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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전인권 보석

    서울고법 형사5부(재판장 권광중 부장판사)는 31일 야생대마초를 피워온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6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항소한 인기보컬그룹 「들국화」의 전리더 전인권 피

    중앙일보

    1992.01.31 00:00

  • 대마초가수등 8명 또 검거

    ◎「해바라기」 이광준·「들국화」 전인권씨도 포함 「해바라기」「들국화」멤버등 인기가수들이 레코드제작자 등과 어울려 대마초를 피워오다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지검 강력부(추호경

    중앙일보

    1991.09.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