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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판 십자포화란 이런 것…육군 통합화력 훈련 현장

    현대판 십자포화란 이런 것…육군 통합화력 훈련 현장

    [앵커] 우리 군이 적의 도발에 대비해 육지에서는 자주포를, 상공에서는 헬기 사격을 하며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통합화력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십자포화 훈련 현장 최종혁 기자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03 07:47

  • [사진] 불 뿜는 K-55A1 자주포

    [사진] 불 뿜는 K-55A1 자주포

    육군 26사단이 30일 경기도 연천 꽃봉훈련장에서 화력시범을 실시했다. 이날 시범에는 1분에 3발의 포탄을 50㎞까지 날려 보내는 K-9 자주포를 포함해 전차킬러 코브라헬기, 전

    중앙일보

    2014.07.31 01:59

  • [사람 속으로] 별별별 월드컵 스타들

    [사람 속으로] 별별별 월드컵 스타들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는 32개국 736명이다. 전 세계를 대표하는 축구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꿈의 무대’ 월드컵을 화려하게 수놓을 빅스타들은 화려한 개성만큼이나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16 00:02

  • [사람 속으로] 별별별 월드컵 스타들

    [사람 속으로] 별별별 월드컵 스타들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는 32개국 736명이다. 전 세계를 대표하는 축구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꿈의 무대’ 월드컵을 화려하게 수놓을 빅스타들은 화려한 개성만큼이나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15 10:24

  • "50년 전우 나이키여 잘 가거라" … 세계 유일 부대 해체

    "50년 전우 나이키여 잘 가거라" … 세계 유일 부대 해체

    지난달 30일 공군은 부대 하나를 없앴다. 나이키(NIKE)라는 지대공미사일이 배치됐던 부대다. 이 부대는 ‘나이키’를 보유한 세계 유일이자 마지막 부대였다. 나이키는 제2차 세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15 06:05

  • [사람 속으로] 별별별 월드컵 스타들

    [사람 속으로] 별별별 월드컵 스타들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는 32개국 736명이다. 전 세계를 대표하는 축구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꿈의 무대’ 월드컵을 화려하게 수놓을 빅스타들은 화려한 개성만큼이나

    중앙일보

    2014.06.14 01:54

  • "50년 전우 나이키여 잘 가거라" … 세계 유일 부대 해체

    "50년 전우 나이키여 잘 가거라" … 세계 유일 부대 해체

    지난달 30일 공군은 부대 하나를 없앴다. 나이키(NIKE)라는 지대공미사일이 배치됐던 부대다. 이 부대는 ‘나이키’를 보유한 세계 유일이자 마지막 부대였다. 나이키는 제2차 세

    중앙일보

    2014.06.14 01:34

  • 아파치, 육군 대형 공격헬기 낙점

    아파치, 육군 대형 공격헬기 낙점

    한국군의 차기 대형 공격헬기로 미국 보잉사의 아파치 가디언(AH-64E)이 선정됐다. 백윤형 방위사업청 대변인은 17일 “대형 공격헬기 도입 사업(AH-X)에서 미국 벨의 바이퍼

    중앙일보

    2013.04.18 00:54

  • 육군 '라스트펀치' 움직이는 30대女 "남편은…"

    육군 '라스트펀치' 움직이는 30대女 "남편은…"

    코브라 헬기 조종석에서 이륙을 준비 중인 박혜숙 대위. 두두두두~.  수도권에 자리 잡고 있는 한 헬기 부대에 굉음을 울리며 코브라 헬기가 들어온다. 주변을 날려버릴 것만 같은 바

    중앙일보

    2012.09.29 00:50

  • 경기도 포천 땅·하늘서 포탄 3000여 발이…

    경기도 포천 땅·하늘서 포탄 3000여 발이…

    우리 군과 주한미군이 6·25전쟁 62주년을 맞아 22일 오후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통합 화력 전투훈련을 실시했다. 김황식 국무총리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중앙일보

    2012.06.23 01:13

  • 경기도 포천 땅·하늘서 포탄 3000여 발이…

    경기도 포천 땅·하늘서 포탄 3000여 발이…

    우리 군과 주한미군이 6ㆍ25전쟁 62주년을 맞아 22일 오후 역대 최대 규모의 통합화력전투훈련을 했다.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관으로 진행된 훈련에는 13

    온라인 중앙일보

    2012.06.22 17:38

  • [6·25 전쟁 60년] 적유령 산맥의 중공군 (21) 전세 뒤집은 51년 2월 중순

    [6·25 전쟁 60년] 적유령 산맥의 중공군 (21) 전세 뒤집은 51년 2월 중순

    미 1기병사단 소속 전차가 1951년 2월 경기도 용인 양지면에서 다리를 건너다 무게 때문에 바닥이 기울어지자 멈춰서 있다. 공병들이 다리 아래에 버팀목을 대고 구난전차가 오기를

