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靑수석 "대통령이 보내서 왔다"···"사람 죽어야 오나" 항의

    靑수석 "대통령이 보내서 왔다"···"사람 죽어야 오나" 항의

    “(우리)용균이 나이가 몇살인지 아세요”(동료직원) “그런 거 물어보지 마세요”(수석) “발전소에 비정규직 근로자가 몇 명인지 아세요?”(동료직원) “지금 나와 토론하자는 건가요

    중앙일보

    2018.12.14 17:57

  • 정미홍, 3월부터 삶 정리···마지막 말 "다 부질없다"

    정미홍, 3월부터 삶 정리···마지막 말 "다 부질없다"

    정미홍 전 아나운서가 지난해 3월 8일 오후 전북 전주시 오거리문화광장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 기각 집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정미홍 전 대한애국당 사무총장(60

    중앙일보

    2018.07.25 11:46

  • 가림막 사이에 두고 법정서 만난 서지현·안태근

    가림막 사이에 두고 법정서 만난 서지현·안태근

    16일 서지현(오른쪽) 검사가 안태근 전 검찰국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서 검사가 지난 1월 JTBC에 출연해 성추행 피해를 폭로한 이후 처음으로 같은 법정에 서게 됐다.

    중앙일보

    2018.07.16 15:39

  • [부고] 고정열씨 外

    ▶고정열씨 별세, 박윤지씨(전 우리은행 본부장) 모친상=24일 제주 김녕농협장례식장, 발인 27일, 064-783-6511   ▶공옥기씨 별세, 이복규씨 모친상, 김기연씨(전 시

    중앙일보

    2018.06.26 00:14

  • [부고] 박윤자씨 外

    ▶박윤자씨 별세, 유성한씨(FC서울 운영홍보팀 차장) 모친상=27일 서울 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2258-5940   ▶송우섭씨 별세, 송기봉씨(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

    중앙일보

    2018.03.29 00:16

  • 모든 비즈니스의 출발점은 ‘브랜드’ - 2018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모든 비즈니스의 출발점은 ‘브랜드’ - 2018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포브스코리아는 품질의 가치 그 이상을 보여주는 브랜드를 살펴보고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했다. 고객이 뽑은 60개 기업 64개 브랜드가 가진 힘을 살펴봤다.   소비자 지갑은 더 철

    중앙일보

    2018.02.17 00:02

  • "언제·왜·어떻게 죽었나" 6하원칙 실종된 '5세 준희 사망사건'

    "언제·왜·어떻게 죽었나" 6하원칙 실종된 '5세 준희 사망사건'

    고준희(5)양 시신 유기를 공모한 혐의를 받는 친부 내연녀 이모(36)씨가 지난달 3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전주 덕진경찰서를 나와 법원으로 향하던 중 취재진 질문

    중앙일보

    2018.01.03 16:39

  • [부고] 박귀남씨 外

    ▶박귀남씨 별세, 장남석(전 전북사대부고 교장)·동석(장동석 내과원장)·대석(전 중앙일보 광주총국장)·택상(해피베리 대표)·경석씨(SK텔레콤 중부CEM 팀장) 모친상=4일 전주 모

    중앙일보

    2017.05.05 01:00

  • [팩트체크] 안철수 후보 측, 대선 행사에 조폭 동원했다?

    [팩트체크] 안철수 후보 측, 대선 행사에 조폭 동원했다?

     6일 오후 내내 네이버, 다음 등 인터넷 주요 포털사이트에서는 난데없이 ‘안철수 조폭’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조직폭력배와 연

    중앙일보

    2017.04.06 20:01

  • [부고] 서한규 명예보유자 外

    [부고] 서한규 명예보유자 外

    무형문화재 ‘채상장’서한규 명예보유자  국가무형문화재 제53호 ‘채상장’의 서한규(사진) 명예보유자가 22일 별세했다. 87세. 채상장은 대나무 껍질을 색색으로 물 들여 기하학적

    중앙일보

    2017.03.23 01:14

  • 카네기홀 오른 첫 국악인…‘심청가 명창’ 성창순 별세

    카네기홀 오른 첫 국악인…‘심청가 명창’ 성창순 별세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보유자인 성창순 명창이 5일 밤 노환으로 별세했다. 83세. 광주 태생으로 15세에 소리에 입문한 고인은 1968년 전국명창경연대회 1등을 시작

    중앙일보

    2017.01.07 00:56

  • [부고] 김철호씨 外

    ▶김철호씨 별세, 김태훈(세종대 영화예술학과 교수)·광섭(한국폴리텍대학 교수)·지희씨(인앤양 대표) 부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3010-2263▶성순희씨

