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프로농구] 전자랜드 부진 중심에 센터 서장훈이 있다

    프로농구 전자랜드의 박종천 감독은 시즌 전 “올해 서장훈의 활약을 지켜 봐달라”고 말했다. 그의 말대로 팀 주축 선수인 서장훈은 잘하고 있다. 11경기에서 평균 20.4득점(3위)

    중앙일보

    2009.11.10 00:38

  • [프로농구] 박종천, 박종천에 당하다

    [프로농구] 박종천, 박종천에 당하다

    박종천이 박종천에게 당했다. 자해한 건 아니니 놀라지 않아도 된다. 일시는 지난 4일 저녁 7시, 장소는 울산이고 동명이인 사이에 일어난 일이다. 4일 열린 모비스와 전자랜드의 경

    중앙일보

    2009.11.06 00:50

  • [프로농구] LG, 막판 37초가 가른 승부 … 삼성 잡고 단독 1위

    마지막 집중력 차이가 승부를 갈랐다. LG가 4일 창원에서 열린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삼성을 80-76으로 꺾었다. LG는 7승2패를 기록하며 KT와 동부를 반 경기 차로 밀어내고

    중앙일보

    2009.11.05 00:36

  • 프로농구 사령탑 새판 짜기 끝

    프로농구 사령탑 새판 짜기 끝

     프로농구가 2009~2010 시즌을 대비한 코칭스태프 ‘새판 짜기’를 마쳤다. 총 10개 팀 중 4개 팀이 새로운 사령탑을 선임해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삼성이 안준호 감독과 3

    중앙일보

    2009.05.12 01:26

  • [프로농구] PO 4강전 관전포인트

    [프로농구] PO 4강전 관전포인트

    7일 시작되는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판3선승제)의 핵심 선수는 삼성 테런스 레더(28·2m)와 KCC 하승진(24·2m22㎝)이다. 정규리그 1위 모비스는 삼성과 7일부

    중앙일보

    2009.04.07 01:43

  • [프로농구] ‘식스맨도 순정부품’ 모비스 정규리그 우승

    [프로농구] ‘식스맨도 순정부품’ 모비스 정규리그 우승

    뜨거웠던 시즌의 마지막 주인공은 모비스였다. 프로농구 2008~2009 정규리그가 22일 끝났다. 경기 종료 직전의 짜릿한 역전극이 유달리 많았던 시즌이었다. 모비스(35승19패)

    중앙일보

    2009.03.23 02:25

  • [프로농구] 모비스 “1위 싸움 아직 안 끝났어”

    [프로농구] 모비스 “1위 싸움 아직 안 끝났어”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정규리그 우승을 확신하고 매직넘버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던 동부가 다급한 입장이 됐다. 11일 원주에서 열린 경기에서 모비스에 79-76으로 발목을 잡혔기 때문이

    중앙일보

    2009.03.12 01:12

  • [프로농구] 함지훈 승부 뒤집고 김효범 승리 못박고

    [프로농구] 함지훈 승부 뒤집고 김효범 승리 못박고

    지키는 쪽(모비스)이 덤비는 쪽(삼성)보다 더 강했다. 모비스가 1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과 경기에서 84-77로 이겼다. 함지훈(사진)의 포스트 플레이와 김효

    중앙일보

    2009.02.19 01:07

  • 농구코트의 로봇인간 등장

    농구코트의 로봇인간 등장

    5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SK-울산 모비스경기에서 모비스 천대현이 패스를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빠지면 다시 끼

    중앙일보

    2009.02.17 14:51

  • [프로농구] 두 거인 출전시간 불평 … 감독들 “웃기는 일”

    “출전 시간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내가 뭘 할 수 있겠나.”-하승진. “내 기량 판단은 내가 한다.”-서장훈. 프로농구 두 거인의 안하무인격 발언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

    중앙일보

    2009.01.17 00:38

  • [프로농구] ‘3무’ 모비스 톱니바퀴 조직력으로 3연승

    [프로농구] ‘3무’ 모비스 톱니바퀴 조직력으로 3연승

    모비스 함지훈(左)이 13일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을 밀착 마크하고 있다. 전자랜드 ‘트윈 타워’ 서장훈과 도널드 리틀은 이날 나란히 16점씩을 올렸으나 승부처인 3쿼터에는 각각

    중앙일보

    2009.01.14 01:20

  • [프로농구] KCC 강병현 ‘마지막 1분 빅쇼’ 신인왕 맞수 김민수에 판정승

    [프로농구] KCC 강병현 ‘마지막 1분 빅쇼’ 신인왕 맞수 김민수에 판정승

    유력한 신인상 후보들의 맞대결에서 강병현(KCC·사진)이 김민수(SK)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KCC는 9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SK와의 경기에서 75-74로 짜릿한

