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전자랜드 프렌드 결승포 …'고맙다, 친구야'

    인천 전자랜드가 접전 끝에 부산 KTF를 따돌리고 3위로 뛰어올랐다. 전자랜드는 19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KTF와 경기에서 92-90으로 이기고 12승째를 거두

    중앙일보

    2006.12.20 04:20

  • 모비스 4연승 … 어느새 공동 2위

    울산 모비스가 4연승을 달렸다. 모비스는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의 경기에서 66-65로 1점 차의 승리를 거뒀다. 모비스는 3쿼터까지 54-51로 근소하

    중앙일보

    2006.12.04 04:28

  • 김태진, 전자랜드 '키보드'

    김태진, 전자랜드 '키보드'

    속공 기회가 생기면 전자랜드는 늘 두 선수가 함께 뛰었다. 공을 나르는 자(가드)와 성실한 센터진이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다. 프로농구 전자랜드가 16일 부천 홈경기에서 모비스를

    중앙일보

    2006.11.17 04:35

  • 임재현 '방성윤 빈 틈 내게 맡겨요'

    임재현 '방성윤 빈 틈 내게 맡겨요'

    "아시안게임에 누가 나갔나요." 팀의 주포 방성윤이 국가대표로 빠져 전력 누수가 예상됐던 SK가 8일 선두 LG의 홈인 창원에서 92-89로 이겼다. 시즌 초반 폭발적인 공격력을

    중앙일보

    2006.11.09 04:26

  • 주식투자 내공쌓기 "백만원=수업료"

    북핵 그리고 그 이후, 1200선 무너지면 사겠다고 벼르던 투자자는 이번에도 때를 놓쳤다며 후회하고, 주식시장에 발을 담그고 있는 투자자는 다우지수 랠리와 동행하지 않는 미지근한

    중앙일보

    2006.10.28 09:24

  • 대구 개막전 엎치락뒤치락 오리온스가 웃었다

    대구 개막전 엎치락뒤치락 오리온스가 웃었다

    최희암-2003~2004년 울산 모비스 감독. 시즌 도중 자진사퇴. 4승16패. 10위. 박종천-2004~2005년 창원 LG 감독. 1년 마친 후 경질. 17승37패. 10위.

    중앙일보

    2006.10.21 05:04

  • 반란을 꿈꾸며…하위팀들 "다 바꿔"

    반란을 꿈꾸며…하위팀들 "다 바꿔"

    동부 김주성(右)과 삼성 이규섭이 9일 서울 잠실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시범경기에서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뉴시스] 드디어 점프볼이다. 프로농구 2006~2007시즌이 19일 개막

    중앙일보

    2006.10.18 04:38

  • 미국농구 감독 "한국, 열정·시스템 훌륭"

    미국 농구대표팀의 마이크 슈셉스키(59) 감독이 16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한국 농구 코치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프로농구 전자랜드의 최희암, 수원대

    중앙일보

    2006.08.17 04:57

  • 베스트5는 123점짜리

    베스트5는 123점짜리

    중국에서 전지훈련 중인 미국 농구대표팀 선수들이 슈셉스키 감독(右)의 지시를 듣고 있다. [NBA IC제공] 1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막하는 월드 바스켓볼 챌린지(WBC)에

    중앙일보

    2006.08.08 04:55

  • 이창호 11연속 '왕위'

    이창호 11연속 '왕위'

    이창호 9단이 19세 도전자 이영구 5단을 3대 0으로 완파하고 왕위 11연패를 달성했다. 이 9단은 19일 한국기원에서 벌어진 제40기 KT배 왕위전 도전 5번기 3국에서 146

    중앙일보

    2006.07.20 05:00

  •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그래서 더욱 … 모비스 빛나는 우승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그래서 더욱 … 모비스 빛나는 우승

    시즌 1위를 확정 지은 모비스 선수들이 유재학 감독을 헹가래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프로농구 모비스가 정규 리그 1위를 확정지었다. 모비스는 21일 울산 홈경기에서 크리스 윌

    중앙일보

    2006.03.22 05:20

  • 모비스 '안 놓친다, 1위'

    모비스 '안 놓친다, 1위'

    프로농구 모비스가 5일 울산 홈경기에서 KT&G를 92-84로 물리치고 단독 선두를 지켰다. 29승17패. 공동 2위 동부.삼성을 1경기 차로 앞섰다. 모비스는 부상이 심해 미국

    중앙일보

    2006.03.06 04:16

  • 시즌 중 트레이드 '극약 처방' SK·KTF 웃고, 전자랜드 울고

    시즌 중 트레이드 '극약 처방' SK·KTF 웃고, 전자랜드 울고

    프로농구에서 시즌 중 트레이드는 선수와 팀에게 모두 부담을 준다. 팀은 오랜 시간 동안 훈련하며 만든 틀을 깨야 하고, 선수는 새로운 동료와 훈련하면서 새 팀의 시스템에 적응해야

