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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금기 파고들던 소설가, 성경을 잡다
소설가 오정희씨가 성경을 쉽게 풀어 쓴 책을 냈다. 오씨는 “성경이 잘 안 읽힌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소설가 오정희(65)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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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와함께』월간으로|평신도 성서공부 도움
가톨릭 성서모임이 펴내는「성서와 함께」가 103호(10월호)부터 전문 성서해설잡지로 새로운 출발을 했다. 월간잡지로 도약한 「성서와 함께」는 날로 급증하는 평신도등의 성서공부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