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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이 묻고 입시전문가가 답하다] 교내 활동 돋보이면 내신 약점 만회 가능
광운대는 광운IT미래인재 전형을 광운참빛인재 전형으로 통합,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마련해 수시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광운대 전기공학과 학생들이 3D디스플레이 실험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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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100%로 479명 선발 … 자기소개서·학생부 일관성 갖춰야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단국대 2015학년도 학생부종합 전형은 수시 전형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논술 전형의 3배 규모다. 전형 방법도 면접과 수능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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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살린다, 사교육 안 받아도 대학 문 열 수 있게
경희대 캠퍼스 투어와 전공 체험을 위해 지난 9일 경희대 서울캠퍼스를 방문한 경기도 양주 덕현고 학생들이 경희대 대학생들과 진학·진로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복잡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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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 고교 3학년 교사초청 컨퍼런스 개최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6월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3일간 고교 3학년 교사 500여명을 본교 학생누리관 이벤트홀에 초청해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이번 컨퍼런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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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내신 6등급 지원자 합격 … 전공적합성과 열정 높게 평가
경희대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공적합성을 기준으로 지원자의 역량을 평가할 계획이다. 수험생들이 지난해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경희대 입학설명회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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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문 좁아진 특목고 … 자기주도학습에서 차별성 보여줘야
2015학년도 특목고 입시에선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심사하는 면접 비중이 커졌다. 용인외대부고(옛 용인외고) 학생이 동영상 강좌를 듣고 있다. [사진 용인외대부고(옛 용인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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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모든 수시 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우선 선발 없앴다
2015학년도 한양대 전형 계획 설명회가 학생·학부모·교사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한양대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렸다. 학부모들은 구체적인 평가기준과 반영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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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전형에 몰려 … 최근 2년간 60대1 넘어
지난 3년(2012~2014학년도)간 한양대의 수시 전형별·학과별 경쟁률을 보면 논술 전형에 유달리 지원자가 몰린 것을 볼 수 있다. 논술 전형은 수능시험 뒤에 진행돼 수능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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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 학부모 대상 고교 및 대학입시 변화 분석 설명회
□(주)하늘교육에서는 신학기를 맞이하여 오는 2월 18일(화)을 시작으로 27일(목)까지 서울 및 수도권에서 “고교 및 대학입시 변화 분석 설명회”를 개최한다. □ 초?중 학부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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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재수생 비율 21% 강남구 졸업생은 76%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르는 다섯 명 중 한 명은 재수생이다.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지난해 12월 발간한 ‘2013 한국교육종단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13학년도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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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기숙학원 선택 기준
지난달 27일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발표됐다. 이제 영역별 성적에 맞춰 전략을 세우고 결과를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하지만 목표로 했던 대학·학과에 진학하기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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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로 본 외고] 다들 가고 싶어 하는 대원외고 영어과 경쟁률이 가장 낮다는데
대학 입시뿐 아니라 외고 입시에서도 경쟁률은 중요한 변수다. 영어 내신 성적이 나빠도 지원한 학과 경쟁률이 1.5대 1을 넘지 않는다면 1단계는 대부분 무사통과다. 학생과 학부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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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ERICA] 국영수, EBS 교재와 70%이상 연계 … 면접 변별력 갈수록 증대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2014학년도 수시 전형 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정규 고등학교 교육 과정의 적극적 반영’이다. 총 8가지 전형(예체능 및 특별전형 제외)으로 나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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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전형 준비한다면
대학입시 수시 전형의 선발 인원이 해마다 확대되고 있어 수시 전형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대학입시의 변화로 인해 정시에서 예상되는 혼란이 수시에서 현실적인 지원 전략을 모색할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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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인데 … 중·고생 사교육비 되레 늘었다
지난해 초등학생의 사교육비 부담은 전년에 비해 줄어든 반면 중·고생의 부담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교육과학기술부·통계청이 발표한 ‘2012년 사교육비·의식조사’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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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캠프가 좋을까? -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캠프선택 노하우 1, 2, 3
직장맘인 K씨는 요즘 퇴근 후 저녁 시간의 대부분을 겨울방학캠프 정보수집에 쓰고 있다. 내년이면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아들 때문이다. 이제 곧 계열을 선택해야 하는 아들은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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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복지학과, 특성화 분야로 선정 대학서 집중 육성
남서울대학교가 21일부터 2013학년도 정시모집에 들어간다. 수능성적과 학생부성적을 반영하지만 실질반영비율은 수능성적이 82.2%로 높다. [사진 남서울대] 남서울대학교가 21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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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정시전형 변동 요소
올해 많은 대학에서 바뀐 정시모집 제도는 크게 모집군·모집인원·수능 반영방법·수능반영비율 4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지난해 와 달라진 만큼 합격기준과 경쟁률도 영향을 받으므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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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정시 특징
2013학년도 대학 입시는 정시 모집을 통해 13만4735명을 선발한다. 4년제 대학 모집인원의 36%로 전년도(14만5092명)보다 줄었다. 수시선발 인원이 대폭 확대되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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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대입합격 전략! 경쟁력 높이는 열쇠는 논술!
대학별 체계적인 분석, 일산논술전문 ‘아크로국어논술학원’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요즘 수험생들은 저마다의 경쟁력을 높여야 할 시기이다. 특히나 201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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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내신 성적에 부담 갖는 학생 글로벌인재·적성고사 도전을
강규철 입학관리본부장성결대는 입학 정원의 70%를 수시전형으로 모집한다. 수시 1차와 2차로 나눠 103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을 늘리면서 모집 방법에도 변화를 줬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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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여름캠프 선택, 성공진학으로 가는 지름길!
고등학교 1학년인 A양은 여름방학을 코앞에 둔 요즘 진로캠프 정보를 찾아보느라 바쁘다. 친구들은 고등학생씩이나 되어서 무슨 캠프냐고 하지만 A양의 생각은 달랐다. 적은 시간을 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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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성공 전략
2013학년도에도 수시모집인원이 소폭 증가했다. 비율은 62.1%에서 62.9%로 증가했으나 전체 수험생 수의 감소로 총 모집인원은 전년도 23만7734명에서 23만6349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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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의 성공 요인
재수생은 분명 실패한 자임에도 불구하고 성공 가능성이 높은 집단이다. 왜 그럴까. 첫째, 재학생과 재수생의 시간의 개념이 다르다. 재학생과 재수생은 현실적 개념이 다르다. 고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