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틴 캠퍼스에 미 육군미래사령부···미국 민·군 협력 배우자[김민석의 Mr. 밀리터리]
━ 윤석열 정부의 국방혁신 과제 미군, 민간기술 확보에 총력전 육군 AI TF는 카네기멜런대에 한국도 방산기업 경쟁력 키우고 무너진 군기강도 바로 세워야 김민
-
일본깡패해적형·정신붕괴형···조롱당한 中학교 두발금지 그림
중국 인터넷에 올라온 한 중학교의 두발 금지 예시 그림과 설명이 네티즌의 폭소를 자아내며 중국 학생의 두발 자유화 논쟁에 불을 지피고 있다. 여느 중국 언론은 물론 공산당 기관지
-
새 대법관 후보 '서오남' 공식 깨고 '비행정처' 법관 발탁
내년 1월에 퇴임하는 김용덕(60)·박보영(56) 대법관 후임에 안철상(60) 대전지법원장과 민유숙(52)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지명됐다. 대법원은 28일 김명수(58) 대법원
-
초대형 허리케인 ‘어마’, 세력 키워 플로리다 상륙
초대형 허리케인 ‘어마’가 3등급에서 4등급으로 세력을 키워 미국 플로리다주에 상륙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의 국립허리케인센터(NHC)에 따르면 쿠바 동부를 강타한 어마가 시속
-
“ROTC 전역불허 부당”/서울고법
◎“장관아닌 총장이 결정… 절차 잘못”/장교 3명 승소 서울고법 특별5부(재판장 진성규부장판사)는 23일 전역을 신청했다가 거부당한 육군68사단 최문규대위(29) 등 학군(ROTC
-
현역장교 3명/전역거부 취소 청구소
◎장기복무 지원 임관 5년차 학군출신/“인사법따라 신청서 제출… 형평 어긋나”/국방부 “의무조항 아니다” 입장 전역을 신청했다가 거부당한 학군(ROTC) 출신 현역육군장교 3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