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제2의 인생' 길잡이 필요하신 분!

    '제2의 인생' 길잡이 필요하신 분!

    ▶ 13일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 있는 리헥트해리슨 강의실에서 퇴직자들이 한우수 수석컨설턴트에게서 창업 교육을 받고 있다. 최정동 기자 "전단지 하나 돌리는데도 전략이 필요합니다.

    중앙일보

    2005.06.15 05:46

  • "모나코 총각 군주의 아들 낳아 기른다"

    "모나코 총각 군주의 아들 낳아 기른다"

    ▶ 알베르 2세와 니콜 코스트. 독일 ‘분트’지에 실린 표지 사진이나 언제 어디서 찍은 것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즉위한 지 한 달밖에 안되는 모나코의 '총각 군주' 알베르 2세(

    중앙일보

    2005.05.06 05:12

  • [법조 라운지] 판·검사들 기업행

    [법조 라운지] 판·검사들 기업행

    요즘 서울 서초동 법조타운의 판.검사들 사이에선 "혹시 기업에서 전화 안 왔느냐"는 농담이 유행이다. 판.검사들이 기업에 잇따라 둥지를 틀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들어서만 20여

    중앙일보

    2005.04.21 05:02

  • [중앙 포럼] 감사원 납시오

    요즘처럼 감사원이 각광을 받은 적은 없으리라. 정부기관끼리의 갈등은 물론 비판적 여론이 쏟아지는, 행정기관의 그릇된 사무의 원인을 파헤치는 현장에는 으레 감사원이 도사리고 있다.

    중앙일보

    2004.07.23 18:27

  • 부시, 법무부 특별 조사 받아

    부시, 법무부 특별 조사 받아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이른바 '리크 게이트(Leak Gate)'와 관련해 특별검사인 패트릭 피츠제럴드 미 법무부 조사국장과 조사팀원들한테서 70분간 조사를 받았다. 리크 게이트

    중앙일보

    2004.06.25 18:32

  • [4·15총선 빅매치] 장관·언론인·경찰간부 끼리 이색격돌

    35일 앞으로 다가온 17대 총선의 각당 공천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부산(18).울산(6).경남(17)에서 거물 끼리 맞붙는 '빅매치'가 성사됐는가 하면 곳곳에서 이색 대결구도가 짜

    중앙일보

    2004.03.10 20:19

  • 盧, 측근비리 개입했다

    盧, 측근비리 개입했다

    ▶ 노무현 대통령이 29일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회의실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 노무현(盧武鉉)대통령이 지난해 5~7월 측근인 최도술(崔導術.전 청와

    중앙일보

    2003.12.29 18:46

  • [박관용·정성진 시대를 논하다] 上. 수술대 위의 한국정치

    [박관용·정성진 시대를 논하다] 上. 수술대 위의 한국정치

    10년 전 잘 나가던 대검 중수부장이 갑자기 검찰을 떠나야 했다.개혁 구호로 서슬이 퍼렇던 문민정부 출범 초기였다. 공직자 재산 공개 결과 오직 재산이 많다는 이유로 그는 개혁의

    중앙일보

    2003.11.05 18:55

  • [독점인터뷰] ‘몰카 사건’ 피소 김도훈 前 청주지검 검사

    [독점인터뷰] ‘몰카 사건’ 피소 김도훈 前 청주지검 검사

    명예를 지키려는 검사와 권위를 지키려는 검찰 조직의 진실게임.'몰카검사', '뇌물검사'의 오명을 쓴 김도훈 전 청주지검 검사가 이원호 수사 전모와 검찰 내부 조직의 수사 압력 실상

    중앙일보

    2003.09.20 12:04

  • "盧대통령 발언, 검찰 간섭 소지"

    "대통령은 검찰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정권이 깨끗하면 된다." 현직 고검장이 최근 노무현(盧武鉉)대통령이 전남 광양지역 순시 때 언급한 '검찰권 견제' 발언을 정면으

    중앙일보

    2003.09.05 23:46

  • "대통령 아들 수뢰가 별 것 아니라니"

    "최고 수십억원을 받은 범죄가 별것 아니라니…. 서민의 살림까지 챙겨야 할 대통령의 말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한 일선 검사는 28일 노무현 대통령의 27일 광양 발언("전직

    중앙일보

    2003.08.29 06:31

  • [정몽헌 회장 자살 파문] 비자금 150억 수사큰 틀 안깨질 듯

    정몽헌 회장의 자살로 대검 중수부가 하고 있는 현대 비자금 1백50억원 의혹 수사에 다소의 지장은 불가피해졌다. 또 서울지법 형사합의 22부에서 진행 중인 대북송금 사건 재판에도

    중앙일보

    2003.08.04 18:26

  • [국민의 힘-유권자운동 2차질의] 홍사덕 의원

    "우리지역 국회의원 바로 알기" 홍사덕 의원님께 묻습니다! 2003. 7. 14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힘 정치개혁위원회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 힘"입니다.

