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트트랙 메달리스트까지?…미국 야구대표팀엔 '스토리'가 있다
도쿄올림픽 미국 야구대표팀에 합류한 에디 알바레스. 알바레스는 쇼트트랙 선수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자랑한다. AP=연합뉴스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미국 야구대표팀에는 '스토
-
오바마 “냉전의 마지막 잔재 묻으려 쿠바에 왔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쿠바 국민을 향한 TV 연설에서 “냉전의 마지막 잔재를 묻기 위해 쿠바에 왔다”고 밝혔다. 아바나의 국립 대극장에서 진행된 오바마 대통
-
오바마 "민주주의 위해 목소리" vs. 카스트로 "정치범 없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왼쪽) [뉴시스]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21일(현지시간) 정상회담 기
-
스위트룸서 "밥값 비싸다"며 햄버거 먹는 롬니
미국 공화당 유력한 대선 후보인 밋 롬니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의 대결을 앞두고 지지 기반 확대에 나섰다. 지난 13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전미총기협회(NRA) 회의에 참석해 총
-
오바마 ‘미국 뒷마당 중남미’ 복원 외교에 나섰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중남미와의 관계 개선에 팔을 걷어붙였다. 중남미는 과거 미국의 뒷마당으로 불릴 정도로 미국의 절대적인 영향권에 있었다. 그러나 미국의 주창으로 중남미
-
엘리안군 12일 아버지와 상봉
[워싱턴 AP.AFP〓연합]쿠바 난민소년 엘리안 곤살레스(6)가 12일 워싱턴에서 아버지 후안 미겔 곤살레스와 4개월여 만에 최초로 만난다고 쿠바계 난민단체가 11일 말했다. 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