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학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미래 이끌 청년 기업가 육성 나선다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이 제3회 청년주간을 맞이하여 청년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선다.   ◦ 소진공은 창업·마케팅

기전대, 제2회 시인 윤동주 추모 시낭송회 개최

전주기전대학(총장 서정숙)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시인 윤동주 추모 시낭송회를 개최한다. 이번 제2회 대회를 통해서, 전라북도 고교생 및 대학생에게 시인 윤동주를 추모하는 장을

다문화 가족의 교육, 기전대와 함께

지난 2월 21일(월) 전주기전대학(총장 서정숙)은 체육관에서 신입생 및 학부모 등 이 참석한 가운데 2011학년도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에는 전북 도내에서 거주하고 있는

기전대, (사)한국커피전문가협회와 협약체결

지난 3월 10일(목) 전주기전대학(총장 서정숙)이 (사)한국커피전문가협회(회장 장상문)와 파트너쉽 강화를 통한 상호 산학협력 발전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전주기전대학은 20

아르헨 종마 ‘본 비반트’… 제주서 장흥 가는 까닭은

전남 장흥군은 아르헨티나의 명마 ‘본 비반트(Bon Vivant)’ 맞이에 분주하다. 제주에 머물고 있는 본 비반트(14세)를 구제역이 사라지는 대로 데려오기 위해서다. 본 비반

숨은 모델 찾기, 기전대 의상패션쇼

지난 11월 3일(수) 전주기전대학 학술문화한마당 기간 동안 진행된 의상패션쇼에서 재학생이 모델로 참가해, 의상코디네이션과 졸업 작품 의상으로 쇼를 진행했다. 이번 패션쇼는 의상

기전대, 윤동주 시낭송회 중국대회 성황리 개최

지난 18일 전주기전대학과 연변대학교 공동 주최로 중국 연변대학에서 윤동주 시 낭송회 중국대회가 윤동주 시인의 모교인 용정고중학교 외 6개고교, 44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

전문대 이색학과들 … 방송MC·한옥문화산업·무술연기 전공 등

최근 새로운 형태의 직종이 끊임없이 생겨나고 있다. 전문대는 이런 추세에 발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많은 전문대들이 해마다 새로운 학과를 잇따라 신설하는 것은 이런 노

톡톡 튀는 개성만점 이색학과 눈길

첨단 시스템을 갖춘 도서관 모습. [사진=두원공과대 제공]2007학년도 전문대학 정시모집에서는 눈에 띄는 이색학과와 대학별 독자적인 특별전형들이 다수 신설,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수시2학기포인트] 이런 대학 이런 학과

'입학과 동시에 취업 보장', '졸업후 취업 가능'…. 전문대가 실업계 고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입학과 취업을 연계하는 협약학과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44개 전문대가 대

눈에 띄는 이색학과들

기업이나 지방자치단체와 협약을 맺고 실업계 고교 졸업생들이 입학하면 취업을 보장한다는 학교가 늘었다. 44개 전문대가 이처럼 입학과 동시에 취업하거나 졸업 후 취업을 보장하는 '협

[일본야구] 일본 대학야구 이야기

지난 22일, 일본야구계에 대기록이 탄생했다. 가미시게 투수가 퍼펙트게임을 달성했다. 다만, 이 기록은 프로야구가 아니라, 대학야구의 시합에서 달성됐다. 이 날 리쿄대학의 가미시게

어제 고려대교수 10명 합동정년퇴임식

…고려대교수 합동정년퇴임식이 洪一植 고려대총장 주최로 30일오후4시 서울안암동 인촌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金熙執 방송문화진흥회이사장과 金海天 전부총장.金忠烈 전대학원장

남녀공학 50년 연세大 행사 다채

국내 대학 최초로 남녀공학을 실시한 연세대가 올해로 공학제 도입 50주년을 맞는다. 연세대는 16,17일 이틀간 지난 발자취를 더듬어보고 앞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기념식과 국제학술

국회의원선거 입후보자

李吉載 국 56 現의원 柳寅相 민 40 변호사 金天國 자 38 향우회간부 ◇광산 金容浩 신 64 前의원 趙洪奎 국 52 現의원 李昇俊 민 57 사회운동가 鄭源燮 자 49 당建交위장

국민회의 공천자

^종 로 이종찬 60 의원 ^ 중 정대철 52 의원 ^용 산오유방 56 전의원 ^성 동 갑 나병선 61 의원 ^성 동 을조세형 64 의원 ^광 진 갑 김상우 41 위원장 ^광 진

韓泰東 연세대명예교수 古稀 논문봉정식

○…心濟 韓泰東 연세대명예교수(신학.前대학원장)古稀기념 논문봉정식이 7일 오후 서울신촌 연세대동문회관에서 열렸다. 이 모임에는 宋 梓 연세대총장과 金錫得 부총장을 비롯해 安世熙.朴

하버드大 로소브스키교수 환영 만찬회

○…美하버드大 석좌교수며 동아시아전문 경제학자인 헨리 로소브스키박사(67)의 訪韓환영 만찬회가 11일 밤 서울힐튼호텔 설악산룸에서 열렸다. 孫柱煥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이 주최한 이

대학/전부 간섭줄여 경쟁력 높이기/교육부 장기발전계획 뭘 담았나

◎학교여건·업적 평가따라 모든 지원 차등/「빈익빈 부익부」 가속화… “노력 않으면 도태” 교육부가 24일 「고등교육 장기발전계획」을 골자로 발표한 대학교육의 경쟁력 강화 시책은 국

◇송진수 한국청년회의소 상임부회장이 22,23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2차 임시총회에서 제42대 중앙회장에 선출됐다. ◇윤백영 전 서울시부시장은 일본 조도전대학에서1년

국민정신교육 유공자 55명선정 포상

정부는 30일 유상근 명지대이사장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하는등 국민정신교육에 공이 많은 유공자 55명 (기관표창4)을 다음과같이 포상했다. ◇국민훈장모란장 ▲유원동(대학이념교

인권옹호에 바친 일생

병인년도 저물어가는 대지에서 낙엽이 쌓이는가 하였더니 어느덧 폭풍한설이 닥쳐오는 이때에 선생께서는 국정자문위원으로 동남아시찰길에 오르셨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뜻밖에도 이역만리 말레

(1)건준이냐 한민당이냐|새 시대 주도권 싸고 대립 첨예화

해방40년은 이제 역사가 되어가고 있다. 해방과 건국의 질풍노도가 소용돌이쳤던 해방정국 3년. 그때 그 사람들은 무엇을 구상하고 논쟁하고 행동했는가. 그리고 어떻게 성공하고실패했는

(4174) - 30년대의 문화계 (107)|육당 최남선

육당 최남선은 이상협의 권유에 따라 l935년쯤부터 매일신보 학예면에 장기집필을 시작하였다. 그는 시대일보에서 물러난후 종로6가에 있는 강사동에 칩거중이다가 l928년 조선총독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