    중앙일보

    2003.07.11 20:28

  • 김영완씨 4.13총선 직후 현금 50억 수표로 바꿔

    전직 무기거래상 김영완(金榮浣.50.미국체류)씨의 측근인 임모(45.2월 출국)씨가 2000년 4.13 총선 직후 출처불명의 현금 50억원을 수표로 바꿨던 사실이 새로 드러났다.

    중앙일보

    2003.07.11 06:25

  • [국민의 힘 질의] 김용갑 의원 답변서

    수 신 : 국민의 힘 정치개혁위원회 발 신 : 국회의원 김용갑 제 목 : [우리 지역 국회의원 바로 알기] 답변서 송부 안녕하십니까. 지난 7월 1일 본의원의 경남 밀양시 지구당을

    중앙일보

    2003.07.02 17:29

  • 서울국세청 감사관 구속

    서울지검 조사부(부장검사 蘇秉哲)는 관광.호텔업체인 S사의 담당 세무사에게서 거액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로 홍선근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4급)을 5일 구속했다. 洪

    중앙일보

    2003.06.05 18:14

  • "사법파동 재연되나" 법원 초비상

    6일 법원 고위 간부들의 화두는 '사법 파동'이었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영장전담 판사와 피의자의 변호사가 골프.술자리 모임을 가졌다는 보도(본지 3월 6일자 6면)가 몰고올 파장을

    중앙일보

    2003.03.06 19:07

  • [대통령, 성공하려면] 7. '칼' 아닌 '원칙'으로 무장한 정부를

    "청탁하면 조세문제를 비롯, 모든 문제를 철저히 조사해 문제가 없는 경우가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도록 하겠다."(2002년 12월 17일, 노무현 대통령당선자) "나는 그(정주영

    중앙일보

    2003.01.09 18:40

  • 검찰, 고강도 개혁안에 '술렁'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검찰이 다시 술렁거리고 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시민단체 등에서 잇따라 제기되는 이른바 '검찰 개혁안'의 파격적인 내용 때문이다. 검찰 고유 업무와 인사

    중앙일보

    2003.01.08 18:46

  • 美체류 이수만씨 출두 의사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수배 중인 SM엔터테인먼트 대주주 이수만(李秀滿.51)씨가 최근 검찰 출두 의사를 밝혀왔다. 李씨는 SM 전 대표 김경욱씨와 함께 주식대금을 허위로 납입

    중앙일보

    2003.01.07 07:29

  • "OOO씨를 복지부장관에" 인터넷 추천 뜨겁다

    "장애인으로 지난 15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의원 시절 추상 같은 호통으로 관계 공무원들의 '복지부동'을 탓했던 ○○○전 의원을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추천합니다." "부패사건 하나 수

    중앙일보

    2003.01.06 22:45

  • "80년대는 욕조, 그후엔 물수건 10분이면 자백 술술 나옵니다"

    "가급적 강압수사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정도는 모든 수사관이 알고 있지요. 하지만 조폭·마약수사 등에서는 어쩔 수 없어요. 이런 분야의 수사관을 형사처벌한다면 저는 무기징역감입니

    중앙일보

    2002.11.08 00:00

  • 정국 고비마다 의혹 폭로… 정형근 탐구

    "이 나라에는 국가정보원장이 둘 있다." 한나라당에서 정형근(鄭亨根)의원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가 정권의 움직임에 대한 고급 정보를 갖고 각종 공세를 기획하기 때문이다.그에겐

    중앙일보

    2002.09.30 00:00

  • 이정연씨 병역 관련 10여명 出禁

    서울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朴榮琯)는 4일 한나라당 이회창(會昌)대통령후보의 장남 정연씨의 병역 면제 의혹을 제기한 의정하사관 출신 김대업(金大業)씨와 한나라당 간의 맞고소 사건

    중앙일보

    2002.08.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