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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전용 입국장 가동···외국인 승객 국내 연락처로 일일이 전화
4일 평소보다 한산한 모습의 인천국제공항 제1 터미널 입국장 전경. 인천=곽재민 기자 ━ 인천공항에 4일 0시부터 중국 전용 입국장 가동 4일 오전 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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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후베이성 방문자 입국 금지…“중국 전역으로 확대해야” 의견도
━ 후베이성에 방문했나요? 입국할 수 없습니다.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입국장에서 질병관리본부 국립제주검역소 직원이 고막 체온계를 이용해 열이 있는 중국 난징발 입국자의 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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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온 외국인, 입국장서 휴대전화 확인 안 되면 입국 거부
지난달 29일 중국 광저우에서 출발한 항공기 여객들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발열 검사를 받고 검역 질의서를 제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4일부터 중국에서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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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만 막아선 아무 소용없어…고위험 5개 도시 전면 금지해야”
최대집(사진) 대한의사협회장이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의 입국 제한 조치에 대해 “너무 늦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2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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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 "일부 금지는 효과 없다, 中서 입국 전면 금지해야"
의사협회 대국민 호소 담화문 발표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30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위기 관련 대국민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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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귀신같은 타이밍” 그가 판 직후 흑석동엔 거래절벽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보유했던 서울 동작구 흑석동 상가주택의 29일 모습. 박현주 기자 “요즘 거래 자체가 안돼요.” 29일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 재개발 사업장 인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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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확산 중인 우한 폐렴, 블록체인으로 막을 수 있나
[출처: 셔터스톡]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월 30일 0시(중국시간)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의 누적 확진자가 7711명, 사망자는 170명이라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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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 부사관 또다른 변수, 내달 성별 정정 법원 판단 나온다
창군 이후 처음으로 성전환 수술 후 강제 전역한 변희수(22) 육군 하사의 성별 정정 여부가 이르면 다음 달 초순께 결정될 전망이다. 휴가 중 해외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고 돌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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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0~31일 우한으로 전세기 4편 투입···공무원 시설 격리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이 2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재외국민 지원대책을 브리핑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중국 우한 체류 국민 중 희망자를 위해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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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우려자 경보시스템’ 동네의원 37%는 꺼놨다
우한을 포함한 중국에서 입국할 때 우한 폐렴 증세가 없는 무증상 감염자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무증상 감염자를 가려내는 핵심 장치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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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 부사관 'She'로 표현한 외신들 "韓, 성소수자 관용도 낮아"
휴가 중 해외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고 돌아온 육군 부사관 변희수 하사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군인권센터에서 군의 전역 결정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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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秋장관 취임 후 두 번째 검찰 인사가 단행됩니다.
━ 추미애 법무부장관 취임 후 두 번째 검찰 인사가 단행됩니다. 미애 법무부 장관이 22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법무부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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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드러낸 성전환 부사관 "행정소송…안 되면 여군 재입대"
“저의 성별 정체성을 떠나 이 나라를 지키는 훌륭한 군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제게 그 기회를 주십시오.” 군 복무 중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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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 부사관 얼굴 공개 "최전방 남아 훌륭한 여군 되고 싶다"
휴가 중 해외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고 돌아온 육군 부사관 변희수 하사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군인권센터에서 군의 전역 결정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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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부사관 강제전역…사유는 성전환 아닌 심신장애
군 당국이 창군 이후 처음으로 군 복무 중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은 육군 하사에 대해 22일 강제 전역 판정을 내렸다. 성별의 문제가 아닌, 심신 장애로 인해 군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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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부사관 강제전역 결정···군 "복무불가 사유 해당"
[중앙포토] 성전환 수술을 받은 뒤 여군으로 복무를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밝힌 부사관이 강제 전역을 하게 됐다. 육군은 22일 군 복무 중 성전환 수술을 한 A하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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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하사 전역심사 강행···"남근 집착하며 내쫓으려해"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뉴시스] 휴가 중 외국에서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은 뒤 군 복무를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밝힌 부사관에 대한 전역심사를 앞두고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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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연기’ 권고에도 軍 ‘성전환 부사관’ 전역심사 강행 예고
[중앙포토] 군복무 중에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한 육군 부사관의 전역 여부를 심사하는 전역심사위원회가 22일 열린다. 국가인권위원회의 개최 연기 요청에도 군당국이 강행키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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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성전환 부사관 전역심사 연기를” 권고…군, 예정대로 오늘 심사
국군 최초로 휴가 중 성전환을 한 트랜스젠더 군인의 전역심사 연기 요청이 반려된 사건과 관련, 국가인권위원회가 긴급구제를 권고하기로 결정했다. 긴급구제란 피해 당사자에 대한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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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부사관 전역심사 진행"…軍, 인권위 권고에 반기
군 당국이 21일 군 복무 중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은 육군 부사관의 전역심사를 연기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거부했다. 군 당국은 “이미 공지된 일정을 진행할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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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성전환자 전역심사 연기하라' 인권위 권고에 “검토 중”
군 당국은 21일 군 복무 중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은 육군 부사관의 전역심사를 연기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에 대해 “수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초 해당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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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트랜스젠더 부사관 전역심사 연기를" 긴급구제 권고
한국군 최초로 휴가 중 성전환을 한 트랜스젠더 군인의 전역심사 연기 요청이 반려된 사건 관련, 국가인권위원회가 긴급구제를 권고하기로 결정했다. 긴급구제란 진정 사건 피해 당사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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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부사관, 전역심사 연기 요청 퇴짜…"인권위에 진정"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뉴스1]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은 현직 육군 부사관이 '법원에서 성별 정정 절차가 완료된 후에 전역심사를 열어달라'고 요청했지만 군이 이를 반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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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성 전환 男부사관, 여군 복무 가능할까?
[중앙포토] ■ 「 ‘성소수자'와 '군 복무’ 문제는 해법을 찾기 어렵고 예민한 현안입니다. 그런데 마치 영화처럼 그런 불편한 현실을 모아놓은 듯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