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임도경이 만난 사람] “노무현·이회창 정치 데뷔시킨 것 내 인생에서 큰 실수”

    ■ 내가 인간이 되라고 했는데… “昌은 흉측한 사람” ■ “‘독재자 딸 안 된다’는 신념으로 MB 밀었다” ■ MB에게 “한반도 대운하 무리하게 추진하지 말라” ■ ‘하나회’ 척

    중앙일보

    2008.01.22 12:02

  • 문답으로 풀어보는 정부 조직개편

    16일 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정부혁신ㆍ규제개혁 TF가 발표한 자료 ‘문답으로 알아보는 정부 기능과 조직 개편’의 전문을 정리 요약해 싣는다. 1. 정부 개편 일반 정부 개편

    중앙일보

    2008.01.16 15:14

  • 직원들 조금 느슨한 면 보이면'뭐 하러 출근했어?' 다그쳐

    직원들 조금 느슨한 면 보이면'뭐 하러 출근했어?' 다그쳐

    현대 시절 이명박은 ‘오로지 일’로만 세상을 봤다. 그래서였는지 윗사람들에게 이명박은 다소 부담스러운 부하 직원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딱 한 사람, 고(故)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

    중앙일보

    2007.12.23 05:08

  • 직원들 조금 느슨한 면 보이면'뭐 하러 출근했어?' 다그쳐

    직원들 조금 느슨한 면 보이면'뭐 하러 출근했어?' 다그쳐

    현대 시절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일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통했다. 1980년대 초반 공사 현장을 지휘하고 있는 이 당선자(큰 사진). 오른쪽 사진은 81년 현대건설 신입사원

    중앙선데이

    2007.12.23 03:48

  • 이명박 비서실 기업형으로

    이명박 비서실 기업형으로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11일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헌정회를 방문했다. 이 후보는 인사말에서 "새로운 시대는 헌법이 존중받아야 하고 어느 누구도 헌법에 도전할 수 없다"고

    중앙일보

    2007.09.12 04:52

  • [집중해부] 3년 정치침묵 깨고, 7월께 마음속 走者 밀 듯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의 정치적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동선도 제한적이고 조용한 편이다. 정치적 빅 이벤트인 오는 12월 대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JP는 충청권에서 여전히 정

    중앙일보

    2007.06.23 12:08

  • 박근혜 피습 그후 1년 … 대선주자 경호원의 철칙은

    박근혜 피습 그후 1년 … 대선주자 경호원의 철칙은

    17일 오전 11시 전남 고흥 소록도병원에서 열린 '전국 한센 가족의 날 행사'.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모습을 나타내자 수십 명이 모여들어 손을 내밀었다. 이들과 악수를 하

    중앙일보

    2007.05.19 04:19

  • [공연]봄을 여는 달콤한 사랑...

    [공연]봄을 여는 달콤한 사랑...

    '뮤지컬 '댄서의 순정'' 댄스스포츠라는 독특한 소재의 동명 영화를 무대로 옮겼다. 연변 출신의 소녀 채린이 전직 스포츠댄서 영새에게 댄스스포츠를 배우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에피소

    중앙일보

    2007.03.27 14:43

  • 노무현 대통령 "역량 부족으로 벽 못 넘어"

    노무현 대통령 "역량 부족으로 벽 못 넘어"

    28일 오전 열린우리당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정태호 정무 비서관을 통해 송영길 사무총장에게 제출한 열린우리당 탈당신고서와 ‘열린우리당 당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 [연합뉴스]노무현(

    중앙일보

    2007.02.28 11:26

  • '옛동료', 김 국정원장 내정자에 "즉각 용퇴" 요구

    “김만복 내정자, 국정원장이 되면 청와대가 대공수사 업무 축소 요구하면 그대로 맞춰 줄 인물.” 김만복 신임 국가정보원장 내정자에 대한 코드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직 국정

    중앙일보

    2006.11.15 17:32

  • 김정권 의원 "'바보 노무현'이 그립다"

    한나라당 초선 국회의원인 김정권 의원이 "손해를 보면서도 정도를 벗어나지 않고, '내 편'을 챙기기보다 항상 '옳은 편'에 섰던 '바보 노무현', 그 때의 '노선배'가 그립다"는

    중앙일보

    2006.09.08 14:43

  • [망한 회사 살린 5가지 리더쉽] 특급 구원투수들의 ‘역전 카드’

