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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장판 켜두고 외출했다가…새벽 아파트 이웃 32명 대피

    전기장판 켜두고 외출했다가…새벽 아파트 이웃 32명 대피

    새벽 시간대 전기장판을 켜둔 채 외출한 집에서 불이 나 아파트 이웃 주민 32명이 대피했다.   22일 경기도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15분경 원미구 심곡동 9층짜리

    중앙일보

    2024.01.22 13:35

  • 고성 산불 원인 화목 보일러···알고보니 가장 많이 불지른 놈

    고성 산불 원인 화목 보일러···알고보니 가장 많이 불지른 놈

    지난 2일 강원 고성 산불현장에서 날아온 '도깨비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인근 비닐하우스가 앙상한 뼈대만 남아 있다. 뉴스1   강원 고성 산불은 화목 보일러에서 시작된 것으로

    중앙일보

    2020.05.04 05:00

  • [2020 히트브랜드대상 1위] 물세탁 가능한 전자파 차단 전기요

    [2020 히트브랜드대상 1위] 물세탁 가능한 전자파 차단 전기요

    글루바인 전기요는 물세탁이 가능하고 전자파 걱정 없는 안전한 제품이다. 이던의 ‘글루바인 전기요’가 2020 히트브랜드 대상 1위에서 제조업/전기요, 전기장판, 전기매트, 온수매

    중앙일보

    2020.03.25 00:04

  • [기획]제천 참사 원인 열선? 인천· 원주 열선 화재 따져보니

    [기획]제천 참사 원인 열선? 인천· 원주 열선 화재 따져보니

    21일 오후 충북 제천시 하소동 복합상가건물에서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66명의 사상자(사망 29명·부상 37명)를 낸 충북 제천 복합상가건물(‘노블

    중앙일보

    2017.12.25 13:43

  • 전기요·장판 업체 글루바인 ‘2017 상반기 히트브랜드대상 1위’ 수상

    전기요·장판 업체 글루바인 ‘2017 상반기 히트브랜드대상 1위’ 수상

    전기매트, 온수매트, 전기담요 전문 브랜드 글루바인((주)이던)이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7 상반기 히트브랜드대상 1위’를 수상했다. 글루바인은 기존 전기요와는 차별화된 유니

    중앙일보

    2017.03.14 18:30

  • 안전성 떨어지는 전기장판류 제품 22개 리콜 실시

    겨울철 전기용품 사용이 증가하면서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도 잦아지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공동으로 전기장판·전기매트·전기방석 등 관련 제품에 대한 안

    중앙일보

    2014.12.26 14:53

  • 올 겨울엔 이런 ‘전기장판’이 대세

    올 겨울엔 이런 ‘전기장판’이 대세

    날씨가 쌀쌀해지면 생각나는 게 전기장판이다. 전력소모는 적으면서 난방은 확실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자파에 대한 불안감을 감수해야 하는 ‘불편한 진실’이 있다. 전기매트는 10년전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23 10:59

  • [MD가 추천합니다] 소형 난방가전

    [MD가 추천합니다] 소형 난방가전

    최근 기온이 갑자기 크게 떨어지며 소형 난방가전을 찾는 손님이 늘고 있다. 전기요, 선풍기형 히터는 가격이 저렴하고 필요한 곳만 즉시 따뜻하게 덥혀줘 인기다. 하지만 전기를 많이

    중앙일보

    2008.12.26 00:30

  • 고유가에 불황, 윤달 겹친 추운 겨울

    고유가에 불황, 윤달 겹친 추운 겨울

    ▶ 하이마트에서 소비자들이 겨울용 난방기와 가습기를 고르고 있다. 겨울철 찬바람은 벼르고 있는 중인지 아직 본격적으로 춥지는 않다. 그래도 바람이 세게 불고 낙엽이 지면 긴 겨울을

    중앙일보

    2004.11.11 19:23

  • [내 생각은…] 해빙기 누전 위험…점검 받도록

    혹한의 동절기가 지나고 해빙기가 되면 기온상승으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떨어지고, 결빙됐던 것들이 녹으면서 공사장 축대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와 화재가 자주 일어나 재산과 소중한

    중앙일보

    2004.02.19 18:52

  • [겨울철 난방 필수품 보일러 구입요령과 관리법]

    점차 차가와지는 기온에 본격적인 겨울로 들어갈 조짐이다. 백화점이나 대형 할인점, 그리고 전문상가 등에서는 보일러를 비롯한 히터.온풍기.전기장판 등 각종 난방기구와 가습기 등 겨울