    중앙일보

    2006.02.09 00:05

  • [틴틴World] 미 '영장 없는 도청' 무엇이 문제인가요

    [틴틴World] 미 '영장 없는 도청' 무엇이 문제인가요

    6일 미국 의회에서 '사생활 보호냐, 안보냐'를 놓고 뜨거운 논쟁이 시작됐습니다. '영장 없는 도청'사건에 대한 청문회가 이날부터 열린 것이지요. 도청 사건은 지난 연말 뉴욕 타

    중앙일보

    2006.02.07 05:12

  • [프로농구] 허재 감독 '변청운 승부수' 약발

    [프로농구] 허재 감독 '변청운 승부수' 약발

    프로농구 삼성이 올 시즌 첫 3연패 했다. 삼성은 정규리그 5라운드가 시작된 5일 KCC와의 전주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107-112로 졌다. 22승15패가 된 삼성은 공동 2위

    중앙일보

    2006.02.06 05:11

  • 동부, 단독 선두 점프… 꼴찌 전자랜드 17점차 대파

    동부, 단독 선두 점프… 꼴찌 전자랜드 17점차 대파

    이 팀이 어떻게 한때 선두를 달리던 모비스와 두 차례 연장 끝에 이길 수 있었을까. 프로농구 전자랜드가 또 졌다. 17일 부천에서 열린 동부와의 홈경기에서 68-85로 져 시즌

    중앙일보

    2006.01.18 05:22

  • [프로농구] LG, 전자랜드 대파

    [프로농구] LG, 전자랜드 대파

    프로농구 LG가 12일 전자랜드와의 창원 홈경기에서 90-74로 이겨 단독 4위(16승14패)를 지켰다. 전자랜드(5승27패)는 올 시즌 팀 최다 기록인 9연패에 빠졌다. 황성인

    중앙일보

    2006.01.13 05:47

  • 모비스 '양념 농구' … 주재료 윌리엄스에 조미료 구병두

    25일 성탄절 저녁, 프로농구에서 가장 근사한 요리는 모비스였다. 89-89로 맞선 4쿼터 0.6초 전, 모비스 구병두가 사이드라인에서 30여m나 되는 긴 패스를 했다. 전자랜드

    중앙일보

    2005.12.26 20:09

  • 모비스'짜릿한 버저비터'… 윌리엄스 펄펄, 전자랜드 꺾고 선두로

    모비스'짜릿한 버저비터'… 윌리엄스 펄펄, 전자랜드 꺾고 선두로

    모비스의 가드 양동근이 골밑을 돌파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부천=뉴시스] 모비스가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24일 동부와의 울산 홈경기에서 68-60으로 이겨 선두에 복귀한

    중앙일보

    2005.12.26 05:51

  • '감독만 바꿨을 뿐인데 …' 전자랜드 시즌 첫 2연승

    전자랜드가 21일 부천 홈경기에서 리 벤슨(29득점)과 앨버트 화이트(14득점)의 활약으로 KT&G에 86-81로 이겼다. 5승18패. 시즌 첫 2연승이자 제이 험프리스 감독이 물

    중앙일보

    2005.12.22 05:44

  • 손규완 결승 3점포 … 동부 단독선두 도약

    손규완 결승 3점포 … 동부 단독선두 도약

    모비스 이창수(가운데)가 슛을 하려는 순간 SK 브라운(오른쪽)이 높이 솟아올라 블록슛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SK의 가파른 상승세, 모비스의 시즌 첫 연패, 동부의 선두 탈

    중앙일보

    2005.12.18 19:46

  • 모비스 김효범 스타예감

    모비스 김효범 스타예감

    프로농구 모비스의 김효범(22.1m95㎝.현지이름 브라이언.사진)은 네티즌 사이에서 '동영상 스타'로 불린다. 미국 뱅가드대에서 뛸 때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널리 퍼지면서 얻은

    중앙일보

    2005.12.16 05:48

  • 동부, 1년 만에 KT&G 징크스 끝

    동부, 1년 만에 KT&G 징크스 끝

    프로농구 동부가 KT&G와의 지긋지긋한 천적관계를 청산했다. 동부는 14일 원주 홈경기에서 KT&G를 79-69로 꺾었다. 지난해 11월 28일 이후 KT&G에 당한 7연패의 사슬

    중앙일보

    2005.12.15 05:50

  • 모비스 윌리엄스 "내가 한수 위"

    프로농구 모비스는 올 시즌 들어 연패를 당하지 않았다.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는 뜻이다. 6일 친구인 추일승 감독이 이끄는 KTF에 77-82로 졌지만 곧 전열을 정비, 10~11일

    중앙일보

    2005.12.12 0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