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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축구] 사리체프 귀화해 안양 플레잉코치로 뛸듯

    1990년대 중반 국내 프로축구에서 ‘신의 손’ 으로 명성을 떨쳤던 러시아의 발레리 사리체프(40) 골키퍼가 한국으로 귀화한다. 현재 안양 LG 골키퍼 코치인 사리체프는 소속팀의

    중앙일보

    2000.02.15 19:23

  • 한국.태국 월드컵축구예선 스케치

    현지적응 훈련에 돌입 …차범근사단은 방콕도착 이틀째인 27일 오후 국립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부분전술과 종합전술을 섞어가며 본격적인 현지 적응훈련에 돌입. 좌우윙백 김태영(전남).이

    중앙일보

    1997.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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