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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전기.전자 계열평가-전기.전자 계열
전기.전자공학 계열 평가결과 KAIST.포항공대등은 선진국에크게 뒤지지 않는 교육여건과 연구실적으로 여타 대학과 큰 차이를 보이며 선두그룹에 올랐다. 그러나 이 분야는 첨단기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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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95년 전국132개대학평가
지난해 국내 처음으로 전국대학평가를 실시한 中央日報는 2차연도를 맞아 평가체제를 전면 보완,「95년 전국 대학평가」를 실시했다.평가지표별 가중치를 정교화하고 종합평가 외에 의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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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석사특채 전원 미국유학
포항제철이 매년 2백명의 이공대 석사출신을 채용해 이들 전원을 미국등 선진국에 유학시켜 전문인력으로 양성해나가기로 했다. 25일 포철에 따르면 포스코개발등 계열사와 공동으로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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工大교수 45%가 20~30代-과학재단 발간 요람서 밝혀
국내 공학계 교수의 45.5%가 20,30대 젊은 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40대는 35.7%,50세이상은 18.8%다.박사학위 소지자는 6천4백26명으로 전체(7천2백55명)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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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能 계열별 최고득점자들 특차지원 안해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계열별 및 여자 최고득점자 4명이 모두일반전형을 거쳐 서울대에 진학하겠다며 특차전형에 응시하지 않은것으로 밝혀졌다.2백점 만점에서 1백94점으로 전체수석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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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 修能분석 大入가이드-중위권大 대혼전 예상
수능시험 성적 분포로 본 내년도 대입경쟁은 특히 중상위권및 중위권 대학에서 치열한 양상을 보이게 됐다.작년보다 크게 두터워진 중상위~중위권층 때문이다. 특히 인문계의 경우 1백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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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학 불량품 생산 언제까지
『전자공학과 출신자가 가장 초보적인 측정장치조차 만지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이들은 전공지식은 차치하고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해 협동심이 요구되는 공동작업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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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차 고득점자 대거 탈락했다/대입 판도에 큰 변동
◎미달 3백39개 학과 정원조정/성적 높은 학생 중위권 몰릴듯 특차전형의 양극화 지원현상에 따라 미달사태를 빚은 상당수 비인기학과의 전기 모집정원이 전면 조정돼 당초발표보다 미달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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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너무 세분 진로선택 혼란
우리나라 대학만큼 학과가 많고 이를 세분화해 놓은 나라도 흔치않을 것이다. 91년 기준 우리나라대학의 학과수는 인문계 1백18개, 사회계·예체능계 각 59개, 자연계 2백16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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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물리학과/지방 유명대 대거 “우수” 판정/대학교육협 조사
◎시설·재정 등 6개 영역 평가결과/서울 일류대 상위권서 탈락 많아 국내 대학들의 전자공학 및 물리학과에 대한 교육·연구여건 평가에서 지방 유명대가 대거 「우수대학」으로 판정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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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대 경쟁률 3.9대 1 예상/93학년도 대학별모집요강을 보면…
◎중앙·동국·숭실대 분할모집 없애/서울대 등 12개대 2외국어 선택 교육부가 취합,발표한 92학년도 대학별 신입생 모집요강은 종전에 비해 큰줄기는 별로 변한게 없으나 세부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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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대경쟁 4.18대 1 전망/대학별 모집요강 무엇이 달라졌나
◎예체능 실기 분산 실시/학교따라 차이… 필기날짜 전후여부 확인을/24개대 1지망만 허용 92학년도 전국 1백32개 4년제대학의 입시요강이 확정 발표되고 전기대 원서접수(11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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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학과 후 학교」지원 뚜렷
선 지원 대입 3년째인 90학년도 전기대 입시는 ▲유례없는 재수생 강세 현상 ▲높아진 합격선 ▲선 학과 후 학교 선택 ▲소신지원 등이 가장 두드러진 특징으로 나타났다. 우선 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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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서 사장까지…매형덕에 벼락출세|"사업하겠다"누나졸라|땅짚고 헤엄치기 장사|지난5월 은행서 등돌리자 「재벌놀음」마감
5공 7년동안 온갖 특혜와 비리로 벼락출세·며락치부를 한 전두환·이순자일족 중에서도 이창석씨(37)는 단연「귀공자」이다. 51년생인 이씨는 이규동가의 1남3녀중 막내이자 외동아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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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겨냥 특성화공대 학생만 늘린 채|명목상 149개소 시설 제대로 갖춘 곳 5%
문교부가 첨단산업분야 기술발전에 발맞춰 전문인력을 중점적으로 양성하겠다며 77년부터 추진해온 「특성화 공대육성」 정책이 해당 학과의 신입생 정원만 5백여명씩 종전의 10배로 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