    중앙일보

    2010.01.27 03:28

  • 방위산업 수출 10억 달러 돌파

    방위산업 수출 10억 달러 돌파

    한국이 무기와 군사장비 등 방위산업물자 수출 사상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방위사업청이 29일 밝혔다. 1975년 카빈 소총 탄약 47만 달러어치로 미국과 필리핀 등 4개

    중앙일보

    2008.12.30 01:35

  • 아파치헬기 24대 빼고 ‘탱크 킬러’ 12대 넣고 … 주한미군 전력 교체

    아파치헬기 24대 빼고 ‘탱크 킬러’ 12대 넣고 … 주한미군 전력 교체

    주한미군의 아파치헬기 절반이 A-10기로 대체된다. 국방부는 16일 “주한미군에 배치된 아파치헬기 2개 대대 가운데 하나가 내년 3월에 철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신 ‘탱크 킬

    중앙일보

    2008.11.17 02:39

  • 월드컵 MVP '골든볼' 주인공은

    월드컵 MVP '골든볼' 주인공은

    월드컵은 전 세계 축구선수들의 '꿈의 무대'다. 일생에 한 번 본선에서 뛰어보는 것이 소원이다. 그곳에서 최우수선수가 된다는 것은 우승만큼이나 가슴 벅찬 일이다. 독일 월드컵은

    중앙일보

    2006.05.10 05:28

  • [이라크 전쟁] 美 3사단 '바그다드 선봉'

    바그다드 심장부 진공의 주력부대는 미 육군의 3기계화보병사단이다. 3사단의 2여단은 7일(현지시간) 새벽 '탱크킬러'로 불리는 A10 요격기와 무인정찰기의 호위 아래 브래들리 장갑

    중앙일보

    2003.04.07 18:27

  • 스피드·골결정력 발군

    세계 축구계에 신예 킬러가 탄생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한·일 월드컵 첫 해트트릭을 달성한 독일의 미로슬라프 클로제(24·카이저스라우테른·사진). 월드컵에 처음 출전한 그는

    중앙일보

    2002.06.02 00:00

  • [스타Q/A] 월드컵 16강 황새걸음으로 내딛겠다 -황선홍

    90년대 한국축구의 부침(浮沈)과 함께 했던 ‘황새’ 황선홍(33 일본 가시와 레이솔)이 기나긴 터널에서 벗어나 2002월드컵 주전 스트라이커 자리를 예약했다. 황선홍은 6월 10

    중앙일보

    2001.07.25 14:29

  • 레드얼럿 2! 4년만에 다시 울리는 게임계의 적생경보 [3]

    어때.. 개성이 넘치다 못해 흘러내리지 않나? 레드얼롯2에 등장하는 각 나라들은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연합국과 러시아를 중심으로는 소비에트 연방국들이 등장한다. 그렇기 때문에 크게

    중앙일보

    2000.12.18 10:43

  • 야스히코 요시카즈 〈비너스 전기〉

    얼음혹성의 충돌에 의해 지구인류가 서식 가능한 혹성으로 화한 미래의 금성(비너스). 하지만 신천지 비너스는 결코 인류가 살기 쉬운 별은 아니었다. 지구로부터 이주자를 기다린 것은

    중앙일보

    2000.03.20 09:58

  • [불타는 발칸] 美 '화력증강' 동의

    [워싱턴.블라체 = 김석환.김종수 특파원, 브뤼셀.베오그라드 = 외신종합]코소보 사태의 평화적 해결방안이 활발하게 모색되는 가운데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는 일단 유고측의 잇따른

    중앙일보

    1999.04.09 00:00

  • [대담]아시아 만화대회 출품작 주인공들

    떠들썩하던 전시장에 괴괴한 적막이 흐른지도 오래다. 어디선가 자정을 알리는 뻐꾹새소리가 들려오자 전시장 한구석에서 두런두런 말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먼길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중앙일보

    1997.09.27 00:00

  • KBS1 "똑바로 살아라"

    백인과 흑인.소수민족의 갈등은 미국사회의 난제중 난제.『똑바로 살아라』(KBS1 27일 밤11시10분)는 이 문제를 소재로 지금은 대표적 흑인감독이 된 스파이크 리가 시나리오를 쓰

    중앙일보

    1996.10.26 00:00

  • 북 재래무기 기습공격 예방에 초점/한국의 미국무기 구매배경

    ◎무기거래 부인불구 미지들 일제 보도/「첨단장비」 조율이 과제로 윌리엄 페리 미 국방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한국은 또 미국 무기를 대대적으로 사들일 전망이다. 한미 국방장관의 20일

    중앙일보

    1994.04.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