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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박물관 앞에 ‘마틴의 거리’ 표지석

    천안박물관 앞에 ‘마틴의 거리’ 표지석

    마틴의 거리 표지석 위에 김성열 마틴대령기념사업회장이 전몰미군 129명을 추모하는 돌을 올리고 있다. 24일 천안박물관 입구 육교 옆에 ‘마틴의 거리’ 기념비가 섰다. 천안7·8

    중앙일보

    2010.10.29 00:04

  • 천안박물관 앞 육교 “6·25 천안전투 기념해 ‘마틴 브릿지’로”

    천안박물관 앞 육교 “6·25 천안전투 기념해 ‘마틴 브릿지’로”

    “천안삼거리 공원과 천안박물관을 잇는 육교 이름을 ‘마틴교’(마틴브릿지)로 정하자.” 천안7·8전투기념사업회(회장 김성열)가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천안에서 전사한 미 24사

    중앙일보

    2010.06.29 00:07

  • 천안 7·8 전투기념사업회 김성열 회장

    천안 7·8 전투기념사업회 김성열 회장

    1980년 한국반공연맹 천안시군지부장에 선임됐던 김성열(사진)회장은 “당시 자신을 비롯한 대부분 시민들이 6·25 천안전투 상황을 전혀 모르고 있는 사실에 놀랐다”고 한다. 그 해

    중앙일보

    2010.06.22 00:20

  • 6·25 천안전투 전사 마틴대령 딸이 보낸 편지

    6·25 천안전투 전사 마틴대령 딸이 보낸 편지

    "아버지를 잊지 않고 추모행사 갖는 천안시민에 감사” 1950년 7월 8일 천안전투에서 전사한 마틴 대령 사진을 그의 딸 제인 마틴이 전했다. 오른쪽 사진은 마틴공원 기념비 뒷면의

    중앙일보

    2010.06.22 00:18

  • 1950년 7월 8일 미군이 치른 천안전투

    1950년 7월 8일 미군이 치른 천안전투

    6·25 개전 초기 미군은 천안에서 참패를 당했다. 1950년 7월 8일의 일이었다. 미군은 오산전투에 이어 천안전투에서 치욕적인 패배를 겪으면서 얕잡아 봤던 북한군 전력에 놀랐다

    중앙일보

    2010.06.22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