    '신(臣)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나이다. ’ 절망의 늪에서 이처럼 희망을 노래하는 장수가 몇이나 될까? 난세(難世)가 영웅을 만든다고들 하지만 정작 영웅을 만드는 것은 리더

    중앙일보

    2006.08.29 09:55

  • 이부영 "정기국회 이후 당청 결별, 여당 해체될 것"

    열린우리당 이부영 전 의장은 정기국회 후 당청결별, 여당해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열린우리당 이부영 전 의장은 "이번 정기국회만 끝나면 당청은 서로의 필요가 소진될 것"이라고

    중앙일보

    2006.08.11 10:09

  • 임동원·신건씨 영장 "장기간 걸쳐 조직적 불법 도청"

    임동원·신건씨 영장 "장기간 걸쳐 조직적 불법 도청"

    검찰이 14일 임동원.신건 전 국정원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함으로써 불법 도청을 뿌리 뽑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전직 국정원장들이 동시에 사법처리되기는 사상 처음이다.

    중앙일보

    2005.11.15 05:50

  • [재취업] 일자리 교육 받고 수당도 받고

    [재취업] 일자리 교육 받고 수당도 받고

    올 초 10여년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김정식(44)씨는 우연히 정부에서 지원하는 실업자 재취업훈련제도가 있다는 걸 알게 됐다. 교육기관들이 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무료 혹은 아주

    중앙일보

    2005.08.31 05:00

  • 盧대통령 탄핵심판 憲裁 결정문[요지]

    Ⅰ. 탄핵소추의 적법 여부 1. 국회에서의 충분한 조사 및 심사가 결여됐다는 주장에 관해 국회가 탄핵소추를 하기 전에 소추 사유에 관해 충분한 조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국회

    중앙일보

    2004.05.14 19:18

  • 대통령(노무현) 탄핵 사건 결정요지

    『2004헌나1 대통령(노무현) 탄핵』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주심 周善會 재판관)는 2004년 5월 14일 대통령(노무현)에 대한 탄핵심판청구를 기각하였다. I. 탄핵소추의 적법

    중앙일보

    2004.05.14 13:52

  • DJ, 퇴임 후 첫 해외 순방

    DJ, 퇴임 후 첫 해외 순방

    김대중 전 대통령이 오는 10~19일 퇴임 후 첫 해외 순방길에 오른다. 이번 순방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세계보건기구(WHO), 노르웨이 본 데빅 총리의 초청에 따른 것

    중앙일보

    2004.05.02 18:18

  • 이광재 "위기 오면 정권지키는 역할할 것"

    이광재 "위기 오면 정권지키는 역할할 것"

    이광재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이 노무현 대통령과의 16년 정치 인생의 풀스토리를 5시간에 걸친 인터뷰를 통해 에 고백했다. 그는 최근 조사를 받은 선앤문 자금 1억원에 대해 "대선

    중앙일보

    2003.12.18 13:58

  • [현대비자금 현장 검증] 권노갑·이익치 공방

    현대 비자금 2백억원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알선수재)로 구속 기소된 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과 權씨에게 돈을 줬다고 진술한 이익치 전 현대증권 회장이 2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중앙일보

    2003.10.28 18:21

  • 사표는 반려됐지만… 청와대·내각 쇄신론 커져

    노무현 대통령이 재신임 의지를 천명하자 여권 내에서는 인적 쇄신론이 대두되고 있다. 11일 盧대통령이 청와대 수석.보좌관과 내각 전체가 제출한 사표를 즉각 반려했지만 쇄신론은 가라

    중앙일보

    2003.10.12 18:38

  • [국민의 힘-유권자운동 2차질의] 홍사덕 의원

    "우리지역 국회의원 바로 알기" 홍사덕 의원님께 묻습니다! 2003. 7. 14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힘 정치개혁위원회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 힘"입니다.

    중앙일보

    2003.07.11 20:28

  • "北송금, 국정원 외부서 기획" 이제 남은 건 청와대

    송두환 특검팀의 수사가 청와대를 향해 치닫고 있다. 최규백 전 국가정보원 기조실장이 12일 특검에서 "나는 심부름꾼" "국정원은 (대북 송금의) 통로에 불과했다"고 주장함에 따라

    중앙일보

    2003.05.13 06:26

  • [최훈의 청와대통신] 대통령 되고 달라진 것들

    지난해 8월 민주당 노무현(盧武鉉)후보가 부산의 허름한 감자탕집을 찾았다. 8.8 재.보선 지원유세 후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서였다. 지지율은 10%대 후반이었고 수행 의원들도 없었

    중앙일보

    2003.05.04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