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신기성 속사포에 KCC 꼴찌 추락

    신기성 속사포에 KCC 꼴찌 추락

    원주 TG삼보가 4쿼터에 쏟아진 신기성의 중거리포 지원사격으로 선두를 굳게 지켰다. 반면 지난해 챔피언 전주 KCC는 5연패의 부진으로 공동 최하위로 추락했다. TG삼보는 5일

    중앙일보

    2004.12.05 18:16

  • 포워드 현주엽 '도움왕' 노린다

    프로농구 부산 KTF 현주엽(29.포워드.사진)이 대구 오리온스 김승현(26.가드)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어시스트왕에 대한 도전이다. 현주엽은 23일 벌어진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경

    중앙일보

    2004.11.24 21:50

  • '현주엽 효과' KTF 5연승

    '현주엽 효과' KTF 5연승

    프로농구판에 '자갈치 바람'이 상륙했다. 지난해 코리아텐더를 인수한 부산 KTF가 두 명의 특급 외국인선수 애런 맥기와 게이브 미나케를 앞세워 강팀으로 변신했다. KTF는 23일

    중앙일보

    2004.11.23 18:27

  • 김주성·왓킨스 '블록슛 쇼'…TG 하루 만에 단독선두

    김주성·왓킨스 '블록슛 쇼'…TG 하루 만에 단독선두

    TG 삼보 왓킨스(左)가 오리온스 잭슨의 골밑슛을 슛블록하고 있다.[원주=연합] 원주 TG삼보가 대구 오리온스를 꺾고 하루 만에 다시 단독 선두로 나섰다. TG삼보는 21일 원주

    중앙일보

    2004.11.21 18:12

  • KTF "TG 8연승은 못내줘"

    KTF "TG 8연승은 못내줘"

    KTF가 TG삼보의 연승을 끊었다. KTF는 14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외국인 양 날개 게이브 미나케(32점.8리바운드)와 애런 맥기(23점.10리바운

    중앙일보

    2004.11.14 18:11

  • KTF 현주엽 '매직 부활'

    KTF 현주엽 '매직 부활'

    프로농구 KTF의 '매직 히포' 현주엽(29.1m95㎝.사진)이 화려하게'부활'했다. 지난 시즌 잦은 무릎부상에다 발목 인대 부상마저 겹쳐 44게임에만 출장한 현주엽의 평균 성적

    중앙일보

    2004.11.02 18:18

  • TG삼보 2연승 "챔프전 보인다"

    TG삼보 2연승 "챔프전 보인다"

    ▶ TG삼보의 김주성(上)이 전자랜드 선수의 골밑슛을 배구 스파이크하듯 힘차게 쳐내고 있다. [원주=연합]지난해 챔피언 TG 삼보가 홈에서 2연승을 거두고 챔피언 결정전으로 성큼

    중앙일보

    2004.03.22 22:33

  • [프로농구] TG·KCC 먼저 웃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에 직행해 상대를 기다려 온 정규리그 챔피언 TG삼보와 2위 KCC가 나란히 첫 승리를 거뒀다. KCC는 2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LG

    중앙일보

    2004.03.21 18:30

  • 삼성 이현호 '약 주고 병 주고'

    삼성 이현호 '약 주고 병 주고'

    "이현호 선수가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았을까 걱정됩니다." 전자랜드와 삼성의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최종 3차전을 TV로 지켜본 TG 삼보 전창진 감독은 관전 소감을 이렇게 말했

    중앙일보

    2004.03.18 18:48

  • "TG 나와라" 전자랜드 창단 첫 PO 4강

    "TG 나와라" 전자랜드 창단 첫 PO 4강

    ▶ 전자랜드 승리의 수훈갑 화이트가 삼성 서장훈이 지켜보는 가운데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부천=연합]전자랜드가 2차 연장 끝에 삼성을 꺾고 팀 창단 이후 처음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중앙일보

    2004.03.18 01:01

  • 살아난 서장훈…삼성 '위기 극복'

    삼성이 홈에서 전자랜드를 대파하고 3전2선승제의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삼성은 15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센터 서장훈(29점.8리바운드.사진)

    중앙일보

    2004.03.15 19:12

  • 김병철 "PO 내 3점슛에 맡겨"

    남자프로농구 오리온스와 전자랜드가 6강 플레이오프(3전2선승제)에서 먼저 승리를 거둬 4강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밟았다. 정규리그 3위 오리온스는 14일 대구 홈경기에서 3점

