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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는 「과학」을 필수|여대엔 「가정」선택으로|명년 대학입시요강 밝혀져
21일 문교부는 67학년도 대학신입생 전형지침을 확정, 각 대학 총·학장에게 시달했다. 이 지침을 보면 필답시험 출제과목의 필수·선택결정과 출제방법은 66학년도와 같이 모두 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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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1」의 후기대학입시|출제 타진
성균관대·한양대 등 전국의 후기대학 입시가 오는 18일로 임박했다. 전국 47개 후기대학과 전기대학 중 정원미달로 재 모집하는 수개 대학의 총 수용 능력은 1만5천명 남짓-.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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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1 경쟁될 듯
서울 시내 53개 전기 고교 입시 원서 접수가 17일 상오 9시 일제히 시작되었다. 마감은 21일. 모집 정원은 2만4천6백79명 (야간 포함)이며 시험 일자는 2월3일부터 7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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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대학 입시가이던스
금년도 전기대학의 신입생 전형도 앞으로 보름 남짓. (전기=1월31일·후기=2월18일) 벌써일부 대학에서는 입학원서접수가 한창이다. 국민학교에 입학해서부터 진학할 때마다 번번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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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과 11·신설 20과
문교부는 14일 명년도 4년제대학 모집정원을 금년도에 비해 이화여대의 1백50명을 감축한 것 이외에는 각 대학안에서 학과조정에 그친 「대학정원에 관한 대통령령」을 성안, 국무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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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전기중학 입시 합격권 거의 판명
[철저한 비공개]속에 진행되고 있는 서울시내 전기중학 입학시험은 이제 합격권이 결정될 단계에 들어섰다. 10일중에 각 학교에서는 확정된 [커틀라인]을 서울시교육위에 보고케 되어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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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스타트
입시「시즌」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내 61개 남녀전기중학은 7일 상오 9시 각학교별로 학과고사에 들어갔다. 며칠째 영하10도를 오르내리던 수은주도 이날 아침부터 풀려 영상 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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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류교 경쟁 낮아 전기중학 원서 마감
66년도 서울시내 전기 남녀 중학교 입시원서가 26일 하오 5시 마감됐다. 경쟁률은 남자교에선 배재중학이 3천 3백 7명이 지원 6·7대 1, 여자교에선 상명여중이 2천 4백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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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 학급 증설
문교부는 명년도에 중학 2백 85학급(1만 8천 2백 40명) 고교 85학급(5천 4백 40명)을 각각 증설해주기로 방침을 세웠다. 24일 알려진 바에 의하면 문교부는 우선 시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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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진학 특혜 안주고|지방학생 제안 않기로
66학년도 서울시내 남녀 중·고등학교 입학자 전형요강이 7일 상오 밝혀졌다. 시내 각 초·중·고등학교 교장회의에서 시달된 이 요강에 의하면 원서 제출기일은 중학교 전기가 11월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