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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켜두고 외출했다가…새벽 아파트 이웃 32명 대피
새벽 시간대 전기장판을 켜둔 채 외출한 집에서 불이 나 아파트 이웃 주민 32명이 대피했다. 22일 경기도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15분경 원미구 심곡동 9층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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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산불 원인 화목 보일러···알고보니 가장 많이 불지른 놈
지난 2일 강원 고성 산불현장에서 날아온 '도깨비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인근 비닐하우스가 앙상한 뼈대만 남아 있다. 뉴스1 강원 고성 산불은 화목 보일러에서 시작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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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히트브랜드대상 1위] 물세탁 가능한 전자파 차단 전기요
글루바인 전기요는 물세탁이 가능하고 전자파 걱정 없는 안전한 제품이다. 이던의 ‘글루바인 전기요’가 2020 히트브랜드 대상 1위에서 제조업/전기요, 전기장판, 전기매트, 온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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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제천 참사 원인 열선? 인천· 원주 열선 화재 따져보니
21일 오후 충북 제천시 하소동 복합상가건물에서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66명의 사상자(사망 29명·부상 37명)를 낸 충북 제천 복합상가건물(‘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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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장판 업체 글루바인 ‘2017 상반기 히트브랜드대상 1위’ 수상
전기매트, 온수매트, 전기담요 전문 브랜드 글루바인((주)이던)이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7 상반기 히트브랜드대상 1위’를 수상했다. 글루바인은 기존 전기요와는 차별화된 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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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떨어지는 전기장판류 제품 22개 리콜 실시
겨울철 전기용품 사용이 증가하면서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도 잦아지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공동으로 전기장판·전기매트·전기방석 등 관련 제품에 대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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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엔 이런 ‘전기장판’이 대세
날씨가 쌀쌀해지면 생각나는 게 전기장판이다. 전력소모는 적으면서 난방은 확실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자파에 대한 불안감을 감수해야 하는 ‘불편한 진실’이 있다. 전기매트는 10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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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가 추천합니다] 소형 난방가전
최근 기온이 갑자기 크게 떨어지며 소형 난방가전을 찾는 손님이 늘고 있다. 전기요, 선풍기형 히터는 가격이 저렴하고 필요한 곳만 즉시 따뜻하게 덥혀줘 인기다. 하지만 전기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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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에 불황, 윤달 겹친 추운 겨울
▶ 하이마트에서 소비자들이 겨울용 난방기와 가습기를 고르고 있다. 겨울철 찬바람은 벼르고 있는 중인지 아직 본격적으로 춥지는 않다. 그래도 바람이 세게 불고 낙엽이 지면 긴 겨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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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해빙기 누전 위험…점검 받도록
혹한의 동절기가 지나고 해빙기가 되면 기온상승으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떨어지고, 결빙됐던 것들이 녹으면서 공사장 축대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와 화재가 자주 일어나 재산과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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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난방 필수품 보일러 구입요령과 관리법]
점차 차가와지는 기온에 본격적인 겨울로 들어갈 조짐이다. 백화점이나 대형 할인점, 그리고 전문상가 등에서는 보일러를 비롯한 히터.온풍기.전기장판 등 각종 난방기구와 가습기 등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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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일나간 새 불나 세살 어린이 숨져
8일 낮12시20분쯤 서울중구만리동2가 吳석봉 (27.사업) 씨 집에서 불이 나 吳씨의 아들 원진 (3) 군이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20분만에 꺼졌다. 吳씨는 경찰에서 "아내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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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기구 KS등허가품이 안전-에너지절약.AS고려 구입요령
기온이 내려가 따뜻한 불빛이 그리울 때로 단독주택이나 열에너지 공급이 충분치 못한 아파트에서는 보조난방기구의 설치가 필요한 시기다.시중에는 사용연료와 목적에 따라 스토브.팬히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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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원인모를 불 잠자던3명 死亡
[原州=李燦昊기자]7일오전3시20분쯤 강원도원주시명륜동 江原建機 사무실에 불이 나 沈태수군(15.대성중 3년)과 중장비기사 周상원(22).金경영(23)씨등 3명이 불에 타 숨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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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이웃간새 불나 쌍둥이 사망
【태백】 4일 오후 6시40분쯤 강원도 태백시 학산동 이무열씨(31·상업)집 건넌방에서 불이 나 텔리비전을 보던 이씨의 쌍둥이 아들 재호·재철(5)군이 불에 타 숨지고 집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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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불량품 많다/30%가 화상·화재 위험성
◎공진청 38사 조사 국내에서 생산되는 전기장판과 전기요가운데 화상이나 화재의 위험이 있는 제품이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공업진흥청에 따르면 국내에서 전기장판과 전기요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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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하다 또 “화마”/남대문시장 불
◎보험가입도 거부당한 무방비/전기배선·통로등 “위험불씨”/인명참사 없어 그나마 다행/소방점검 무사통과 이유 알수없어 4일 새벽의 남대문시장 화재는 그동안 수없이 발표된 갖가지 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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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안전도 미흡|과열되고 전력 과소비|소보원서 조사
시판중인 전기장판이 온도가 너무 올라가거나 기준치보다 훨씬 많은 전력이 소요되는 등 품질이나 안전도가 크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한국소비자보호원(원장 박필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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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진 날씨|난방용품 구입 서둘 때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시중에 난방용품이 선을 보이기 시작했다. 올해 난방용품들은 기존제품에 새 기능을 추가한 것들이 나와있는데 안전·쾌적·편리성을 최대로 추구한 가스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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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의류제조공장에 불 종업원 2명 소사
21일 상오3시20분쯤 서울 황학동2276 삼일아파트21동203호 의류제조업소 대명사(주인 오규화32)에서 불이나 작업장안에서 잠자던 종업원 박상숙(23)·이명숙(23)·양동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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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장치 강화 값도 5∼10%올라|전자석유난로·전자요도 나와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난방용품준비를 서두르는 가정이 늘고있다. 올해 난 방용품은 상가와 백화점등에 지난 중순부터 선보이기 시작, 예년보다 열흘쯤 빨리 등장했 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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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가 전기장판보다 질좋으나 값비싸
전기요는 전기장판보다 제품이 우수하나 가격은 더 비싼것으로 밝혀졌다. 서울YWCA소비자보호위원회가 전기(전자 포함)장판 14개품목과 전기요 7개품목에 대한 과학및 사용비교검사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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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과열로 불
3일상오1시20분쯤 서울봉천7동856의6 피복제조업체인 대경상사(대표 이경재·38)지하실숙소에서 전기장판과열로 불이나 복도에 쌓아둔 완제품20박스를 태우고 30분만에 꺼졌다.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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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과열|국민교생 소사
10일 하오 10시35분쯤 서울 답십리 1동 100의 20 조영협씨 (46·무직) 집 3층 다락방에서 불이나 혼자 잠자던 조씨의 2남 윤호군 (11·답십리 국교 5년)이 불에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