    중앙일보

    2001.11.29 00:00

  • 부모 일나간 새 불나 세살 어린이 숨져

    8일 낮12시20분쯤 서울중구만리동2가 吳석봉 (27.사업) 씨 집에서 불이 나 吳씨의 아들 원진 (3) 군이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20분만에 꺼졌다. 吳씨는 경찰에서 "아내와 함

    중앙일보

    1998.03.09 00:00

  • 난방기구 KS등허가품이 안전-에너지절약.AS고려 구입요령

    기온이 내려가 따뜻한 불빛이 그리울 때로 단독주택이나 열에너지 공급이 충분치 못한 아파트에서는 보조난방기구의 설치가 필요한 시기다.시중에는 사용연료와 목적에 따라 스토브.팬히터.라

    중앙일보

    1993.11.03 00:00

  • 사무실에 원인모를 불 잠자던3명 死亡

    [原州=李燦昊기자]7일오전3시20분쯤 강원도원주시명륜동 江原建機 사무실에 불이 나 沈태수군(15.대성중 3년)과 중장비기사 周상원(22).金경영(23)씨등 3명이 불에 타 숨지고

    중앙일보

    1993.09.07 00:00

  • 어머니 이웃간새 불나 쌍둥이 사망

    【태백】 4일 오후 6시40분쯤 강원도 태백시 학산동 이무열씨(31·상업)집 건넌방에서 불이 나 텔리비전을 보던 이씨의 쌍둥이 아들 재호·재철(5)군이 불에 타 숨지고 집도 모두

    중앙일보

    1993.01.05 00:00

  • 전기장판 불량품 많다/30%가 화상·화재 위험성

    ◎공진청 38사 조사 국내에서 생산되는 전기장판과 전기요가운데 화상이나 화재의 위험이 있는 제품이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공업진흥청에 따르면 국내에서 전기장판과 전기요를 생

    중앙일보

    1991.12.28 00:00

  • “설마” 하다 또 “화마”/남대문시장 불

    ◎보험가입도 거부당한 무방비/전기배선·통로등 “위험불씨”/인명참사 없어 그나마 다행/소방점검 무사통과 이유 알수없어 4일 새벽의 남대문시장 화재는 그동안 수없이 발표된 갖가지 소방

    중앙일보

    1991.12.04 00:00

  • 전기장판 안전도 미흡|과열되고 전력 과소비|소보원서 조사

    시판중인 전기장판이 온도가 너무 올라가거나 기준치보다 훨씬 많은 전력이 소요되는 등 품질이나 안전도가 크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한국소비자보호원(원장 박필수)이

    중앙일보

    1991.10.26 00:00

  • 쌀쌀해진 날씨|난방용품 구입 서둘 때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시중에 난방용품이 선을 보이기 시작했다. 올해 난방용품들은 기존제품에 새 기능을 추가한 것들이 나와있는데 안전·쾌적·편리성을 최대로 추구한 가스관련

    중앙일보

    1990.10.12 00:00

  • 아파트 의류제조공장에 불 종업원 2명 소사

    21일 상오3시20분쯤 서울 황학동2276 삼일아파트21동203호 의류제조업소 대명사(주인 오규화32)에서 불이나 작업장안에서 잠자던 종업원 박상숙(23)·이명숙(23)·양동2명이

    중앙일보

    1983.11.21 00:00

  • 안전장치 강화 값도 5∼10%올라|전자석유난로·전자요도 나와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난방용품준비를 서두르는 가정이 늘고있다. 올해 난 방용품은 상가와 백화점등에 지난 중순부터 선보이기 시작, 예년보다 열흘쯤 빨리 등장했 다. 대

    중앙일보

    1983.10.21 00:00

  • 전기요가 전기장판보다 질좋으나 값비싸

    전기요는 전기장판보다 제품이 우수하나 가격은 더 비싼것으로 밝혀졌다. 서울YWCA소비자보호위원회가 전기(전자 포함)장판 14개품목과 전기요 7개품목에 대한 과학및 사용비교검사를 실

    중앙일보

    1983.01.19 00:00

  • 전기장판 과열로 불

    3일상오1시20분쯤 서울봉천7동856의6 피복제조업체인 대경상사(대표 이경재·38)지하실숙소에서 전기장판과열로 불이나 복도에 쌓아둔 완제품20박스를 태우고 30분만에 꺼졌다. 피해

    중앙일보

    1982.12.03 00:00

  • 전기장판 과열|국민교생 소사

    10일 하오 10시35분쯤 서울 답십리 1동 100의 20 조영협씨 (46·무직) 집 3층 다락방에서 불이나 혼자 잠자던 조씨의 2남 윤호군 (11·답십리 국교 5년)이 불에 타

    중앙일보

    1981.03.11 00:00