각종경기가 활발하게 벌어져 「시즌·오프」를 장식하게 된다. 7일부터 엿새동안 「민족의 제전」 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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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 김민일 두각
전한국 「테니스」선수권대회 2일째 남자부 2회전 경기에서 재일교포인 김민일(유천상고) 은 뛰어난 「스매싱」으로 차철남을 2-1로 눌러 3회전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