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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 위기 트럼프, 지지층에 “저항하라”…美언론 “정치적 전쟁 채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미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열린 전미대학스포츠협회(NCAA) 레슬링 선수권대회를 관람하며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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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오존 오염에…5000m 달리기 선수, 12초 느려졌다
지난해 7월 미국 오리건주 유진의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세계 육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선수들이 5000m 예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초미세먼지(PM2.5)나 오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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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라크로스 U-21 대표팀, 세계선수권대회 출격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한국 라크로스 남자 21세 이하 대표팀. 사진 한국라크로스협회 한국 라크로스 남자 21세 이하(U-21) 대표팀이 2022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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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처럼 드림 빅...'커리 후배' 이현중, '3월의 광란' 누빈다
NBA 수퍼스타 스테판 커리의 대학 후배인 미국 데이비슨대 이현중.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스테판 커리(3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대학 후배인 미국 데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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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진출 농구 기대주 양재민, 목표는 미국행
키 2m1㎝ 양재민은 빙글 돌아 공격하는 ‘스핀 무브’가 강점이다. 스페인과 미국 농구를 경험한 양재민은 10월 개막 예정인 일본프로농구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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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때 쓰던 아이언으로 부활한 '반전남' 대니얼 버거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서 3년 만에 PGA 투어 정상에 오른 대니얼 버거. [AFP=연합뉴스] 3년. 2015년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왕에 올랐던 대니얼 버거(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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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아 아들 이현중, 커리 대학 후배 된다
지난해 U-18 아시아농구선수권 당시의 이현중. [대한민국농구협회] “엄마, 저 아직 절반도 안 왔어요. 농구 본고장에서 죽기살기로 붙어볼래요.” 머나먼 미국까지 달려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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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세계각국 치어리딩 대표들 '이색 평창 응원전'
2018 평창올림픽을 맞아 미국과 캐나다, 독일 등 세계 8개국 국가대표 치어리딩 선수들이 한국을 방문했다. 이들은 25일까지 평창과 강릉에서 치어리딩 공연을 선보인다.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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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태극마크, 동생은 성조기...올림픽 동반 출전 꿈 이룬 브랜트 자매
올림픽 동반 출전의 꿈을 이룬 박윤정(마리사 브랜트)-한나 브랜트 자매. [AP=연합뉴스] 박윤정(26·마리사 브랜트)-한나 브랜트(25) 자매가 서로 다른 국가를 대표해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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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태극마크, 동생은 성조기 … 평창 무대 기대하세요
한국 여자아이스하키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박윤정(왼쪽)과 미국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한나. [사진 박윤정 인스타그램] 2009년 개봉한 영화 ‘국가대표’에 나온 주인공은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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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전 15기' 세계 22위 女 아이스하키, 13위 프랑스 꺾고 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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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들과의 실전'...유럽으로 떠나는 남녀 아이스하키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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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에 허들까지… 올림픽 육상 나서는 미식축구 선수들
미식축구는 올림픽 종목이 아니다. 그런데 미식축구 선수들이 리우 올림픽 육상 종목에 도전장을 던졌다.2010년부터 3년간 미국프로풋볼(NFL) 디트로이트 라이언스에서 러닝백을 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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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튼-리건 대한민국 국적 취득…다음달 세계선수권 출전
맷 달튼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캐나다 출신 골리 맷 달튼(30)과 수비수 에릭 리건(28·이상 안양 한라)이 '태극 마크의 꿈'을 이뤘다.법무부 국적심사위원회는 31일 대한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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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가 만난 사람] 금 과녁 쐈던 그, 빅데이터 사냥 나섰다
사격 스타에서 빅데이터 전문가로 변신한 이은철 트레저데이터 코리아 대표. 그는 “빅데이터의 본질은 이를 활용하지 않았을 때보다 훨씬 현명한 경영 의사 결정을 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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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박은정-테스트위드, 특별 귀화로 한국 국적 취득
아이스하키 선수 박은정(26·캐롤라인 박)과 마이크 테스트위드(27·안양 한라)가 특별 귀화로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두 선수는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 본선에서 태극 마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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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만 17차례 … 양자령, LPGA 문 열었다
자기 키만한 드라이버를 휘두르던 ‘골프 신동’은 어느새 어엿한 숙녀가 됐다. Q스쿨을 통과한 양자령은 내년부터는 동갑내기 김효주·백규정 등과 LPGA 1부 투어에서 샷 대결을 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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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스타 제친 '미모 1위' 女골퍼 "아싸"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대학을 우등으로 졸업한 후 2010년 LPGA 신인왕을 거친 무뇨스는 올해는 상금랭킹 2위를 달리고 있다. 미모까지 뛰어난 무뇨스는 LPGA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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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 아따 … “한국에선 ‘아싸’로 부르면 좋겠네요”
대학을 우등으로 졸업한 후 2010년 LPGA 신인왕을 거친 무뇨스는 올해는 상금랭킹 2위를 달리고 있다. 미모까지 뛰어난 무뇨스는 LPGA를 이끌 미래로 꼽힌다. [AP=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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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모 위의 농구장, 오바마도 7000관중도 열광
오사마 빈 라덴의 시신을 수장할 때 쓰였던 항공모함 위에서 전미 대학농구선수권대회 개막전이 열렸다. 11일 밤(현지시간) 미 해군이 자랑하는 니미츠급 항공모함 칼 빈슨함(길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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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강전 점프볼 … 하버드대도 참가 기대
‘3월의 광란(March Madness)’이 다가오고 있다. NCAA가 주최하는 대학농구선수권 토너먼트가 막을 올린다. 16일(한국시간) 1회전을 시작으로 결승전이 열리는 다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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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Mrs. 보수' 세라 페일린
▶설상차 경주를 끝낸 토드와 담소하는 페일린 존 매케인 공화당 대선 후보가 지명한 러닝메이트 세라 페일린은 겁없는 싸움닭으로 42세에 알래스카 주지사까지 올랐다. 강한 개혁 성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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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NCAA 농구 처음 진출 “내년 3월의 광란에 초대할게요”
2006년 8월, 최연소 농구 국가대표로 활약하던 시절의 김진수. [중앙포토]‘한국 농구의 희망’ 김진수(19·2m4cm·미국 코네티컷주 사우스켄트고)가 미국 대학체육협회(NC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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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blog] 용인대 - UC 버클리대 태권도로 쌓는 우정
UC 버클리 학생들이 1일 경기도 용인대학교에서 열린 무도 프로그램에 참가해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최승식 기자] 5월 31일, 용인대 용무도학과에 다니는 김준환씨는 미국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