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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땅값 3.9% 상승…전주 고사동 최고가
전북도내 표준지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평균 3.9% 상승했다. 또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평당 2천6백66만1천원인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72의6 '우리만두' 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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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값 내렸는데 종토세는 왜 오르나”납세자 반발
IMF한파가 불어닥친 지난해말부터 땅값이 크게 떨어졌는데도 종합토지세는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많이 부과돼 전국 곳곳에서 납세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이는 이번에 부과된 종토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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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내에서 가장 땅값 비싼 곳은 관통약국 자리
전북도내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은 관통약국이 있는 전주시완산구경원동1가70의2로 나타났다(시.군별 표준지 최고.최저 공시지가는 표 참조). 전북도가 3일 발표한 도내 표준지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