    중앙일보

    2004.03.14 18:07

  • "주희정만 뛰어준다면" 목수술 성공…삼성 PO 희망

    "주희정만 뛰어준다면" 목수술 성공…삼성 PO 희망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다. (주)희정이가 벤치에 앉아 주기만 해도 든든하다." 오는 13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전자랜드와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3전2선승제) 첫 경기를 치르게

    중앙일보

    2004.03.10 20:01

  • [바둑] 유창혁9단에 네티즌 격려 봇물

    [바둑] 유창혁9단에 네티즌 격려 봇물

    유창혁 9단의 부인 김태희(MBC 아나운서)씨의 영결식이 지난 2일 낮 12시 가족장으로 치러졌다. 시신에 대한 부검은 없었고 벽제에서 화장한 뒤 사찰의 납골당에 안치됐다. 부부간

    중앙일보

    2004.03.04 19:27

  • KCC, 4강 직행… 선두 TG 제압

    KCC, 4강 직행… 선두 TG 제압

    KCC가 선두 TG삼보를 꺾고 실낱같은 '정규리그 1위'의 꿈을 지키며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KCC는 29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진 원정경기에서 찰스 민렌드(31득점)의

    중앙일보

    2004.02.29 18:24

  • 3점슛 잔치…오리온스 '한수 위'

    3점슛 잔치…오리온스 '한수 위'

    ▶ 대구 오리온스의 김병철이 골밑을 돌파하려다 전주 KCC 민렌드의 큰 덩치에 가로막히고 있다.[대구=연합]오리온스가 3점슛 잔치를 벌이며 8연승으로 질주한 KCC를 무너뜨렸다.

    중앙일보

    2004.02.11 23:05

  • [프로농구] 김주성·양경민 거침없는 쌍포

    올스타전을 전후로 일주일 남짓 휴식기를 가진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지난 7일 재개됐다. TG삼보는 한층 정비된 모습으로 오리온스.전자랜드 등 난적들을 차례로 물리치고 선두자리를 지켰

    중앙일보

    2004.02.08 18:22

  • 전자랜드 "화이트는 못말려"

    외모부터가 범상치 않다. 쭉 째진 눈에 미간에는 늘 주름이 잡혀 있다. 보통사람의 생김새가 이렇다면 뭔가 오해받을 만도 하지만 다행히 그는 운동선수다. 앨버트 화이트(27.1m96

    중앙일보

    2004.01.28 18:13

  • 프로농구, KCC·오리온스 "기분 짱"

    바야흐로 KCC와 오리온스의 시대다. 한국농구연맹(KBL)의 프로농구 올스타 팬투표 집계(26일) 결과 남부선발은 KCC와 오리온스 선수로 베스트5를 채웠다. 최다 득표 이상민과

    중앙일보

    2004.01.27 18:25

  • [프로농구] 맥클래리 컴백 신고식 'OK'

    오리온스 유니폼을 입고 한국에 돌아온 아티머스 맥클래리(1백94㎝.31)가 15일 KTF와의 경기에서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오리온스는 이날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TF와

    중앙일보

    2004.01.15 21:48

  • 서장훈 6000득점 쏘았다

    서장훈 6000득점 쏘았다

    프로농구 TG삼보가 접전 끝에 삼성을 88-83으로 물리치고 2연패에서 벗어나 26승9패로 1위 자리를 굳혔다. 삼성은 3연패를 기록, 19승16패가 됐다. 최근 7연승의 무서운

    중앙일보

    2004.01.14 23:51

  • 전자랜드 문경은·화이트 45점…5연승 신바람

    침몰하던 전자랜드를 3점슛이 살렸다. 프로농구 전자랜드는 8일 부천 홈경기에서 최하위팀 SK를 맞아 92-78로 신승(辛勝), 파죽의 5연승으로 19승13패를 기록하며 LG.오리온

    중앙일보

    2004.01.09 10:35

  • 프로농구, TG 신기성 "이상민 꼼짝마"

    프로농구 TG 삼보와 KCC의 경기는 챔피언 결정전에서 만날지도 모르는 팀 간의 대결이라는 점 때문에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지난 시즌 챔피언 TG 삼보의 높이와 스피드가 날줄

    중앙일보

    2003.12.28 18:53

  • [프로농구] "이 멤버라면 밥먹듯 우승"

    [프로농구] "이 멤버라면 밥먹듯 우승"

    지난 5일 사임한 최희암 전 프로농구 모비스 감독은 "프로는 원하는 선수를 골라 쓸 수 있는 대학과 달랐다"고 말했다. 드래프트를 통해 선수를 공급받는 프로에서 감독들은 원하는 팀

    중앙일보

    2003.12.08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