    중앙일보

    2009.01.10 00:31

  • [프로농구] ‘감독들의 수다’는 연패 스트레스 치료제

    [프로농구] ‘감독들의 수다’는 연패 스트레스 치료제

    올 시즌 프로농구 감독들은 괴롭다. 다른 해에 비해 연패가 유난히 많기 때문이다. 전력 평준화로 인해 팀 분위기나 간판 선수의 컨디션에 따라 성적이 청룡열차를 타는 것처럼 오르락내

    중앙일보

    2008.12.27 00:26

  • [프로농구] 전자랜드 “서장훈 산타가 오셨네요”

    [프로농구] 전자랜드 “서장훈 산타가 오셨네요”

    전자랜드 서장훈右이 모비스 블랭슨의 수비를 피해 점프슛을 쏘고 있다. [울산=뉴시스] 중하위권에서 고전하던 전자랜드가 대형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 빨간색 전자랜드 유니폼을 입고

    중앙일보

    2008.12.25 00:40

  • [프로농구] 김현중 13m 버저비터 … 모비스 6연승 질주

    [프로농구] 김현중 13m 버저비터 … 모비스 6연승 질주

    경기 종료 직전 13m짜리 버저비터 3점 슛으로 승리를 완성한 김현중이 환호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모비스 김현중(27·1m77㎝)이 던진 회심의 장거리포 한 방에 모비스와 L

    중앙일보

    2008.12.06 00:33

  • 톱니바퀴 조직력, 모비스 단숨에 2위로

    톱니바퀴 조직력, 모비스 단숨에 2위로

    울산 모비스는 ‘강팀 킬러’다. 울산 모비스의 던스톤(右)이 KTF 피터스의 수비를 피해 몸을 비틀며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 [부산=뉴시스]최고의 높이를 자랑하는 전주 KCC를

    중앙일보

    2008.11.29 00:35

  • “허허~ 역시 허재”

    “허허~ 역시 허재”

    허재 KCC 감독(中)을 김동광 전 KT&G 감독(左)과 강동희 동부 코치가 샌드위치 마크하고 있다. 모두 환하게 웃고 있다. [뉴시스] 머리카락은 희끗희끗하고 몸은 현역 시절보다

    중앙일보

    2007.11.27 05:08

  • 코트의 귀공자 농구의 길을 찾다

    코트의 귀공자 농구의 길을 찾다

    신인섭 기자  우지원(34ㆍ프로농구 모비스)은 멀리서 보면 미니버스만 한, 덩치 큰 국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몰고 왔다. 출고한 지 3년 됐다는 그의 자동차는 순백색이었

    중앙선데이

    2007.05.06 01:49

  • ‘유재학의 군대’가 다시 열광한다

    ‘유재학의 군대’가 다시 열광한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54경기를 해서 1등을 하기가 더 어려운 건데, 정규리그 우승은 우승으로 치지를 않아요….”억울하다는 듯한 표정이었다. 창문을 통과한 석양이 살짝 벗어진 이

    중앙선데이

    2007.05.01 20:03

  • 모비스 백인선수 펄펄 '화이트 크리스마스'

    모비스 백인선수 펄펄 '화이트 크리스마스'

    25일 원주 경기에서 모비스 양동근(6번)과 동부 화이트가 공을 먼저 잡으려고 몸싸움을 하고 있다.[원주=연합뉴스] 울산 모비스가 치고 나간다. 모비스는 25일 원주에서 벌어진 모

    중앙일보

    2006.12.26 06:13

  •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그래서 더욱 … 모비스 빛나는 우승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그래서 더욱 … 모비스 빛나는 우승

    시즌 1위를 확정 지은 모비스 선수들이 유재학 감독을 헹가래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프로농구 모비스가 정규 리그 1위를 확정지었다. 모비스는 21일 울산 홈경기에서 크리스 윌

    중앙일보

    2006.03.22 05:20

  • 불굴의 모비스 매직넘버 ' 1 '

    울산 모비스가 프로농구 2005~2006시즌 정규리그 1위를 눈앞에 뒀다. 이르면 최하위 팀 전자랜드와 홈경기를 하는 21일에 헹가래를 칠 것 같다. 모비스는 15일 LG, 18일

    중앙일보

    2006.03.21 05:45

  • 모비스 '안 놓친다, 1위'

    모비스 '안 놓친다, 1위'

    프로농구 모비스가 5일 울산 홈경기에서 KT&G를 92-84로 물리치고 단독 선두를 지켰다. 29승17패. 공동 2위 동부.삼성을 1경기 차로 앞섰다. 모비스는 부상이 심해 미국

    중앙일보

    2006.03.06 04:16

  • 이상민 프로농구 올스타 최다 표

    KCC의 이상민이 5년 연속 프로농구 올스타 최다득표와 베스트5 최다선발(8회) 기록을 세웠다. 이상민은 총 투표 수 19만7552표 가운데 절반이 넘는 10만4709표를 얻었으며

    중앙일보

    2006.02.21 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