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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파이낸스경영학과는 자연계열서도 별도 선발
한양대학교(정재찬 입학처장·사진)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분할모집을 통해 가군 262명, 나군 523명으로 총 785명을 선발한다. 수시 이월 인원이 반영된 정시 최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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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일반전형의 경우는 수능성적 100%로 뽑아
한양대학교 ERICA(김대경 입학처장·사진)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697명(정원외 117명 포함)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능 성적은 정시 모집에서 당락을 결정짓는 절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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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파이낸스경영학과는 자연계열서도 별도 선발
한양대학교(정재찬 입학처장·사진)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분할모집을 통해 가군 262명, 나군 523명으로 총 785명을 선발한다. 수시 이월 인원이 반영된 정시 최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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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일반전형, 의예과 제외 모두 수능 100%로 뽑아
가톨릭대는 정시모집 전형의 자연과학부, 생명·환경학부, 의예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을 허용한다. [사진 가톨릭대] 가톨릭대학교(김형권 입학처장·사진)는 정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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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일반전형, 의예과 제외 모두 수능 100%로 뽑아
가톨릭대는 정시모집 전형의 자연과학부, 생명·환경학부, 의예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을 허용한다. [사진 가톨릭대] 가톨릭대학교(김형권 입학처장·사진)는 정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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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1등급 증가로 상위권 눈치전쟁 예고 … 1점이라도 더 챙겨야 웃는다
이만기 소장 올해는 수능 영어 절대평가 도입으로 전년도 입시 결과를 참고하기 어렵다. 따라서 입시 경향을 예측하기 쉽지 않다. 그러나 수능 성적 결과를 보면 과목별 1등급 인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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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영어 절대평가로 변별력 약화, 동점기준 등 꼼꼼히 살펴야
정시모집에서는 학생부 성적보다 수능 성적을 기준으로 지원 대학을 결정해야 한다. 사진은 국민대 로봇 동아리 KUDOS 학생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키로봇 챌린지에 나갈 휴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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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중학교 수학·과학 개념 숙지하고 실생활 속 응용력 길러야
2019학년도 영재학교·과학고 입시 전략 2019학년도 고입은 교육부 입법 예고에 따라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제외한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사립고 선발이 일반고와 같은 시기에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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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출제위원장 "난이도 작년과 큰 차이 없어"
이준식 2018학년 수능시험 출제위원장이 23일 정부 세종청사 교육부 공용브리핑룸에서 올해 수능시험 출제 원칙과 경향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오전 8시 40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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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수원대학교, 내신 성적 관리에 중점 두면서 면접·적성고사·수능 대비
수원대 수시 모집에 합격한 박효진·정하나·송희원씨(왼쪽부터)가 대학 본관 앞 잔디밭에 앉아 합격 비결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수원대 수시 전형별 합격 비결수원대는 2018학년 수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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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적성시험 지원자 15%p↑, 로스쿨 경쟁률도 높아질 듯
로스쿨 입시학원인 서울 메가로스쿨 신촌캠퍼스에서 한 강사가 법학적성시험의 추리논증 영역에 대비하는 수업을 하고 있다.[중앙포토] 각 대학 로스쿨 입시의 ‘첫 관문’인 법학적성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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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다채로운 활동 끝까지 … 열정적인 ‘융합형 인재’로 부각
성균관대 2017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에 합격한 진한솔군·조승아양·최창현군·김규동군(왼쪽부터)이 성균관 유생들이 공부하며 머무르던 양현재를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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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능 상위권 경쟁은 국·수·탐이 변수"
지난 1일 대구 수성구 정화여고 학생들이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를 치르고 있다. 21일 발표된 채점 결과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불수능'으로 불린 지난해 수능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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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기획] 중간고사 한번 망치면 자퇴?.. ‘입시 절벽’에 고민 커진 고1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 종로학원이 주최한 2018 대입판도 첫 예측 입시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입시 설명회는 2018학년도 수능 영어절대평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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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성공 가능성, 수능 3등급대가 가장 높다
재수종합학원 강의실에서 재수생들이 수업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중앙포토] ‘불수능’의 여파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다시 치르는 재수생(N수생 포함)이 매년 늘고 있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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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학교 경쟁률 3년 연속 하락…중3 학생 감소가 원인
지난해 3월 영재학교인 대구과학고 신입생들이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부분 일식을 관측하고 있다. 최근 마감된 2018학년도 신입생 지원서 접수 결과 대구과학고는 8개 과학영재학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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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3만6349명, 수능 빵점 맞아도 대학 갈 수 있다
수시에서도 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 기준이 있어 수능을 무시할 수 없었다. 그런데 이 수능 최저 기준마저 폐지하거나 완화하는 대학 전형이 늘고 있다. 2018학년도에 수능 최저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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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올해 첫 고교 학평… 국영수 모두 지난해보다 어려워
지난 9일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전국 고교에 실시된 첫 모의고사가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평가됐다. 변별력을 확보했던 2017학년도 수능과 비슷한 정도로 어려웠으며 지난해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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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불수능에도 정시 배짱 지원 늘어… 2~3등급대 경쟁 치열
[그래픽=양리혜 기자]2017학년도 대학 정시모집이 모두 마감됐다. 수험생들은 이번 정시에서 어려워진 수능 시험에 주눅 들지 않고 희망하는 학과에 소신 지원을 많이 했다는 설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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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영어 절대평가, 면접 강화… 2018 대입 전망
예비 고3 학생 차례인 2018학년도 대학 입시는 그 어느 때보다 변동이 많다. 영어 절대평가가 도입돼 변별력이 약해지면서 다른 과목의 반영비율이 올라가는 등 수능이 요동칠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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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불수능, 아랍어 로또… 키워드로 본 2017 대학 입시
2017학년도 대학 입시도 다사다난했다. 6년 만에 최고의 변별력을 갖춘 ‘불수능’이 돌아와 그간의 온갖 입시 예측을 물거품으로 만들었다. 손쉽게 점수를 따려는 ‘아랍어 로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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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단국대학교 정시 지원 전략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는 2017학년도 정시전형에서 총 2,131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죽전캠퍼스는 874명, 천안캠퍼스는 1,257명으로 천안캠퍼스가 383명 더 많다. 선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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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올해 정시모집서 총 1136명 선발 … 수능점수만 100% 반영
세종대학교는 오는 31일부터 2017년 1월 3일까지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실시한다. 소프트웨어 교육을 중심으로 한 교육개혁으로 융합의 시대에 걸맞은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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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연대가 고대보다 추가합격 많은 건… 정시 추합의 비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가결 이후 수험생들 사이에선 '황교안 청와대 예비 1번 추가합격'이라는 유머가 돌았다. '추가합격', 일명 '추합'이 얼마나 나올 것인가는 수험생들에게는 초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