    중앙일보

    2016.11.09 01:01

  • "무안을 줘?" 절친 살해한 기자 항소심서 감형

    "도박판에서 무안을 줬다"는 이유로 깨진 항아리 조각으로 친구를 찔러 살해한 지역신문 기자가 항소심에서 감형됐다.광주고법 전주 제1형사부(부장 노정희)는 18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중앙일보

    2016.10.18 18:09

  • [부고] 문정순씨 外

    ▶문정순씨 별세, 전성배씨(미래창조과학부 대변인) 모친상=9일 전주 금성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8시, 063-276-4444▶정연용씨 별세, 김대석씨 남편상, 정상석·상덕(한

    중앙일보

    2016.07.11 01:14

  • ‘유서대필 사건’ 강기훈 변론한 인권 변호사

    ‘유서대필 사건’ 강기훈 변론한 인권 변호사

    김창국(사진) 초대 국가인권위원장(2001∼2004)이 6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76세. 고인은 1991년 말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을 맡으며 인권 변호사로 널리 이름을 알렸다.

    중앙일보

    2016.04.07 01:18

  • 반탁, 3선개헌 반대, 40대 기수론 이끈 야당 1세대

    반탁, 3선개헌 반대, 40대 기수론 이끈 야당 1세대

    한국 야당사의 거목인 이철승(현 헌정회 원로위원회 의장·사진) 전 신민당 대표가 27일 오전 3시 별세했다. 94세. 최근까지도 활발히 대외 활동을 했지만 이달 중순 감기 증세로

    중앙선데이

    2016.02.28 01:33

  • [부고] 박부미자씨 별세 外

    ▶박부미자씨 별세, 정수영(고구려시스템 대표이사)·수구씨(렉서스 용산전시장 지점장)모친상=17일 오후 9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3010-2261 ▶유정식씨 별세

    중앙일보

    2015.08.19 00:08

  • 검경 6000명 금수원 뒤졌는데 창고 속 양회정 못 찾았다

    검경 6000명 금수원 뒤졌는데 창고 속 양회정 못 찾았다

    경기도 안성 금수원에 대한 2차 압수수색(지난 6월 11~12일) 당시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의 운전기사인 양회정(56)씨가 금수원 내부에 숨어 있었지만 검경이 그를 검거하지 못

    중앙일보

    2014.07.30 01:50

  • 검경 6000명 금수원 뒤졌는데 창고 속 양회정 못 찾았다

    검경 6000명 금수원 뒤졌는데 창고 속 양회정 못 찾았다

    경기도 안성 금수원에 대한 2차 압수수색(지난 6월 11~12일) 당시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의 운전기사인 양회정(56)씨가 금수원 내부에 숨어 있었지만 검경이 그를 검거하지 못

    중앙일보

    2014.07.29 19:30

  • 도피 동행 운전사 양회정이 '사라진 20억' 열쇠

    도피 동행 운전사 양회정이 '사라진 20억' 열쇠

    검찰은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사망과는 별도로 유 회장 일가와 측근에 대한 수사는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유 회장 도피의 핵심 조력자로 꼽히는 운전기사 양회정(55)씨와 구

    중앙일보

    2014.07.23 01:54

  • 증발된 유병언, 조희팔 밀항루트 따라갔다?

    증발된 유병언, 조희팔 밀항루트 따라갔다?

    ‘신출귀몰’. 세월호 참사 주범인 유병언(73·전 세모그룹 회장) 청해진해운 회장의 도주 행각을 빗댄 표현이다. 고령에도 불구하고 수사기관의 전방위 수사망을 따돌리며 여전히 활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21 00:02

  • 증발된 유병언, 조희팔 밀항루트 따라갔다?

    증발된 유병언, 조희팔 밀항루트 따라갔다?

    유병언의 도주 행각은 6년 전 조희팔을 연상케 한다. 수사망을 따돌리는 수법도 그렇지만, 밀항 이외에는 다른 어떤 선택권도 없는 처지도 그렇다.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20 11:20

  • 유병언 엄호 위해 교란·이간질 … 군사작전 뺨친다

    유병언 엄호 위해 교란·이간질 … 군사작전 뺨친다

    당초 6·4 지방선거 전에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을 검거하려던 검찰의 계획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검찰의 부실 초동 대처와 도피 관련 정보 부재를 지적하는 목소리

    중앙일보

    2014.06.03 01:25

  • 보름 넘긴 유씨 도주극 … 구원파 '김 엄마'가 구심점

    보름 넘긴 유씨 도주극 … 구원파 '김 엄마'가 구심점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 검거에 나선 검찰과 경찰이 유 회장과 구원파 측근 신도들에게 질질 끌려다니고 있다. 강제 수사에 착수한 지 보름이 넘도록 검거에 실패하면서다. 실제

    중앙일보

    2014.06.02 0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