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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脫北2人이 말하는 체험담-김준성씨

    탈북자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은 결코 소문이 아니었다.이달초중국의 동북3성 취재기간중 최근 북한에서 탈출한 사람들을 직접만나 이들의 생생한 체험담을 들을 수 있었다.탈북자들의 신변

    중앙일보

    1996.02.12 00:00

  • 脫北도미노 汎정부적 대처를

    이제 북한의 급격한 변화를 상정한 대비책도 구체적으로 마련해야 할 시점에 이른듯 하다.잠비아의 북한대사관에서 한꺼번에 두사람이나 망명해 우리 품에 안긴 일이 우발적이거나 단발성으로

    중앙일보

    1996.01.18 00:00

  • 귀순목적,이념서 경제형으로 탈바꿈

    북한 귀순자들의 귀순 형태가 60년대 이념형에서 90년대엔 경제.사회형으로 전환하고 있다. 또 과거 군인.농어민.선원등이 주류를 이루던 귀순자의 직업도90년대들어 당정(黨政)관료.

    중앙일보

    1995.05.08 00:00

  • 25.제3부 4.실업자 없지만일거리도 없다

    북한의 사회주의식 계획경제 아래선 실업자란 있을 수 없다.당국도 계획경제의 완전고용을 자랑하고 있다.공장의 완전가동을 의미하는「만(滿)가동 만부하(負荷)」도 단골구호였다.그러나 산

    중앙일보

    1995.04.06 00:00

  • 4.外貨벌이에 하루가 간다

    북한은 고려청자.청동불상.조선백자.서화등 문화재급 골동품을 수집,주로 일본에 팔고있다. 백도라지재배라고 위장한 양귀비 전문농장이 양강도의 운흥.갑산.보천.백암과 함남의 장진.단천에

    중앙일보

    1995.01.24 00:00

  • 평양 여성들 옷색깔 화려해지고 머리모양 다양

    북한 여성들도 멋내기에 서서히 눈뜨고 있다. 검정통치마.흰저고리가 사라지며 옷 색깔이 화려해질 뿐 아니라헤어스타일도 다양해지고 귀걸이.목걸이등 장신구 착용을 당연하게여긴다. 최근

    중앙일보

    1994.09.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