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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강풍' 휩쓴 곳마다 초토화···태풍 링링에 11명 사상 [종합]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한반도를 강타한 7일 오후 서울 도봉구의 한 교회 첨탑이 무너져 차량을 덮치고 있다. [뉴스1] 초속 54.4m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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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크레인 떠밀리고 가로수 쓰러져…태풍 ‘링링’ 강풍 피해 속출
부안 위도에 정박 중인 어선 (부안=연합뉴스)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하면서 태풍 특보가 내려진 7일 전북 부안군 위도 앞바다에 어선이 정박해 있다.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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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353회, 청소년 쉼터 운영…약자 손 잡아준 공무원들
━ 행정자치부·중앙일보 공동 주최 40회 청백봉사상 오늘 시상식 행정자치부와 중앙일보가 매년 전국의 모범 청백리들에게 수여하는 ‘제40회 청백봉사상’ 수상자가 6일 확정됐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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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앞 휴식공간 조성-여천/지역인재 육성기금기부-완도군수
○…여천시(시장 李鍾武)는 쾌적한 도시가꾸기사업의 하나로 4천4백여만원을 들여 시청앞 잔디밭에 9월말까지 폭포형 분수대와벤치등을 설치,시민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키로 했다. [麗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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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목포시 쓰레기수거 사흘째 중단-매립장인근 주민반대로
[木浦]전남 목포시태양동 목포시 쓰레기 매립장 인근 주민들의쓰레기반입 반대로 3일현재 쓰레기 수거가 사흘째 중단돼 시내 곳곳에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백련마을등 매립장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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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뿌리내리는 소비자보호·공해추방
70년대의 유신시대에 이어 80년대는 6·29선언이 나오기까지 정치억압의 시대였다. 이같은 시대적 상황에서 질식할 것 같았던 국민들은 시민운동의 차원에서 벌어졌던 소비자보호 및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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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 쓰레기 수거 시설 등|주거 환경 대폭 개량
내무부는 22일 내년부터 82년까지 모두 2천1백97억원을 투입, 전국 40개 시와 1백69개 읍의 상하수도·쓰레기·분뇨수거 시설 등 기초 생활시설을 대폭 정비·확충키로 했다.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